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는 20일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연중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남자 52명, 여자 76명 등 총 128명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하게 되며, 김포시에 거주 또는 상주하는 자로서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협동심이 강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정신이 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의용소방대원의 활동내용은 화재예방 홍보 및 현장활동 보조, 대국민 심폐소생술(CPR) 보급, 대형재난시 물자지원, 각종 봉사활동, 현장안전 등 긴급구조 역할을 수행하며, 출동 또는 동원된 대원에 대해 수당지급, 자녀장학금 지급 등의 지원 사항도 있다.
정왕룡 국민참여당 김포시장 후보가 19일 유영록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정왕룡 후보는 “그간 국민참여당 후보로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계승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특히 노무현 정신을 김포에 구현하고자하는 생각아래 선거판을 누벼왔다”며 “참공약 정신을 기치로 내걸어 시민속에 공감대를 키우려 노력했으나 시민들의 야권연대에 대한 한결같은 목소리를 감당하기에는 아직 그릇의 크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정 후보는 또 “국민 참여당 소속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의 승리 발판을 마련하는 요소로 경기도 각 지역의 야권연대 성사여부가 핵심적 사항으로 부각돼 운신의 폭이 그리 넓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는 점도 말씀 드린다”며 “오늘의 결심이 그간 (본인을) 성원해 준 당원동지, 시민 여러분에게 커다란 심려를 끼치지 않을까 염려스러우면서도 반MB, 반한나라당 연대보다 우선하는 가치가 없다는 시대적 요구에 겸허하게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포 도의원 2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박장수, 참여당 김대훈 후보가 야권 단일화에 합의하고 경선을 통해 김대훈 후보가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으나 박장수 후보가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밝혀져 김포민주시민연대가 추진한 단일화 노력이 무산됐다. 두 후보는 지난 10일 단일화에 합의해 11일부터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가 다음날 60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한 결과 31표를 얻은 참여당 김대훈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정됐으나 경선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박후보가 후보 등록을 해 합의가 깨졌다. 이에 대해 박장수 후보는 1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인단 구성과 경선에 문제가 있었고, 시민연대 사무국장도 잘못을 시인했으며 본인이 이에 따라 후보 등록을 한다고 하자 공당의 후보가 등록하는데 어떻게 말리느냐고 했다”며 “시민연대 사무국장이 사과하고 사퇴한다 했으나, 아직 실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잘못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 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며 입을 열지 않았다. 한편 김포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한나라당 안병원, 민주당 박장수, 국민참여당 김대훈, 무소속 고영익 후보가 각축을 벌이
19일 오전 7시50분쯤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강화산성 서문앞 방역초소를 대형 폐기물 수송차량이 돌진해 근무자 등이 부상을 입고 컨테이너 박스가 파손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A(50)씨가 몰던 S환경 폐기물 운반차량이 방역 초소를 지나다 멈추지 못하고 구제역 방역용 물통과 컨테이너박스를 잇따라 들이받아 초소내 근무자 H(56)씨와 근무 대기중인던 H씨의 부인 J(53·여)씨와 또다른 근무자 Y(55)씨 등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갑자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차량의 브레이크 파손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올 1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서정호 사장. 그는 취임 이후 5개월여 ‘환황해 물류중심의 거점 항만’을 이루기 위해 뛰었다. 공사의 비전과 목표가 ‘항만의 활성화’이기 때문이다. 그를 만나 평택항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휴가중인 해병대 장병이 성폭행 현행범을 직접 목격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9일 해병대 청룡부대에 따르면 수도 서울의 서측관문을 방어하는 해병대 청룡부대 황재운 상병(20·1086기)은 지난달 30일 새벽 3시께 울산시 소재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여성의 다급한 비명을 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신속히 달려갔다. 골목길 안까지 들어간 황 상병은 철문 앞에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양말이 떨어져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철문 안을 살펴보니 어떤 남성이 여성과 함께 바닥에 엎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황 상병은 순간적으로 범죄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 “왜 그러십니까?”라고 묻자 “쓰러진 여성을 부축 중”이라는 남자의 말과 달리 옷이 흩트러져 있고
진실·애정으로 최선 다해 쌓은 신용 진정성이 만든 ‘사람냄새 나는 회사’ 종이 박스로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있다. 30년간 골판지상자를 생산하며 모든 청춘을 바쳤다. 땀과 진실과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살아왔기에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고 도리어 자랑스럽고 보람 있고 사랑스럽다.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산자락을 타고 오르면 6천600㎡의 부지에 잘 정돈된 ㈜용신플러스(대표 이애경)라는 회사가 나온다. 사무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글귀가 있다. 빨간 바탕에 ‘좋은 느낌 좋은 사람 좋은 회사’라는 표어다. 그래서인지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친근함이 느껴지고 따스한 느낌, 사람 냄새나는 느낌이 풍겨온다. 이애경(54) 사장은 친화력이 넘치는 말솜씨와 세련된 자세로 사람을 맞이한다. 골판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둘러보면 우선 잘 정돈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통해 골판지 상자가 만들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넓은 공장과 생산량에 비해 직원이 20여명 밖에 안 되는 이유를 알게 된다. 공장의 한 쪽에서는 여러명의 직원들이 수작업 하는 모습이 들어온다.
김포우리병원이 제2의 임춘애로 불리며 한국여자육상계의 샛별로 떠오른 김포제일고 염고은(1년) 선수를 후원해 화제다. 염 선수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 여자 5천m에서 15분38초60을 기록, 5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12일에는 1천500m에서 4분22초63이라는 대회신기록으로 우승, 2관왕에 올랐다(본보 14일자 보도). 염 선수가 금파중학교를 졸업하고 김포제일고등학교로 진학하자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은 염선수의 장래를 위해 후원 협약을 맺었다. 차세대 육상 기대주를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 후원자를 자청한 것이다. 병원 측은 지난해 9월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3년간 월 100만원 씩 후원금을 지급키로 약속했다. 김포시 체육 관계자는 “염선수는 김포의 자랑이고 이러한 염선수를 뒷바라지 하고 있는 김포우리병원도 김포의 자랑”이라고 고마워했다. 김포우리병원은 임 선수 후원은 물론 문화예술계와 문학단체에 대한 후원, 영주 귀국한 사할린동포와 다문화 가족 의료지원, 지역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직원들에 의한 봉사활동 등 다각도의 지역 환원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강화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강화 고인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주말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2010 신나는 선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강화군 하점면 고인돌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말을 이용해 열리게 되며 7, 8월에는 휴관 한다. 체험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 토기만들기, 돌도끼, 돌칼만들기, 모형고인돌 만들기, 선사시대 옷입어보기, 고인돌 암각화 탁본, 고인돌 축조재현, 움집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에 따른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행사를 주관하는 고인돌사랑회홈페이지(www.igoindol.net)에 신청하거나 개관 하루 전 까지 전화(032-934-1400)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경찰서와 김포시는 지난 14일 시청영상회의실에서 집회시위현장 내 쓰레기 ZERO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오는 2010년 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집회시위현장 내 쓰레기없는 집회문화를 조성하여 범 국민적인 기초질서확립으로 성공적인 행사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 됐다. 이날 김포시와 김포경찰서는 신도시의 품격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미화로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도록 노력을 경주 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 김포시설관리공단은 13일 통진도서관에서 ‘미술과 예술이 숨쉬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와 학생들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이혜원 교수의 작품 ‘소식전(展)’과 ‘영상의 이야기전, 실록전, 환경 미술전 등 다체로운 주제의 미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통진도서관은 도서관의 기능은 물론 문화소회지역인 김포 서북부 지역의 새로운 예술공간으로서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