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밝은사회 건설 노력” “라이온스 클럽의 사명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어떻게 보살필 것인지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역대 회장과 임원 및 중앙라이온스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지역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클럽354-B지구 14지역 김포중앙라이온스 클럽 제7대 회장에 취임한 고종철(58·사진) 회장의 취임 각오다. 고 회장은 지역에서 작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중소기업 대표로서 결식아동 돕기, 장학금 지급, 사랑의 연탄나누기, 지역 대청소, 불우이웃돕기 등 라이온스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생활화 해왔다. 부인 송성자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둔 고회장은 원만한 대인 관계와 리더쉽으로 주위에 늘 함께하는 지인들이 많아 마당발로 통하며 한번 목표한 것은 이루고야 마는 뚝심이 있어 신뢰감이 높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1일 ‘2011년 정기 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제6기 운영대의원 위촉 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는 지사 일반현황과 주요업무를 먼저 설명하고 역점사업인 ‘서부간선수로 친수생태공간 조성사업’의 주요내용 보고, 현안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운영대의원들은 영농기 재해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수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건의하고 농업인과의 가교역할로 공사의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안상호 지사장은 “효율적인 수리시설 및 농업용수 관리를 위해서는 농업인과의 협조체계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운영대의원들이 공사와 농업인의 중계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6명으로 구성된 지사 운영대의원회는 해당지역 농업인 15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중에서 선정, 위촉하며 지사의 중요 경영사항에 대한 심의 및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김포시는 20일 김포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연장 23.65㎞를 지하화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신도시 지구 내 4개 역사를 포함해 총 8개 역사가 들어서고 4량의 전동차를 출·퇴근시간대 약 8분 간격으로, 외에는 10~1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 등과 환승이 가능하고 약 2~5분 소요가 예상된다. 사업비는 한강신도시 개발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담분 1조2천억 원과 시 예산 6천200억원으로 마련된다. 이 사업비는 중전철 건설을 가정할 경우이며 경전철로 건설하게 되면 사업비와 운영비는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이날 시민공청회를 통해 중전철과 경전철 건설 방안 가운데 한가지를 확정해 오는 8월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9월에 변경안을 국토해양부에 넘겨, 12월 중 승인을 받은 뒤 2013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17년 12월 개통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철도사업이 많이 지연된 만큼 이번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2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관내 관광지의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화 관광지 여행후기 이벤트 월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월별 이벤트 대상 관광지를 정해 7~8월은 갯벌센터와 고인돌, 9월은 화문석문화관와 평화전망대, 10월은 마니산과 함허동천, 11월은 고려궁지와 광성보, 12월은 덕진진과 전등사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방법은 인증샷과 여행후기를 강화여행카페의 여행후기란에 등록하면 된다. 군은 강화여행카페에 게재한 우수 작성자에게 강화특산품을 증정하며 매월 15일 전후 신청자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화군 관광 홍보 및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진등록 이벤트를 통해 강화여행 카페 활성화 및 고객DB를 구축함은 물론, 사진등록 통계를 통해 인기 방문지역을 집계하는 등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산업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 위해 김포시, 김포대학, 김포상공회의소가 손을 맞잡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유영록 시장과 김포대학 임청 총장,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나 산·관·학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상호 긴밀한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산·관·학 기틀을 마련하고 산업인력의 양성과 산업기술 개발, 지역사회 발전 등 공동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 제휴를 약속했다. 유영록 시장은 “지난 3월 김포대학에 부임하신 임청 총장이 이번 협약을 제안했고, 김포상공회의소도 함께 제안해 오늘날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협약에 대해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산·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임청 총장은 “김포대학을 4년제 대학으로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며 “김포와 동반성장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회장은 “그동안 시가 기업지원을 아끼지 않은데 감사드린다”며 “김포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지역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역인재 등용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 협약한 내용은 김포지역 상·공·농산물 애용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생산품의
강화군과 강화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1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및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계오남 교육장, 이경재 국회의원, 유호룡 군의회의장, 교과부를 비롯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와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페스티벌은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2차년도 운영 성과 보고회를 겸해 관내 초·중학교(32개교)에서 운영·진행해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성과 결과물을 보여주는 발표회로 1부 방과후학교 성과보고회, 2부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공연, 3부는 전시관람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방과후발표회는 강화군과 교육지원청과의 노력의 산물로써 강화군은 지난해 군 예산에서 교육비 지원을 3%에서 5%로 늘려 2011년 단일 지자체로는 인천에서 가장 많은 액수인 18억원을 교육에 지원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에 부응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했고 이런 노력은 교육수요자인 학부모 및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011년 학부모만족도 조사에서 인천 1위, ‘2011년도 지역교육청 평가’ 1위를 기록했다.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
최근 해병대의 총기 사건과 자살사건 등으로 귀신잡는 해병의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지만 휴가중이던 한 해병대원이 물에 빠진 사람을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해병대 청룡부대 8연대 소속 배민국(21·사진) 상병은 정기휴가 중 친구들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자 전라남도 담양 한재골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배 상병은 계곡 한가운데로 한 남성이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했다. 계곡물에 떠내려 오는 수박을 건지던 최모씨가 이끼에 미끄러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 계곡은 연이은 폭우로 물이 불어난 데다 곳곳에 바위와 부유물들이 산재해 상당히 위험했다. 빠르게 흐르는 물살에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 상병은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 계곡 아래쪽으로 앞질러 내려가 떠내려 오는 최씨를 향해 뛰어들었다. 신속한 구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최씨는 “사고당시 발에 쥐가 난 상태라 꼼짝없이 떠내려가는 상황이었는데 용감한 해병대원의 도움으로 살아났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동강대 경찰행정과 재학중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배 상병은 평소 정의
한나라당 유정복(김포·사진) 의원은 18일 관내 공동주택 민원 등 현안과 관련, 관계기관장 대책회의를 갖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 황순일 경찰서장, 김문수 교육장, 김종섭 LH공사 김포사업본부장 등 주요기관 실무관계관이 참석해 공동주택 민원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현황브리핑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철도를 비롯 한강로IC 개선 및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 개선, 화장장 건립, 신도시 마을명칭, 수로 및 수변상업지구 조성, 학교설립 및 치안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의원은 “최근 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이에 따른 민원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며 “각 기관에서 적극적인 협의노력을 다해 민원을 해소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지난14일 내가면 외포리 정포항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 유호룡 군의회의장, 안영수·윤재상 시의원, 이경식 경인북부수협장 및 임직원 그리고 어촌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의 의미는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새우젓이 전국 생산량의 70%를 어획하고 있으나 지역내 보관, 숙성시설 부족으로 타지역으로 출하, 타 지역 브랜드를 달고 유통되고 있다. 이에 군은 정포항 인근에 건물면적 3천302㎡, 시설규모 냉동시설(655㎡), 냉장시설(1천468㎡), 인공토굴(209㎡) 등 총 45억원을 투입해 수산물 처리시설을 준공했다. 한편 안덕수 강화군수는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준공으로 “강화도 새우젓의 안정된 수급을 통한 가격조절과 저염화 시설로 명품화된 새우젓을 생산해 강화의 대표적인 수산물로 육성함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의회(의장 피광성)가 시 산하단체인 청소년육성재단의 불법 예산집행 및 허위공문서 작성 등에 대한 책임 논란을 제기하는 등 산하단체의 비위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13일 제12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의에 나선 조승현(44) 의원은 유영록 시장을 상대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을 비리백화점에 비유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청소년육성재단이 지난해 11월 출범 후 불법적인 예산 집행과 직원채용, 허위공문서 작성, 부당한 업무추진비 사용 등을 저질렀다며 상임이사에 대해 해고할 용의가 있느냐고 따져물었다. 그는 청소년육성재단의 비리와 관련 ▲지난해 11월과 12월분 상임이사 업무용차량 임차료가 300만원 임에도 기안서류에 3천만원으로 허위 기재해 차량 리스보증금으로 1천310만4천원의 부당 집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차량리스시 법률상 2천만원 이하만 수의계약 대상임에도 월 임차료가 월 86만6천원 즉, 차량가 환산시 3천100만원 상당임에도 수의계약으로 체결하고 예산에도 없는 1천300만원을 보증금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또 ▲예산규정을 어기고 불법 예산사용 후 육성재단 회계규정 제35조(예산의 전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