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오는 9일부터 한강신도시에서 동서울터미널(강변역)까지 시외직행버스가 운행된다고 밝혔다. 노선번호는 6000번이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동서울(강변역 동서울터미널)까지 1시간내 도착한다. 한강신도시에서 동서울까지 요금은 5천원으로 한강신도시 초당마을을 기점으로 구터미널, 김포고, 고촌 정차 후 북부 외곽순환도로를 경유, 동서울(강변역 테크노마트)까지 무정차로 운행된다. 이번 한강신도시-동서울 노선 증설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 준 강남권인 송파구, 강동구, 광진구로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로써 주민들은 동서울터미널, 서울 동부권 대학,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동부권역 인프라 이용이 크게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이주민센터와 스리랑카 공동체는 스리랑카 설날 축제인 ‘박마하울랄라’를 지난 4일 열었다. ‘박마하울랄라’는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된 스리랑카 설날축제로 김포 등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출신 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개최돼 왔다. 김포중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크리켓, 배구, 줄다리기 등 토너먼트 경기와 함께 풍선불기, 과자먹기 등 가족단위 대회도 열렸다. 이날 약 800여명의 스리랑카 외국인 주민이 참석했는데 스리랑카 대사관은 부스를 운영하면서 이주노동자의 비자연장 등을 즉석에서 해결했고, KT와 외환은행 김포지점에서 고충상담 등 지원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스리랑카 이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은 천안호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진행한 스리랑카 출신 샤너커(36)씨는 이주민들을 대표해 “천안호 사태로 인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행사 개최를 지원해준 김포시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호 사태와 관련해 행사를 축소 진행하였음에도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며 “앞으로 외국인 주민과 함께
강화군보건소는 오는 7일 제41회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편견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를 위한 이번 행사는 보건소와 강화풍물시장, 거리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오전 정신보건센터 교육실에서는 ‘인터넷 게임보다 공부가 재미있는 아이로 키우기’ 라는 주제의 강연을 열어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에 대해 해결 방안을 부모와 더불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장소를 이동해 강화풍물시장에 이동건강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보건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또 장날을 맞아 면지역에서 나들이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캠페인과 우울증, 스트레스, 알콜중독 등의 정신건강관련 기초검사를 즉석에서 실시해 주민 정신건강 상태 점검과 이해 및 홍보도 병행한다.
김포시 보건소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 업소로 선발된 월드사우나(대표 오동혁)에 ‘우수목욕업소’ 표지판을 부여했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와 공중위생업소의 자율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키 위해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년마다 실시한다. 최우수 업소(녹색등급)로 선정되면 위생검사가 면제되고 우수업소 표지판이 부여된다. 평가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과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질 등이다. 우수목욕업소 표지판을 수여받은 월드사우나 오동혁 대표는 “고객감동 서비스와 최고의 시설로 김포시민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우수업소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세탁, 위생관리용역, 피부미용업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소에 표지판을 게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장애인 협회는 지난 2일 제110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장애인 관련 조례제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 김포시의 장애인 정책을 강력 비난하며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협회 측은 이 성명서에서 ▲건축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 설치 ▲장애인 시설이용 및 접근 차별을 중단 ▲장애인 편의시설설치 점검 조례 제정 및 지도 감독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부적합 건축물 준공에 대한 근거 자료 제시 등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포고가경전철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 김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김포도시철도(경전철) 사업의 국제입찰 시행발표에 대한 반대성명서를 발표, “김포시가 국제입찰 공고 땐 법원에 ‘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 등을 통한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김포경전철 국제입찰공고취소를 위한 집행중지 가처분신청’의 배경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며, “시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고가형 경전철을 졸속으로 국제입찰에 부치는 행위는 김포시민의 의견과 대치 될 뿐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를 양산한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또 “김포시의 조급한 국제입찰 추진에 대해 ‘6월 지방선거 후 차기 지방자치단체장(시장 등)이 경전철을 중전철로 변경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살하는 행위”라며 “6.2지방선거의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어 “국제입찰을 졸속 진행 할 경우 차기 단체장이 중전철 추진 때 해외업체에게 위약금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국제적인 조롱과 망신의 대상이 되며 결국 시민 부담으로
김포시는 계약심사 제도개선을 통해 3월 현재 7억여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와 용역 등 64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9억4천여만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주요절감 유형으로는 과다 산정된 원가를 감액하는 경우, 물량의 과다ㆍ과소계상요인 조정, 현장에 적합한 공법변경으로 예산을 절감한 경우이다. 특히 계약심사 전담공무원을 T/F팀으로 운영해 더욱 절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올해에도 재정조기집행과 연계해 1/4분기에만 56건의 공사와 설계변경, 용역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7억원(심사대비 6.3%)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둬 연말까지 약 20여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심사제는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간기업의 경영 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킨 제도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최저가 입찰과정에서 저가심사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거나 검토하는 것이다. 한편, 시는 금번 절감된 예산으로 희망근로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숙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까지 강화에 거주하는 전원생활인과 주말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웰빙 텃밭가꾸기 반’ 교육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100명에 대해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오는 21일과 28일 2일에 걸쳐 진행되며 전원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작물별 텃밭 채소재배요령, 정원 및 화단가꾸는 방법, 유실수가꾸는 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또 이날 교육에서 텃밭채소 재배력 등 전원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농자료들이 제공된다. 교육을 받고자하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또는 내방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강화 도서지역학교 장학용 화상전화 개통으로 장학사업에 새장을 마련했다. 31일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강화교육청과 도서지역학교 8개교에 설치된 화상전화는 강화지역 도서학교에 대한 담임 장학 등 현장 방문 장학의 애로점을 해결하고 소인수 학교의 장학 준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화상전화가 설치된 8개교는 교동초, 난정초, 지석초, 삼산초, 해명초, 서도초, 교동중, 승영중 등이다. 교육청은 이번 화상전화 개통으로 교육시책 및 장학계획의 반영실태 파악, 교육과정 적정운영 여부, 교육활동 추진상황 협의, 교육현장의 현안문제 토의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식 교육장은 “화상전화의 개통으로 해당학교의 장학 준비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교육의 질 향상에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단위학교도 형식적인 면을 많이 탈피하여 보다 실제적인 장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군을 관광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봄향기 찾아 떠난 강화여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봄을 맞아 강화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여행 중 느낀 소감을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해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본인의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 중 수상작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기프트 카드 30만원권, 우수상 1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기프트 카드 20만원권, 10만원권을 수여한다. 이번 여행수기 공모전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ghss.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