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초등학교가 2011년도 김포시 도예직영교실 운영학교로 지정받았다. 1일 시에 따르면 시 특성상 도예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해 도예교육의 저변 확대 및 학생들의 특기신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예직영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통진초교를 도예직영 학교로 지정하고 지원키로 했다. 통진초는 2010학년도부터 도예특성화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도예교육을 위한 제반 시설이 구축돼 있어 도예교육을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도예직영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중심학교로 통진초를 선정하고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에 관내 19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예직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시의 지원 아래 통진초는 지난달 28일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시작 했으며 앞으로 쉬는 토요일과 방학 중에 특별도예 교실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도예교실은 총 4기로 나눠 운영되며 1기는 옹정·마송·마송중앙·서암·통진초, 2기는 금란·운양·고창·장기초, 3기는 학운·수남·김포대명·대곶·양곡·신양초, 4기는 금성·하성·개곡·월곶초가 대상학교다.
김포시의 통진도서관(관장 송근하)이 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책과 함께 옛 놀이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추진 중인 도서관 특성화 1일 견학 프로그램이 호평을 얻고 있다. 특성화 프로그램은 어르신 동화 구연 전래놀이 ‘굴렁쇠 봉사단’이 그림동화책 스토리텔링과 전래놀이 체험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매월 참가 어린이의 신청을 받아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 된다. 이번 특성화 교육은 도서관 이용 교육, 예절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고 다양한 스토리텔링, 전래놀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해 친숙하고 재미 있는 도서관으로 인식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외 받을 수 있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이용자들도 도서관 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1일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이 사랑받는 통진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 신곡초는 지난 30일부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예절교실’을 실시한다 김포시 신곡초등학교는 지난 30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예절교실’ 개강식을 실시했다. 31일 신곡초에 따르면 이 예절교실은 신곡초와 금란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씩 총 8주동안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을 이용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급증, 부모-자녀 간 관계 단절, 자녀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학부모 연수를 통해 전통 배례법, 바른 인사법 및 전통 한복 바르게 입기 뿐 아니라 기본 생활 예절 및 전통 다례법까지 우리의 전통 예절 및 생활 예절에 대해 전문강사로부터 교육이 실시된다. 개강식과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가족간의 기본예절 뿐만아니라 가족의 소중함과 예절의 의미, 자녀의 바른 인성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재단법인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유영록) 청소년연합운영위원회는 5월 넷째 주 대한민국 청소년주간을 맞아 지난 28일 사우문화체육광장 및 사우사거리에서 청소년 인권 및 보호 캠페인 활동과 청소년수련시설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포시청소년연합운영위원회는 김포시에 있는 4개 청소년수련시설(중봉청소년수련관, 사우·통진청소년문화의집,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 소속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연합모임으로 청소년 문화행사 기획, 자원봉사, 지역변화활동, 수련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의 권리 의식 강화 및 지역사회로의 청소년 정책변화 방향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캠페인은 사우문화체육광장 뿐 아니라 사우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학교 내 인권보장과 스쿨존(school zone) 내 차량속도 30km 미만 권고와 같은 청소년보호를 주제로 진행 됐다. 행사관계자는 “이와 같은 청소년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의식변화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길 기대하며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가진 주체적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30일 치안협력 유공 시민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포경찰서는 평소 경찰업무발전과 지역치안질서 유지에 많은 협조를 한 임충기, 조성원씨와 인질 강도 FTX 훈련 중 용의 차량번호를 숙지하고 운행 중 신고해 범인을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협력한 택시기사 이광의씨 등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황 서장은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이 되는 것처럼 작은 관심으로부터 김포지역 치안확립이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치안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도권 역사문화 관광지인 강화도에서도 으뜸청정 지역인 양사면이 영산홍, 팬지, 꽃잔디 등이 만개하여 봄의 마지막 절정을 이루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양사면은 지리적으로 남쪽은 별립산과 봉천산, 북쪽은 북한을 마주보는 긴장감 속에 접경지역 해안철책에 둘러싸여 있어서 방문객들에게 삭막하다는 인상을 주어왔으나 지난 2006년부터 아름다운강화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매년 화관목과 초화 10만본 심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금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어 내방객들의 시선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양사면은 오는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달맞이꽃, 민들레, 붓꽃 등의 야생화 화단을 조성했고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루두베키아 길, 해바라기 길, 코스모스 길 등 테마가 있는 꽃길 조성을 위해 연차적 계획을 수립, 강화군 꽃길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하기도 했다. 한편 최현국 양사면장은 “양사면이 민통선 접경지역에 위치해 개발제한 등으로 인한 지역 발전이 제약 받고 있으나 반면, 자연친화적 청정 지역으로 도시인들께 평화로운 경치와 깨끗한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며 “최악의 지역 여건이 최상의 환경이 되어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오는 6월 11일 강화 외규장각(고려궁지)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이경제 국회의원,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 박병선 박사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규장각 도서 환수에 따른 이봉행사와 고유제를 지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도서의 최종 반환에 따른 기념행사로 경북궁에서 국민환영행사 진행에 앞서 145년전인 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 침략해 외규장각에서 의궤, 어새 등과 함께 약탈해간 대표적인 소중한 문화재를 환수하는 이봉행사와 고유제 문화행사이다. 이번 이봉행사는 내각일력(정조 7년)에 기록된 내용에 대하여 고증을 거쳐, 재현하는 행사로 강화산성 남문에서 외규장각까지 이봉행렬을 재현하며, 의궤의 봉안과 함께 조선의궤가 다시 돌아왔음을 알리는 고유제를 외규장각에서 시행한다. 또 본 행사와 관련해 기념식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외규장각 도서 환수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월19일부터 9월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획전시에 이어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계획 중에 있다.
강화군은 26일 강화군 불은면 소재 광성보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어씨문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0주년 광성제를 봉행했다. 이날 광성제 행사는 국민의례, 조총발사, 수자기게양식, 광성제 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성보 안해루 앞 광장에서는 신미양요관련 사진 40여점이 전시돼 당시의 처절했던 전투장면을 떠올릴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2007년 136년만에 10년간 임대형식으로 돌아온 수자기 게양식에 이어 충장공 어재연 장군에 대한 제향 및 순국용사에 대한 신위 추도식이 열렸다. 한편 광성제는 1871년 미국의 로저스제독 함대가 통상개방을 빌미로 침입해와 어재현 장군을 중심으로 350여명의 조선군 병사들이 장렬히 순절한 것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4월24일 광성보에서 제례를 봉행하는 것이다.
김포도시공사는 26일, 오는 6월 입주를 앞둔 한강신도시 쌍용예가(Ab-14BL)의 입주예정자와 경기도, 민간위원, 김포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기도 품질검수’를 실시한 결과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품질검수는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시공자간 시공품질 차이로 인한 분쟁 예방과 견실한 아파트 건설을 위해 건축 시공 설비 안전 조경 등 민간전문가들이 검수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이다. 한강신도시 쌍용예가 현장의 품질검수와 관련해, 건축부분의 품질관리와 골조부분 품질, 균열관리가 양호하다고 평가됐다. 또한 조경분야에서는 동배치 및 조경면적확보 등 계획이 잘 됐고, 특화시설(보육시설 온실설계, 파고라, 수경시설 등)과 특수목(150년된 느티나무, 70~80년된 모과나무나 특조형 소나무, 배롱나무) 등은 타 현장에 비해 우수한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기부분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계 반영과 태양광 발전설비 상단 보조피뢰침 설치 및 각 세대 관련사항은 전반적으로 잘됐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상1층 필로티 상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캐노피 설치 검토를 포함한 검수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입주전까지
김포시는 김포시화훼연합회와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오는 27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걸포중앙공원에서 ‘제8회 김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농촌같은 도시, 도시같은 농촌’으로 변모하는 김포에 꽃이라는 이미지를 더해 아름답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5개 전시관을 중심으로 새집증후군 피해예방식물, 벽면녹화, 절화, 양란, 야생화 등 약 1천500여점이 전시되며 화분갈이, 압화(꽃누르미), 원예치료, 꽃묘·꽃씨 화분에 심어보기 등 가족단위 체험학습과 화훼류를 포함한 우수 농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꽃 전시회는 새집증후군 예방에 관한 식물전시와 교육체험과 같이 소비자에게 직접 도움을 주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입주민에게는 새집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