인천시 강화군(군수 권한대행 윤영중 부군수)은 오는 28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라지연구회 회원 및 일반농업인을 대상으로 도라지발효액 제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농산물가공(발효액 제조) 기술보급으로 고유의 전통발효 식문화 확산과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도라지 발효액 제조이론, 도라지 식초 발효청 제조 및 음식활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며, 발효예술가인 농가맛집 ‘고가’ 김현숙 대표의 강의 및 시연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일류 최고의 발명품인 발효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김 대표의 노하우와 강화의 먹거리가 융화돼 강화 식문화 향상과 농가공 분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4월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를 정책중심의 선거로 치르기 위해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지난 23일 김세환 사무국장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 후보자,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덕수, 신동근, 민우홍, 장석종 국회의원 후보자와 유천호, 권태형, 박희경, 이상복, 안성수 등 강화군수 보궐선거 후보자가 참석해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에 서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계기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가 금권과 비방, 흑색선전, 그리고 연고주의나 지역주의 등 잘못된 선거관행에서 탈피해 정책중심의 선거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권자는 후보자가 제시한 공약이 실현가능하고 검증가능한 공약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4년을 책임질 우리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선관위는 추후 정당·정책시스템(http://pa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5파전 구도의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새누리당 여론조사 경선에서 패한 이상복 예비후보가 22일 탈당과 함게 무소속 출마를 선언,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유천호, 민주통합당 권태형, 무소속 박희경·안성수 예비후보 등 5명이 본선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경선에서 패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 예비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공계 출신 및 여성, 사회봉사, 시설 기부 등의 가산점 부여제도를 포함하는 등 여론조사 외에 다른 평가요소를 반영한 당내 경선의 경우 ‘당내 경선이 아니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출마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 건설과 함께 논란이 돼 왔던 김포도시철도 문제가 지하철도 건설로 일단락됐다. 새누리당 유정복(김포) 의원은 22일 오후 김포시 고촌읍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해양부 국가교통위원회에서 김포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승인 절차가 완료됐다”며 “행정안전부의 고시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당초 고가 경전철로 계획됐던 도시철도를 지하철로 해야한다는 시민의 염원에 따라 지하철도 건설을 위해 기본계획 변경승인을 받고자 김포시와 함께 노력해 왔는데 드디어 결실이 맺어졌다”며 “오늘은 김포시에 지하철 시대를 열게 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의미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또 “이제 행정안전부의 고시를 거쳐 도시지하철도가 본격적으로 건설될 것인데 김포시가 관련부처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통해 지하철 건설에 차질없이 임할 것”이라며 “한강로를 1년 앞당겨 완공했듯이 김포시, LH공사, 국토해양부, 경기도 등과 협조하에 지하철 조기 개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한·미FTA 추가 보완대책 등의 일환으로 농업용 화물자동차 등 3개기종 면세유를 추가 공급한다. 경기지원은 지난 15일부터 농업용 화물자동차, 농업용굴삭기(1톤미만), 사료배합기 등 3개 기종을 면세유 공급대상 농업기계에 포함하고, 현행 자체중량 2톤미만의 농업용로더에 공급하고 있는 면세유를 4톤미만까지 지원범위를 확대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따라서 현재 농업용 트랙터 등 39개 기종인 면세유 공급대상 농업기계는 이번 3개 기종의 추가와 함께 농업용 로더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총 42개 기종으로 늘어난다. 농업인들이 농업용 화물자동차와 로더(2톤이상 4톤미만)에 대해 면세유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기종을 관할 지역농협에 신고해야 한다. 농업용 화물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경형 및 소형 화물자동차로서 밴(VAN)형 자동차 및 지붕구조 덮개가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농업용로더의 경우 2011년 3월부터 자체중량 2톤미만에 대해서 농업용 면세유를 공급하고 있으나, 조사료 운반·축분 처리 등 농작업시
김포보건소의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있다. 21일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난 2010년 12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거점보건소로 지정되면서 재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3월부터는 재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활력충전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증진시키고 있다. 9개월 과정인 상기 프로그램은 재가장애인의 신체기능 자립 능력을 강화해 재활을 촉진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사전에 예방한다. 특히 올해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장애인 체육지도자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 보건소는 매주 금요일 마다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월에는 5주 과정 공예품 만들기가 시작됐고, 4월에는 시 짓기와 시화 그리기, 5월에는 레크리에이션 등 매달 색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 보건소는 재가 장애인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보람을 갖도록 재활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새누리당 김포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소통과 화합 속에 3선의원으로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천여 명의 축하객이 운집한 가운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좀 더 차분히 소통하는 기회를 갖도록 ‘반나절 개소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후보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선거의 주인임을 확인, 단상에는 20대부터 100대까지 연령대별로지역발전에 땀 흘리는 보통사람들이 자리잡은 뒤 20~30대의 청년 대표가 후보자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 후보는 “소통과 화합의 시대정신을 반영해 선거기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김포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 것인지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장으로 개소식을마련했다”며 “2012년이 김포시민행복시대 출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아낌없이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강조했다.
소규모 공유토지와 아파트 등 집합건물 소유자들의 분할 신청이 한시적으로 가능해 진다. 김포시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오는 5월23일부터 2015년 5월23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2인 이상으로 1년 이상 등기된 건축물이 있는 토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 등 관련 법 저촉 문제로 토지 분할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특례법 시행으로 간편한 절차로 분할할 수 있다. 단 분할은 각 공유자가 현재 점유하고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주택 및 부대 복리시설로 분리돼 각각 관리되고 있는 공유토지 중 유치원 운영을 위해 점유하고 있는 토지도 특례법 대상에 해당된다. 공유토지 분할 신청은 토지소유자 1/5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관련 법 저촉 문제로 토지 분할이 불가능해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특례법 시행으로 소규모 공유토지 소유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장호 전 새누리당 김포시당협 부위원장이 19일 사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지역주의, 학연, 혈연주의를 극복하고 새시대 정신을 담은 김포사회를 열고자 한다”며 “김포시를 남과 북의 통일전초도시, 197개국이 가입돼 있는 세계태권도연맹본부 유치 도시로 가꾸고 서울~인천~김포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꿈이 있는 도시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유정복(김포) 의원이 무책임한 김포도시철도를 둘러싼 당·정협의 및 민자유치 추진 등 논란에 대해 “도시철도 사업이 어떻게 되든 말든 오직 선거용으로 이용했던 속셈이 드러나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비상식적이고 무책임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인내의 한계를 느껴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사실관계와 함께 분명한 입장을 밝혀 시민들께 더 이상 피해와 혼란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통합당 김창집 후보의 도시철도 민자유치 발언과 관련 “도시철도 건설은 각고의 노력끝에 당초의 고가 경전철을 지하철도로 변경, 현재 최종적으로 정부의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소개한 뒤 “이 과정에서 유력기업으로부터 민자사업 제안을 받고 유영록 시장과 함께 보고를 청취했지만 기본계획 변경승인 이후에 시민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사안이기 때문에 일절 얘기해온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지난 3월7일 김창집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마치 자신이 도시철도 민자사업을 추진해왔고 당정협의에서 결정된 것처럼 밝혔지만 다음날 유영록 시장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