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강화군수는 29일 오전 군수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자청하고 지난 1년을 회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안군수는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통해 민선5기 1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한 역점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안군수는 군은 ▲일자리 창출 ▲역사·문화·체육활성화 ▲도로·교량 등 교통망 확충 ▲소득 높은 선진 농어촌 건설 ▲교육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민선5기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안군수는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이 얼마나 되었느냐’는 질문에 약 6만7천 명에 이르던 주민이 최근 줄어들는 현상이 발생했고 일자리를 늘리지 못했다며 강화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 문제는 해결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한 안군수는 다소 답답한 듯한 표정으로 강화군의 현실에 대해 첫째, 돈이 없다. 둘째, 권한이 없다. 셋째, 힘이 없다고 설명한 뒤 인구로는 인천시 전체 280만명의 인구 중 6만5천여 명에 불과하지만 면적은 인천시의 47%에 해당 하지만 어느것 하나 군 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서도 안군수는 강화군이 농업생산지인 점을 감안, “현재 논 1평당 2천원의 소득을 개선키 위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28일 사우동에 위치한 현대컨벤션 웨딩홀에서 운영대의원과 용수관리위원, 쌀전업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영농기 유지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기상이변과 도시화에 따른 물관리 체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수자원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 하기위해 농업인과의 협력채널을 강화하고 재해 없는 안전영농과 물관리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안상호 지사장은 “장기 예보에 의하면 태풍 ‘메아리’의 경우처럼 이례적인 태풍의 발생과 장마의 장기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러 재해요인이 예상된다”며 “지사에서도 각별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농업인들 역시 집중호우시 배수관리요령 등을 숙지해 재해 없는 안전영농이 되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을 회고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포시 최대 관심사인 ‘지하철 9호선 연결’과 관련된 질문이 봇물을 이뤘다. 유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말 경기도로부터 도시철도와 관련된 변경안에 대해 보완지시를 받고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용역을줘 현재 마무리 단계”라며 “현재 7개안에 대해 검토 하고 있는데 크게는 9호선 직결안, 개화역 환승안, 공항역 환승안 등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시장은 “7월 초 김포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면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의회의 대안제시가 있으면 이를 검토할 것이며 이후 시민공청회 등을 실시한 후 경기도로 올릴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유시장은 ‘9호선 연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시민에게 사과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7월 중 결과가 확정되면 시민들께 입장정리를 할 것이며 선거공약을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께 사과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9호선 직결안에 대해 포기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외에도 기자들은 ▲도시철도 공사기간 연장으로 매년 1천억원 이상 공사비가 늘어나고 있다 ▲중(重)전철, 중(中)전철, 경전철을 모도 검
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27일 신축청사(김포시 장기동 5905-1)에서 첫 날 업무를 개시하면서 서장,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민원인에 대한 깜짝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적성검사를 위해 김포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한 한용배(57)씨는 “뜻하지 않은 환영의 선물과 꽃다발을 받게돼 기쁘고, 한층 밝아진 청사가 보기 좋고 시설도 편리하다”며 “환영을 받게 되어 뜻밖이며 이러한 배려에 대해 김포경찰서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일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감동 치안을 위해 김포경찰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개청한 김포경찰서 신축청사는 대지 1만㎡(약 3천30평), 연면적 7천700㎡(약 2천335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최신식 건물로 민원인 휴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확보해 주민 편의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시민을 위한 연구과제 및 사례발표 등으로 사업비 절감에 나섰다. 27일 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자체 홍보관에서 상반기 학습동아리 발대식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과 시민을 위한 연구과제 및 사례발표를 갖고 예산 절감 등의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 동아리는 그동안 수돗물을 생산하고 하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8건의 참신한 사례를 발표했다. 동아리 ‘옹달샘’은 고촌배수지 배출수를 이용해 유수율을 높이고 3천여잨??원수를 재사용해 1억2천만원 예산을 절약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깨방정’은 운유배수지 용수공급 안정화 방안과 정수장 전력요금 갱신으로 연간 1억1천만원의 예산을 절약하는 방안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빅3’는 하수슬러지를 합리적으로 처리해 연간 민간위탁 예상비용 8억9천500만원을 절감하는 방안을 연구 발표해 내년도 시정에 최우선 반영키로 했다. 이 밖에 물 재사용 시설의 활성화 방안, 배수지의 유휴공간에 유실수를 식재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임종광 소장은 “공직자는 늘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해 그 결과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득이 있어야 한다”며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현실 사회를 고려해 학생들께 세계 음식문화 체험을 통한 상호이해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3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포교육지원청은 풍무초등학교 식문화체험실에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 및 다문화 가정의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6개국의 전통음식인 오꼬노미야끼, 마파두부, 월남쌈 등을 직접 만들고 식사예절을 체험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석한 권가영(신풍초교) 학생은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던 친구들과 음식을 만들면서 이야기하는 동안 많이 친해졌다”며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의 나라에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 정상진 교수학습과장은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세계 인류에 대한 ‘다름’과 ‘틀림’의 생각 차이와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006년 풍무초의 남는 교실 2개를 이용, 경기도내 유일한 ‘식문화조리체험실’을
홍일표 의원(왼쪽)이 지난 2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헌정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두호 인천지방경찰청장은 23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정승용 서장을 비롯, 각 과·계장, 파출소장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신두호청장은 간담회 개최에 앞서 치안행정 발전에 기여한 전정현 경사와 장태범 경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격려하였으며 열악한 근무 여건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치안체감 안전도 평가에서 우수 경찰서로 평가를 받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자리에서 신두호 청장은 “주민우선, 현장중심의 지역실정에 맞는 경찰활동이 주민들이 바라는 경찰 모습”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저의 미력한 힘이 도움이 된다면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지만 임원들과 상의해 나가면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작은 정성을 쏟겠습니다.” 오는 24일 김포 아리수 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미애(49·여·사진) 회장의 각오다. 신임 이미애(대미케미칼 대표) 회장은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 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북한 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김장나누기 봉사를 비롯 복지시설에서 목욕봉사, 불우이웃에 대한 물품지원 등 드러나지 않지만 보람 있는 일을 찾아 참여해 왔다. 이 회장은 “봉사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 모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제 약 30여명의 회원을 갖춘 여성라이온스클럽의 회장에 취임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고 라이온스 정신에 입각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79명을 모집한다. 분야는 폐자원 재활용 사업 30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15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4명, 주민숙원사업 20명, 기타 10명이며 전체 사업참여 인원의 3%는 장애인을 모집한다. 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 군민이면 가능하다. 근무 조건은 주3~5일, 1일 4~8시간, 임금은 1일 3만5천원이다.
김포시가 앞으로 세계 테니스를 주름잡을 유망주 지원에 적극 나섰다. 22일 김포시는 지역 출신 테니스 유망주 양정원(15)양과 상호 협력 및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포 출신인 양정원(15)양은 세계최고의 테니스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08년, 아버지 양상근 씨와 함께 미국행을 택했다. 2005년 테니스에 입문해 2007년 경기도학생선수권에서 단식 우승한데 이어 같은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하며 무한 가능성을 예고했다. 국내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플로리다 슈퍼시리즈 테니스 여자 우승 등 수차례 미국 주니어 대회를 석권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170㎝ 55㎏의 당당한 체격으로 성장한 그녀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김포시는 양정원 선수를 세계적 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정원 선수는 김포시로부터 각종 세계대회 및 해외훈련과 관련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받게돼 실력향상에만 열중할 수 있게됐다. 훗날 김포시의 이름을 달고 세계 여자테니스계를 주름잡는 양정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