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매년 7월 7일을 국가기념일인 ‘도농교류의 날’로 제정키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지사가 가두 서명에 나섰다. 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음력 7월 7일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이라면, 양력 7월 7일은 농어민과 도시민이 만나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도농교류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포지사는 10일 김포시 시청앞 사거리에서 ‘도농교류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코자 대국민 홍보 및 서명운동을 시작하였으며, 7월말까지 전개할 방침이다. 안상호 김포지사장은 “도농교류의 날 서명운동은 도농교류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동반자적인 삶 속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내년 3월 개원 목표로 마니산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강화 남단의 5개 면(선원, 불은, 양도, 길상, 화도) 지역의 원아들에게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0일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이 유치원은 독립된 공교육 기관으로 양도면 조산초교 부지 내 30억을 투자해 일반 4학급, 특수 1학급 규모로 지상 3층으로 지어진다. 또 교실 외 학습자료실, 취침실, 전자도서관, 놀이실, 조리실, 다목적강당, 장애아를 위한 엘리베이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다. 특히 기존 초교에 병설로 운영되는 소규모 유치원과는 달리, 유아신체 구조에 적합한 제반시설을 갖추고 연령별(만3,4,5세) 학급편성으로 수준별 교육과정에 맞게 운영되며, 독립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원장과 유아교육 전공 교사가 배치된다. 또 전담 영양사가 배치돼 유아발달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승차 도우미가 동승한 통학버스를 운영하여 원아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모하게 된다. 김영식 교육장은 “이 유치원 설립을 계기로 기존 소규모 병설유치원이 갖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지난 6일(음력 4월24일)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광성보에서는 1871년 미국의 로저스 제독이 이끄는 육전대의 침입에 맞 서 최후의 1인까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어재연 장군과 350명의 조선 수비군의 넋을 달래는 제139주년 광성제가 봉행 됐다. 이번 광성제에서는 당시의 참상을 담은 사진 전시와 지난 2007년 136년만에 10년간 임대형식으로 돌아온 조선의 장군 깃발, 수(帥)자기 게양식도 거행 돼 그 옛날의 조선 수비대의 참상과 우국 충정을 느끼게 했다. 이를 계기로 호국의 성지로 불리는 강화도의 군사요충지와 전적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광성보 광성보는 덕진진, 초지진, 용해진, 문수산성 등과 더불어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이다. 고려가 몽고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이 성은 흙과 돌을 섞어서 쌓은 성으로 바다길을 따라 길게 만들어졌다. 광해군 때 다시 고쳐 쌓은 후 효종 9년(1658)에 광성보가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숙종 때 일부를 돌로 고쳐서 쌓았으며, 용두돈대, 오두돈대, 화도돈대, 광성돈대 등 소속 돈대가 만들어 졌다. 이곳은 1871년의 신미
물은 생명이다. 태초에 세상의 생명을 탄생시킨 것이 물이고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하루도 없어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물이다.이러한 물은 나날이 도시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밀집된 시민에게 어떻게 공급할 것이냐 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가 완성되는 2013년이면 인구가 50만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과연 김포시의 먹는 물과 쓰고 버리는 물의 처리 대책은 제대로 수립되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먹는 물 확보 대책 현재 23만명의 김포시는 늘어나는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여 한강하저터널을 이용한 팔당광역원수 공급체계구축과 고촌정수장 개량, 신도시 1· 2배수지· 통진배수지· 대포배수지 등을 신설, 시설확보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김포시는 팔당광역원수를 공급받기 위해 고양시에서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에 이르는 광역상수도 관로공사를 2011년 7월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광역상수도 관로공사는 김포시에 팔당원수를 공급하기 위한 도수관로 사업으로 한강도하시설에 180억원, 관로매설 200억원 등 총 38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팔당상수원을 고촌정수장으로 직접
김포교육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지난 5일 지역 초등돌봄교실 보육강사 51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보육강사에 대한 안전교육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학급 수가 2009년 31학급에서 2010년 51학급으로 증가하고 종일돌봄교실(평일 21시까지 운영)이 14학급으로 확대·운영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돼 실시하게 됐다. 이날 학교에서의 응급조치는 김포소방서 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해 실습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6일 폐막된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와 이벤트를 앞세워 최우수 진흥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관광 마켓팅 축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강화군은 다양한 체험행사 및 이벤트를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관광정보를 홍보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진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행사로 세계 50개국 411개업체 및 기관, 483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행사기간동안 9만5천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여성의 사회적 안전과 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치료 및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김포우리병원이 이들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4일 김포우리병원 세미나실에서는 고성백 병원장과 김포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박명희 소장외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피해자 진료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서 김포우리병원은 가정폭력 이나 성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과 그 동반 자녀에게 신체적인 치료는 물론 정신적인 상담과 진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료 지원을 약속 했다. 협약식에서 고원장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으로 피해를 입고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데 김포우리병원 전의료진은 치료후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폭력삼당소 박명희 소장은 “김포우리병원은 김포 지역 최고의 의료진ㆍ장비ㆍ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높은 진료 수준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마음에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정이 담긴 병원이라 생각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양 측 관계자들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으
서울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에 이르는 국도 48호선이 출퇴근 때마다 극심한 정체를 보여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시민들에 따르면 현재 김포와 서울을 잇는 도로는 48국도와 한강 제방도로 2곳으로, 김포의 서북부 지역에 4천여개에 이르는 중소기업이 산재해 있어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정체가 극심하다. 교통의 흐름은 아침 출근 때는 김포에서 강화 방면, 퇴근 때는 그 반대 방향으로 정체가 되는데 평소 승용차로 15분이면 다다를 수 있는 통진읍에서 김포 구시가지까지 운행이 퇴근시간에는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이러한 교통 정체는 출퇴근 차량의 집중 현상도 있지만, 신도시 건설에 따른 공사구간과 구제역 방역초소 설치 등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교통량에 비해 협소한 4차선 도로를 하루빨리 확장해야 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서울 김포공항 인근에서 김포시 대곶면의 모 학교로 출근하는 K교사는 “정상속도로 40분이면 충분한 출퇴근이 2시간 이상 소요된다”며 “기업유치도 좋고 신도시도 좋은데, 우선 교통대책부터 세운 뒤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표출했다. 국도 48호선을 이용하는 대다수
인천광역시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1일 4층 회의실에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장 교육은 내부공익 신고제도의 이해, 청렴도 자기진단의 시간, ‘청렴 선진국으로 가는 길’ 동영상 시청, 에너지 목표관리제 실천을 위한 에너지절약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식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청렴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교육청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깨끗한 강화교육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지침’에 의한 에너지 목표관리 10% 절감 목표달성을 위하여 전 직원의 에너지 절약생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이 그동안 구제역으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6월 한 달간 주말에 한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초지진, 광성보, 덕진진, 강화역사관, 고려궁지 등 전적지 5개소를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아울러 강화갯벌센터, 화문석문화관, 마니산을 방문하는 유료입장객 가운데 2인 이상 가족(청소년 이하 자녀 1인 포함)에게는 홍보용 강화섬쌀(500g) 1봉지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