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www.oktokki.com)는 6월 호국의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한달동안 'My Love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어린이들(유아~초등학생)에 한해 온라인 접수를 통한 표어글짓기를 접수받은 후 우수작을 7월초에 선발하여 5만~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현장 이벤트로는 입장하는 방문객들에 대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기본 상식퀴즈를 풀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6월 주말마다 진행되는 에코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놀이형 생태프로그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게된다. 특히 생태전문가인 숲해설가를 초빙하여 숲과 인사하기, 자연물찾기, 들풀 빙고놀이등 게임을 진행하여 재미있고 흥미있게 아이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풀어간다. 에코프로그램 '자연아 놀~자'는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매주 토요일, 일요일 2회(오후1시,3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옥토끼우주센터는 국내유일의 어린이 우주과학 박물관으로써 우주과학체험과 더불어 갖가지 이벤트로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과학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과 체험센터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과채류 발효액 제조기술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고유의 전통발효 식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잉여농산물 소모 및 발효액 제조기술을 통한 농외소득의 증대방안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매실과 도라지. 산야초발효액 제조기술은 물론 식초, 순무, 매실발효 음료 등의 제조이론과 과일과 채소의 발효액을 이용한 상품화 방안, 요즘 트랜드화 되는 초항아리 사용법 등에 대해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김태영 박사의 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 대해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기술 이전된 발효음료 제조과정을 포함해 총 11종의 전시와 함께 현장에서 시음 및 평가회도 열리므로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중봉도서관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2층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중봉 독서도우미 노인 책 읽어주기’를 운영하고 있다. ‘중봉 독서도우미’는 ‘중봉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독서도우미’란 의미로, 경기어르신 독서도우미 중급과정 9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은 치매 및 뇌졸중 노인 12명으로 옛이야기, 그림책 등을 읽어주는 등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지역아동센터 등지에서도 진행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 사업은 치매 및 뇌졸중 노인에게 기억력, 판단력, 추리력,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노인 인구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노후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 통진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지도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학부모 상담이 교사들의 적극적 참여로 실질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6일 통진초에 따르면 학부모들이 맞벌이 등으로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야간에 학교에서 학부모 상담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통진초는 학부모 상담주간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학부모의 학교 참여의 기회 확대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올바른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담 실시 전에 각 가정에 안내장을 발송, 상담 희망 여부와 정규 수업 후 상담, 전화상담, 야간상담 중 학부모가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하도록 하고 담임교사가 가능한 시간으로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통진초교는 6월 중 학부모 상담을 마칠 계획으로 현재까지 정규수업 후 상담 135명, 전화상담 66명, 야간상담 46명 등 총 247명의 학부모와 상담이 이뤄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1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11 마을미술프로젝트에 김포시의 ‘꿈꾸는 염하강’이 최종 당선됐다. 6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와 김포공공미술발전소는 김포평화누리길 구간 중 대명항 함상공원 부터 덕포진 까지를 ‘꿈꾸는 염하강’이라는 작품으로 표현해 이번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역사·지리·생태·문화적 가치가 잠재돼 있는 마을 및 거점시설을 공공미술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김포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09년 김포 ‘홍도평 생태스토리’(바람조형 연구소), 2010년 ‘꿈꾸는 대명항’(아트로드)에 이어 3년 연속 당선된 쾌거라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 대명항에서 출발해 염하강변 철책을 따라 펼쳐진 평화누리길을 현대의 공공미술작품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김포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과 지역의 경제 가치향상을 도모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칭펀드 형식에 따라 국비 5천만원과 시비 5천만원 총 1억 원을 확보해 금년 6월말부터 꿈꾸는 염하강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14회를 맞는 2011 강화고인돌문화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화군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개최된다. 강화고인돌문화축제는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강화 고인돌을 소재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놀이와 교육이 겸비된 에듀테이먼트 축제로서 참여행사에 고인돌 축조 재현 및 고인돌 퍼포먼스, 고인돌 역사퀴즈와 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인돌 테마파크 원시생활 체험’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강화군의 대표축제이다. 14회를 맞는 고인돌문화축제는 강화군의 역사와 퍼포먼스를 겸한 문화 축제로써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교육과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립잡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개막식, 축하공연, 고인돌축조재현, 고인돌 퍼포먼스, 고인돌 테마파크 원시생활 체험, 고인돌 테마사진 콘테스트, 평양예술단 공연, 강화 농·특산물 판매전 등 다양한 공연 및 상설(체험)행사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마야, 김현정, 노라조, 가비앤제이, 거북이, 김범룡, 라이어밴드, J-심포니, 신유
강화군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2008년 8월에 착공한 교동연륙교 건설공사가 오는 2013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일 강화도에 따르면 본 공사는 양사면 인화리와 교동면 봉소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44km, 교량 폭 12m, 총사업비 890억여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유속이 빠름에도 가파른 물살을 헤치며 강화군에서 최초로 바다를 잇는 교동연륙교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지난겨울 심한 유빙으로 해상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장 실정에 맞는 공정관리와 장비, 인력의 추가 추진으로 계획대비 101%의 높은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교동연륙교 건설공사는 해상 및 육상 현장타설말뚝 110공, 교각 12개, 접속교 제작 8세그, 교대 2개소 등을 순조롭게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 철저한 계획공정관리와 추진으로 2013년 1월 준공 목표로 강화군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김포시청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는 관내 학생과 교육자 및 유·무형 문화발전기여자 등 총 139명에 대해 재단법인 김포시민장학회의 2억984만8천640원의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시민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유영록 김포시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가족들께 먼저 축하를 드린다”며 “학생들은 김포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예체능 특기자와 선생님 및 문화 발전 기여 장학금 수혜 시민들께서는 한차원 높은 창조도시 김포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민장학회는 지난 1996년 당시 김포군수였던 유정복 국회의원이 모친상을 치른 후 부의금 6천여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것이 기초가 됐으며 현재 총 장학금은 68억여원에 이르러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과 교사 및 연구단체에 장학금이 수여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2일 황순일 김포경찰서장을 초청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황순일 서장은 지사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연에서 전(前) 근무지인 홍성군과 김포시에서 맺은 농어촌공사와의 연을 소개했다. 또한 수십년간 경찰 공직자로 경험했던 사실을 바탕으로 공직비리 사례와 유형, 공직자로서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대처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생활 동안 지켜야 할 지침을 소개해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화군은 오는 11일 강화읍 일원에서 50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외규장각 도서 환수에 따른 이봉행렬을 재현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봉행렬의 행사준비를 위해 군은 내각일력에 기록된 내용에 대해 사학자의 고증을 받아 재현하기로 했으며 강화산성 남문에서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고려궁지 외규장각까지 이봉행렬을 재현한다. 외규장각은 강화부에 있었기 때문에 임금의 글씨나 책 등이 옮겨 올 때에 경기관찰사 및 지방관, 강화유수 및 관찰사 보좌관 등이 각 지역경계에서 검은색 단령(포의 옷깃이 둥글고 길이가 발뒤꿈치에 이르는 관복)을 입고 앞길을 지휘, 임금의 행차를 환영해 맞는 것과 같이 여러 절차를 각별히 했으며 떠날 때에도 임금이 떠나는 것과 같이 강화도 경계에서 공경해 보냈다. 책을 들여오는 행렬이 갑곶진을 떠나서 강화부로 나아갈 때에는 깃발, 북(악기), 법식, 호위 등 의식의 예절에 있어, 군기로 길을 치우는데 쓰는 바탕이 남빛인 청도기 1쌍, 강화도 진무영에서 근무하는 무관 1쌍, 활 쏘는 군대와 좌우에 정렬한 군대업무를 보는 관리 5쌍, 방위를 표시하는 여러 종류의 기, 취타수와 악사, 호위 깃발을 드는 군사, 관이영전 군대를 조련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