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신광철(58) 시의원은 19일 제12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유영록 시장의 공약사항인 서울지하철 9호선 연결과 관련, 유시장의 명확한 답변과 대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신의원은 민선 5기가 출범한지 1년이 다 되도록 시장공약 사항인 지하철 9호선 연결 사업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추진 여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철도 자체가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시장은 9호선과 관련, ‘추호도 공약 사항의 수정은 없다’, ‘계획대로 잘 추진되어 간다’, ‘정부와 경기도 등 관계부처와 협의가 잘 되고 있다’는 등의 긍정적 발언을 해 왔다며 “이제는 김포시의 재정문제, 미래발전 추세 등을 살펴 공약의 문제를 떠나 냉정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의원은 이와 함께 최근 시에서는 도시철도 관련 용역을 새롭게 착수했고, 어떤 경우에도 경전철은 안된다고 했는데 불가피한 경우 대안은 있는를 물었다. 아울러 부족한 재원 1조원 마련 위해 2017년까지 징수한 지방세를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 김포 특산물인 김포쌀이 지리적표시등록 심의에 최종 통과해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김포쌀을 지리적표시로 등록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연구용역과 수차례 협의회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해 6월, 등록을 신청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보완심사를 거쳐 올해 5월 지리적표시 심의에 최종 통과됐다. ‘지리적표시’란 농·수산물 및 가공품의 명성·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기 위해 원산지 이름을 상표권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최종 통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 등록 신청이 공고돼 2개월 동안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7월경 등록된다. 한편 김포쌀이 지리적표시 등록될 경우 쌀 중에서는 이천쌀, 여주쌀, 철원쌀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등록돼 김포쌀의 명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교육지원청 김문수 교육장은 17일 신풍초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시설에 대한 현장을 둘러봤다. 김 교육장은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단위학교의 경각심 고취를 통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수준향상 및 식중독 발생 예방차원의 일환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불시 점검에 나선 김 교육장은 식재료의 품질, 신선도, 유통기한 등 을 확인하고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 한 후 우수한 품질의 김포금쌀, 친환경 농산물 및 G마크 우수축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가 납품되고 있는지와 HACCP 기준에 맞게 식재료의 작업 과정을 조리 전·후를 구분해 현장에서 공정 시간을 철저히 확인, 기록하는지 등을 점검 후 조리종사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교육장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00% 무상급식 실시로 수요자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투명한 열린 급식 운영으로 신뢰받는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은 다음 주 중 2차 특별위생점검 일정이 계획돼 있으며, 이후에는 교수학습과장 등 간부공무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학교 식중독 제로화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포경찰서는 16일 심야시간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이모(2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20분쯤 김포시 사우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걸어가던 A 씨를 뒤쫒아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추행하고 도주하다 또 다른 여성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다.이 씨는 자신을 미행하는 것을 느낀 B 씨가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성적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초등학교가 2011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1기 학교 평생교육을 개강했다. 16일 통진초교에 따르면 금번 개강한 평생교육은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통진두레 U+ 평생교육’이라는 명칭 아래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야간에 실시된다. 통진두레 U+ 평생교육은 품앗이 협동정신의 정수를 담고 있는 통진두레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평생교육과 연계했다는 점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해 수강료 부담없이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 지방무형문화재 제23호인 통진두레놀이의 전통가락을 배울 수 있는 모듬북 강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풍선아트 2급 자격증 과정을 학교 시설을 개방해 직장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야간에 실시하고 1기가 끝나면 여름 방학 후 2학기에 2기가 개설될 예정이다. 통진초 이근래 교장은 “학교가 평생교육의 기회와 학습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평생교육을 통한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평생교육의 선도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은 16일부터 17일까지 길상면에 위치한 윈니스 수양관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한 국내외 조류학자, 세이브인터내셔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어새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2천여마리밖에 남지않아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 받고 있는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심포지엄은 4개의 섹션으로 나누워 (사)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를 비롯한 15명의 발표자가 각각 ▲저어새와 인간의 공생 ▲번식지와 월동지에서 저어새 생태 ▲저어새의 이동 ▲저어새의 생물학적 특징 등에 대해 중점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멸종위기의 저어새 서식지인 강화군은 지난해 군조를 종달새에서 저어새로 변경 지정하는 등 저어새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만과 홍콩 등에서 겨울을 나고 봄을 맞아 번식을 위해 강화도 일대 섬으로 돌아오는 저어새를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과 별도로 ‘저어새 귀환 환영’행사가 개최되는 동막 해수욕장 등에서는 저어새 그림 그리기 및 모빌 만들기, 짚풀공예 등 체험부스와 벼룩시장, 희망카페, 작은 음악회 등 마을 주민들과 심포지
한국농어촌공사김포지사는 지난 13일 신임 김정섭 경기지역본부장의 방문을 받고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신고창양수장에서 2011년 업무보고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상호 김포지사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농어업인을 섬기는 국민 공기업 실현을 위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김포지역 농어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김정섭 본부장은 “이번 업무보고 및 현장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사의 사업이 지역 농어업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사 역시 수립된 계획을 철저히 이행해 경영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고가 실시된 신고창양수장은 김포한강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폐쇄되는 농업기반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총 사업비 347억원을 들여 ‘농업기반대체시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이다.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지난 14일 개원 9주년을 맞아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관내 9개 장애인복지시설 원생들을 초청해 봄소풍 행사를 가졌다. 김포우리병원은 매년 개원기념일에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초청 행사’,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와 직원들의 체육대회와 부서별 장기자랑 등 성대한 축하 행사를 가져 왔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장애인들과 함께 아파하고 이해하며 사랑하고 나누는 봉사체험으로 축하행사를 대신해 뜻깊은 개원기념일 행사를 열었다. 이날 직원들과 장애인들은 5월의 푸르름과 만발한 꽃 숲이 펼쳐진 하성면 태산패밀리파크공원에서 도자기 제작 체험과 산책, 보물 찾기,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포시 장애인복지시설 연합회 유동일 회장(예지원 원장)은 “지역 사회의 대표 종합병원인 김포우리병원이 개원 9주년을 맞아 장애인들을 초청한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과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협력해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포1동 방과후 공부방 운영사업과 다문화가정
김포시는 12일 유족들이 사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며 올해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위임장을 허위로 작성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은 사례 3건을 적발해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고발한 A(51) 씨의 경우 올해 2월 모친 B(72)씨가 숨지자 열흘 뒤인 2월 22일 위임 사유를 ‘병가’라고 허위 위임장을 작성, 김포시 모 주민센터에서 B씨 명의로 인감증명서 5통을 발급받은 후 3월 사망신고를 했다. A씨의 행위는 B씨의 사망신고시 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내역을 전산 조회하는 과정에서 허위 위임장을 이용해 부정 발급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사망자의 인감은 사망과 동시에 소멸된다. 사망 전에 작성한 위임장이라도 사망 후 발급 신청하는 행위는 무권대리 행위로 신청행위 자체가 무효이다. 또한 대리발급일자가 사망일자와 동일하더라도 허위신청 행위 여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 사망자의 사용된 인감은 대부분 범죄로 판명되어 고의든 아니든 발급신청 및 사용자는 범죄자로 처벌받는다. 이에 시 관계자는 “다급한 사정이 있다하더라도 사망자의 인감이 위법 부당하게 발급 신청하는 사례는 없어야 하며 설혹 모르고
강화경찰서(서장 정승용)는 12일 강화지역 주민 대상으로한 범죄안전도, 교통사고안전도, 법질서 준수 등 3개분야에 대한 2011년도 1분기 치안체감안전도 전화설문조사 결과 72.2%로 인천경찰청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화경찰서는 그동안 자원근무를 통한 도보순찰 및 맞춤형 치안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교폭력 등 범죄 취약지 및 농촌지역의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방범 활동을 펼쳐왔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학교주변 등 범죄 취약지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삼밭을 비롯한 빈 농가 주변에 대한 순찰 강화 및 CCTV 확충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피부로 체감하는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승용 서장은 이러한 결과에 만족치 않고 지난 11일 강화읍의 한 음식점에서 경찰서 간부들과 지역별 생활안전협의회장, 자율방범대장 등 14명을 초청,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오찬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역별 치안 요구사항 청취와 부족한 경찰력을 메워줄 치안 조력자 역할을 협의 하는 등 지역치안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