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현재 15개소인 착한가격 업소를 상반기 중 30개소, 올해 말까지 총 50개소로 확대해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착한가격 업소는 가격 수준이 지역 평균보다 낮거나 동결·인하 등 개인서비스요금 가격 안정화에 기여한 업소이다. 시는 착한가격 업소를 지정한 이후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외식업소, 이·미용업소, 세탁소 등 모든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가격 60점, 서비스 20점, 공공성 20점 등 종합 평가해 60점 이상인 업소를 지정한다. 단 영업개시 6개월 미만 또는 전국단위 프랜차이즈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표찰을 교부받는다. 쓰레기봉투 지급, 대출금리 감면, 보증수수료 우대 등 인센티브 제공과 실제 매출이 증가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착한가격 업소 지정신청’을 접수해 현지실사와 심의·조정을 거쳐 5월31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경제진흥과(☎031-980-2278)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경찰서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추진 중인 경찰관 선생님 배치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29일 서내 5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교 55개교에서 경찰관 선생님으로 활동 할 55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관 선생님’ 제도는 경찰의 ‘교문 밖’ 활동만으로는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회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경찰과 교육현장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명실상부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경찰서, 시청, 교육지원청간의 합의에 의한 제도다. 각 학교장으로부터 선생님으로 임명될 경찰관은 평상시에는 본업인 자신의 기본업무를 수행하다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선생님’으로서 이번달부터 학생지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생님으로 임명될 경찰관이 학교에서 학생지도활동을 하면서 제도시행에 따른 교권 침해방지 대책 및 학교 출입시 유의사항과 상담기법 등을 교육했으며, 실질적인 ‘경찰관선생님’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소양을 쌓기 위해 실시 됐다. 명영수 서장은 “이번 경찰관 선생님 학교 활동이 학교폭력 근절에 커다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 전반에서 학교폭
지난해 ‘자랑스런 도전 한국인’ 10인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던 한한국(44·세계평화작가·사진) 김포시명예홍보대사가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 작가는 지난달 28일 서울시립대학교 연수원에서 하영수 ㈔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이사장,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등 주요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를 전달 받았다. 김포시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한 작가는 평화염원을 담아 16년에 걸쳐 한글 세계평화지도(100만자)를 창시, UN본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일본 등 23개 국가에 기증했고, 또 평화통일을 위해 한글 한반도평화지도(8만자)를 제작해 북한에 기증한 바 있다. 또한 한 작가는 2002년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6년에 걸쳐 제작한 ‘대한민국 평화·화합의 지도(13만8천자)’를 각 도청에 기증했고, 국회를 비롯한 14개 사회단체 및 국가공공기관에 재능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사회 화합과 소통, 세계평화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된 한 작가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사회적 책임을 많이 느낀다”며 “평화를 위해서는 나부터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작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나눔을 더욱
인천시 강화군은 전문수리기사로 구성된 농기계 정비기술연구회와 합동으로 농기계수리점이 없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인 서도면 등에 대한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 지역 농어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전문수리기사로 편성된 농업 기계정비기술 연구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30명으로 구성된 농기계 합동 수리반을 투입,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 서도면 주문도, 볼음도 및 아차도 지역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정비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윤영중 부군수(군수 권한대행)는 “이번 농기계순회수리로 서도면 주민의 농기계 수리 불편이 해소돼 영농에 불편이 없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또 김경엽 농기계 정비기술연구회장은 “현장에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농기계수리 기사가 직접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서도면 주민이 고루 수리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유정복(김포) 의원은 28일 자신의 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당내 검증과 평가를 통해 김포 발전을 위한 최고 적임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며 “김포의 발전이라는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 길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해묵은 이념대결과 정파간의 손익관계를 따지고 계산할 만큼 여유가 많지 않고 김포의 미래를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한다”면서 “선거기간 내내 타 후보 비방과 흑색선전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하며 깨끗하고 공정한 ‘착한 선거’로 만들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11일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공천여론조사 등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내용의 여론조사가 실시돼 논란을 빚고 있다. 28일 강화군수에 출마한 이상복 후보는 전날 발표된 상대후보들의 성명서와 관련,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한편 이에대한 해명과 공정한 선거풍토 조성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27일 계민석, 송병억, 이경재, 이성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유천호, 박희경 새누리당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인천 서구 강화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및 강화군수 공천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주말 여론조사를 빙자한 불법선거운동으로 지역주민들이 큰 혼란을 야기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는 마치 새누리당 후보가 정해진 것처럼 혼동을 조장, 향후 새누리당 후보 선정을 위한 중앙당의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질적인 선거운동인 바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와 사법처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서에는 “불법여론조사는 국회의원의 경우 계민석, 민우홍, 송병억, 이경재, 이성희 후보가 빠진채 안덕수 후보만 거명 돼 마치 후보가 결정된 것처럼 혼란을 조장했고, 군수후보 가운데는 이상복 후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도로관리사업소(소장 김정구)는 27일 김포한강로 중간지점인 시네폴리스 IC의 교통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서울방면 시네폴리스 IC에서 시청 및 강화 방향으로 U턴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포한강로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까지 16.3㎞ 왕복 6차로 도로로 그동안 이용 운전자들은 서울방면에서 김포시청 및 강화로 가려면 신곡 IC까지 주행해 약 왕복 9㎞를 되돌아 와야 했다. 이같은 불편을 개선키 위해 사업소는 지난 20일 김포경찰서와 교통안전 및 소통 대책에 대해 협의를 마치고 이달 말까지 시설물을 완료해 다음달 1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U턴 통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한강로를 이용하게 되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한편,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의해 추진된 김포한강로는 48호선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키 위해 2011년 7월초 조기 개통됐다. 김포시, LH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3개 기관이 2008년 6월경 착공해 4년여 기간을 동안 총 8천800억원과 연인원 24만9천명이 투입했다.
김포경찰서는 한림대 법심리학연구소 조은경 교수와 공동으로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적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서내 대강당에서 지역 관련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포경찰서가 프로그램을 주관·운영하고 한림대 법심리연구소가 심리전문가 인력풀구성과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청소년육성회 김포지구회가 피해학생 상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또 법무법인 ‘이일’에서는 무료법률상담과 회합프로그램의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며 김포우리병원에서는 외과, 정신과 등 의료지원을 담당키로 했다. 명영수 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관·단체 등과 공동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시스템을 구축해 집단따돌림 등 정신적 피해가 큰 학생을 우선적으로 치료할 것”이라며 “3개월간 시범운영해 성과분석 후 최종 운영 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60억불(한화 7조원 상당)이 시에 투입될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유니코아이앤시 CEO 데이비드 김(David Kim)과 만나 외자유치 관련 60억불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유니코아이엔씨(이하 유니코)로부터 투자 제안서를 받았으며, 유니코는 김포시에 세계적 수준의 휴양지와 테마공원 및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유치하고, 도시형 리조트와 맞춤형 의료 복합단지 등을 개발하기 위해 미화 6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 유니코가 제안한 주요 내용은 495만㎡(약 150만평) 부지에 △전통예술 전시·영상 공연단지 △세계수준의 브랜드를 가진 테마파크 △맞춤형 의료종합단지 △국제수준의 호텔 시설 △학운2산업단지에 첨단에너지관련 사업 등이다. 데이비드 김(David Kim) 대표는 “㈜유니코아이엔씨는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년간 테마파크 대상 부지를 찾아왔다”며 “김포시는 대한민국 관문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하늘 길과 바닷길이 열리는 최적의 인프라가 구축된 요충지라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번 60억불 상당의 양해각서(MOU)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S아파트 동대표 선거를 앞두고 동대표 후보자에 대해 아파트 자체 선관위가 부적격자로 공지해 이에따른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동대표 후보에서 부적격자로 탈락한 A(58)씨는 “S아파트 선관위가 나에 대해 임의적으로 부적격 판단을 내리고 동대표 후보에서 탈락시킨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에 대응해 정식으로 법적 절차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S아파트 선관위가 자신에 대해 ‘2기 활동시 무책임 발언으로 주민에게 불쾌감 조성’이라는 이유를 들어 부적격 자로 처리하고 이를 단지내 20군데에 공지해 명예를 훼손했으며 부당하게 동대표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내가 동대표로서 아파트 인근에 들어서는 장례식장과 관련, 장례식장에서 1억 원 이상의 아파트 발전기금을 내놓겠다는 것에 대해 반대한 것을 두고 무책임 발언 운운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며 “주택법 및 관리규약에도 없는 이유를 들어 동대표 후보 부적격자로 공시한 것은 분명한 위법이며 명예훼손이기에 정식으로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S아파트는 강화군에서 가장 밀집한 인구 지역으로 총 9개동에 576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동대표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