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현장 체험활동을 전개하는 등 학습현장에서의 지도능력 향상에 발벗고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교사 59명을 대상으로 ‘월곶초등학교 느티나무 녹생환경체험학습장, 석정초등학교 천문대, 덕포진 및 덕포진교육박물관’에서 ‘2011년 찾아가는 김포 과학교육자원 현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탐방 활동은 학교 안과 밖의 과학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과학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 가치부여 등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도를 증진 시키기 위해 제작한 RSM(Regional Science Education Map : 지역과학교육자원지도)을 바탕으로 김포의 과학·문화 체험 자원인 각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함으로써 과학문화자원을 학습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배움 중심의 창의적인 체험활동이 됐다. 교사들은 1일 월곶초등학교 느티나무 녹생환경체험학습장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교육, 숲생태 체험, 환경관련 노작체험활동을 했으며 2일에는 석정초등학교 천문대를 찾아 천체망원경 조작법, 태양 관측 및 촬영, 행성과 달 관측 활동 등을 통한
서울 지하철9호선 김포 연장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활동을 해온 ‘김포시지하철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광남, 이하 지하철추진위)가 출범 10개월 만에 해산했다. 추진위는 그동안 유영록 시장의 공약 사항인 9호선 연결을 지지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27일 2년간 한시적 운영을 전제로 만들어 졌다. 이후 추진위는 지하철9호선 연장이 ‘시민들의 지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홍보하며 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10만명 서명을 돌파하고 경기도와 국토위 등에 시민열망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추진위는 유영록 시장이 지난 7월20일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시민공청회를 통해 김포공항역 환승안을 대안으로 사실상 9호선 연장의 포기를 밝히며 사과 하자 동력을 잃었다고 판단, 지난 29일 추진위 해산을 결정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추진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10만 서명서를 확보하면 김포 철도 건설 정책과 관련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중앙정부를 설득 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김포시가)김포도시철도 지하철(中)공항역 환승안을 채택 함으로써 우리 단체는 활동 목표와 명분을 동시에 잃은 셈으로 우리의 지향이 명분을 상실하였기에 해
김포시는 영유아보육법을 위반한 17개 어린이집을 적발하고 이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시간연장 지정시설, 어린이집 운영시간 미준수 등 상반기 동안 민원이 접수된 시설과 해외체류아동의 보육료가 결제된 시설 등을 적발하고 그중 경미한 위반시설 11개 시설에 대해 시정명령을, 6개 시설은 보조금 반환명령과 자격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위반 내역으로는 보육교사 자격이 있지만 실제는 역할을 하지 않는 자를 보육통합시스템에 교사로 등록해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불법과 해외체류아동에 대한 보육료를 예외급여로 신청한 사례 등으로 이들 시설에는 보조금반환명령, 1년간 원아모집정지, 시설장 자격정지, 해당 보육교사 자격취소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렸다. 한편 시는 향후 법령 미숙지 등 부주의로 인해 어린이집이 지적당하지 않도록 신규시설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특히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된데 이어 이번 녹색성장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큰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월곶면 일원에 계획 중인 평화생태마을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녹색성장 부문에 있어 시는 환경정책, 지역환경, 생활환경, 재난관리, 생활안전과 특수시책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는 녹색성장위원회 구성과 하천네트워크 출범, 녹색김포실천협의회 설치, 녹색김포자연학교와 녹색마을 만들기, 그린리더 양성교육 등 각 분야별 역점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의 영광을 김포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돌린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김포시만의 특색 있는 녹색성장 전략 마련을 통해 김포시가 녹색성장 선도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
총기 사고로 인해 전 국민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해병대 청룡부대가 재탄생을 위한 병사들의 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해병대원을 위해 중대 내에 영상 전화를 설치, 수화로 부모님과 통화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청룡부대에서 포병으로 근무 중인 정현수(23·1139기) 이병은 제주대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4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열심히 군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1남2녀 중 장남인 정 해병은 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님과 둘째 여동생 때문에 늘 걱정이었다. 전남 목포에서 ‘에바다 농아교회’를 운영하는 정 해병의 아버지 정휘준(49)씨가 김포까지 면회를 오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정 해병의 아버지는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부대에 영상전화를 설치해줄 수 있냐는 내용의 문의를 하게 됐따. 이를 확인한 해병대는 정 해병이 소속된 중대에 영상전화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병대는 국방부에 이 사실을 보고해 정 해병의 부대에 IPTV와 영상전화를 설치하고 정 해병의 부모님 집의 고장난 영상전화도 KT와 협의해 수리하는 등 정 해병이 부모님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영상전화 설치 후 42인
김포경찰서는 27일, 최근 여성 운전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여경으로 구성된 여성운전자 전담 사고조사요원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포경찰서는 사고조사계 김민정 경장(30)과 나안나 순경(27)을 김포서 최초의 여성전담 교통사고 조사관으로 임명하고 그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에 교통사고조사를 맡게 된 김 경장은 평소 경찰청 공식블로그인 ‘폴인러브’에 여성운전자 사고시 조치요령에 대한 글을 게재하는 등 교통약자로 평가받는 여성운전자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온 것으로 확인 됐으며 “앞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조사요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나 순경은 2년차 신임순경으로 “파출소 근무시 남성운전자에 비해 당황해 하며 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운전자들을 보면서 꼭 한번 조사요원을 해보고 싶었다“며 새로운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표시했다. 사고 조사계장 이성균 경위(51)는 “교통사고 조사는 사고처리에 걸리는 시간보다 사고자들 간의 감정싸움으로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 남자 조사관들도 어려워하는 업무”라며 “여경 특유의 섬세함으로 사고당사자들을 다독여 원활한 조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여성 전담 조사관에 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58명의 위원 및 손광영 농협중앙회김포시지부장, 안상호 농어촌공사지사장 등이 참석해 15기 출범을 축하했다. 조진남 평통회장은 출범식에서 “평통은 헌법기관으로써 국민통일교육을 선도하고 남북화해와 상생을 기본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15기 위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접적지역인 김포시의 통일운동에 다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록 시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한 후 “김포는 앞으로 남북화해와 평화공존의 시대가 도래하면 남북 경협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들이 지역 통일운동의 선도자로서 남북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가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원스톱 장례 절차를 시행키 위한 종합장사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종합장사공원 입지 후보지 공개모집결과, 통진읍 귀전 3리와 대곶면 약암 1리 2곳이 신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45일간 종합장사공원 입지를 공개모집 모집했으나 시한 2일전까지만 해도 접수된 곳이 없어 일각에서는 신도시입주민 예정자들의 반대 등으로 인해 공모가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통진읍 귀전 3리 주민 82%(49세대)가 동의한 귀전 3리 시 추모공원을 중심으로 6만6천115.7(2만평) 규모 1곳과 대곶면 약암 1리 주민 73%(97세대)가 동의한 약암리 산17-1번지 일원 49만5천867.7(15만평) 규모 1곳이 입지 후보지 신청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전문 연구기관 의뢰를 통해 2개 신청지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며 주민 공청회와 종합장사공원부지선정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11월쯤 입지를 최종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종합장사공원 입지 후보지로 확정이 되면 해당 지역에는 주민복지 시설과 지역개발사업이 지원된다. 또한 종합장사공원
강화군 본도에서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섬마을 삼산초등학교에서는 25일,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이 컴맹에서 탈출하는 컴퓨터실교실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학부모 컴퓨터교실은 삼산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 3명을 포함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컴맹에서 탈출했다. 삼산초등학교는 도서지역으로 컴퓨터교육을 처음 접하는 주민이 대부분으로 이번 교육은 세대간·지역간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정보기기의 활용방법, 가정에서 학생 지도에 필요한 인터넷 및 정보 처리 방법 등을 가르쳤다. 학부모 윤애란씨는 “컴퓨터 교육을 받은 후 컴퓨터가 배우기 어렵고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친숙한 대상으로 다가와 무엇보다 좋았으며 이런 교육이 다시 실시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권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교차로 등에서 차량 진행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LED 차량 진행경로 표시 장치를 김포시청 지방공무원이 발명해 특허출원을 받아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포시청 기획감사담당관실 최재욱 주무관(행정7급·사진). 그는 우연히 야간에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이 유도차선 식별을 확인하지 못해 급하게 좌회전을 꺾어 인도로 침범하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5거리 교차로인 경우 동시에 2개 방향으로 좌회전인 경우가 많다. 신호등 표시를 해도 유도차선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진행 경로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느껴왔다. 야간에 비가 올 경우에는 운전자가 더욱 진행 경로를 확인하기도 곤란했다. 최재욱 주무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택시 종사자와 대리운전자 등 운수업 관계자를 탐문해 모두가 유도차선 표시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관련 전문가로부터 안전운행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을 검토 받고 지난해 6월부터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 유도차선 아이디어를 특허청에 출원해 특허를 얻어냈다. 최 주무관이 개발한 LED를 이용한 차량 진행경로 표시 장치는 횡단면이 원형의 형상으로 LED 표시등, 전원공급부, 제어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