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군을 관광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봄향기 찾아 떠난 강화여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봄을 맞아 강화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여행 중 느낀 소감을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해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본인의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 중 수상작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기프트 카드 30만원권, 우수상 1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기프트 카드 20만원권, 10만원권을 수여한다. 공단 관계자는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신한 여행수기, 사진 등을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로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여행수기 공모전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ghss.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유영록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김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시의 ‘경전철 차량 국제 입찰 발주’에 대해 결사반대 입장을 밝히며 ‘경전철 도입 취소 및 하남 9호선 전철 연장’을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발표된 김포시의 고가 경전철 차량시스템 국제입찰 발주는 주민투표를 위해 행정소송이 진행 중임을 감안할 때 경전철을 반대하는 대다수 시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하남 5호선 연장계획, 별내지구의 8호선 연장계획 등 타 지자체의 노력과 비교할 때 김포시는 9호선 연장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김포시새마을회는 새마을다목적회관을 월곶면 갈산리로 이전·신축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건립사업은 특별교부세 5억원과 김포시 보조금 10억원 등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지상 3층에 건축연면적은 1천141㎡(336평)이다. 회관 3층에는 새마을역사전시관도 함께 개관됐는데 새마을운동 이전의 김포의 모습부터 민선4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경제새마을 운동에 이르기까지 새마을운동의 배경과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와함께 방대한 사진과 영상자료, 70~80년대 사용하였던 새마을복, 모자, 책자 등 역사적 유물이 기증돼 전시됐다. 시 관계자는 “전시관을 통해 1970년대 절대 빈곤을 벗어나게 만든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강경구 시장, 이영우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김성중 강화경찰서장이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와 위민경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생활안전 교육에 나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김 서장은 지난 26일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노인회관에서 노인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김 서장은 이 자리에서 각종노인 문제는 물론 사소한 가정 갈등의 해소 방법, 교통사고 원인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에 대해 특유의 유머를 섞어가며 특강을 실시해 노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강화경찰서는 이번 김성중 서장의 특강이 주민화합 및 경찰에 대한 신뢰감 향상에 큰 효과가 있었다는 판단,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회가 생기면 김서장의 대민 직접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5일 오전 6시 40분께 김포시 북변동 48번국도 나진검문소 인근에서 대형 트럭을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정체와 구조 혼잡 등으로 출근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서울에서 김포방향으로 달리던 25.5톤 트럭이 우회전 하는 것을, 뒤따르던 서울 영등포에서 김포 대명리로 운행하던 버스가 추돌하면서 발생 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김포소방서는 구급대원 14명과 구급, 구조차량 5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18명의 승객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48번국도가 한동안 정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버스의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사고였음에도 다행히 사망이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김포시가 25일 ‘제22회 김포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에 방재선 전 통진고등학교 교장, 문화·예술 부문은 임광기 대곶신협 이사장, 체육 부문은 이대하 김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사회봉사 부문은 김용규 바르게살기 김포시지부 부회장, 효행 및 장한가정 부문은 주부 정경자씨 등으로 다음달 1일 시민의 날 시상키로 했다. 교육·학술부문의 수상자 방재선(69)씨는 7년간 통진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도 교육청 지원 외국어교육기반 조성 사업지원 대상고 선정’, ‘김포시 학교평가 우수고 선정’, ‘7년 연속 서울대 진학 및 진학률 90% 달성’ 등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임광기(53)씨는 5년간 대곶면 풍물회장을 맡아오면서 경기도 민속예술경연 대회에 ‘지경닺이’로 참가하는 등 풍물놀이 보존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이대하(65)씨는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취임 이래 도 체육대회에서 8년 만에 종합우승을
김포시는 지난 23일 김포도시철도 자문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국제입찰을 통한 차량시스템을 이달 중 발주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김포한강메트로 추진현황 및 2010년 계획 ▲경전철 차량전시회 개최결과 ▲교각디자인 아이디어 공모결과 ▲국내경전철 벤치마킹 계획 ▲서울9호선 운영(주)과 도시철도운행 MOU 방안 ▲차량시스템 발주방안 등에 대해 자문 위원에게 설명하고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회는 이날 인터페이스가 밀접한 신호만 통합 발주하고, 전력과 통신은 분리 발주하는 ▲차량+신호+검수를 통합 발주 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 방식은 대구 3호선과 같은 발주 형태이다. 경쟁에 의한 사업비 절감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관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 할 수 있어 전문가 등 자문위원 모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차량의 계약방식은 차량시스템 선택의 폭과 가격, 성능 경쟁에 유리한 국제입찰을 통해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시스템 발주 규격은 ▲2013년 수송수요 만족 ▲ 고무, 철제 AGT (LIM 포함) ▲2~4량 1편성 구성 ▲최소 운전시격 2분 이내 ▲차폭 2.6M 이상 등 당초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조건보다 강화했다. 차량 선정은 3월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농식품개발유형 부분 신규 시군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크게 ‘농업인 공동이용 가공플랜트은행 구축’ 일반사업과 ‘쌀·인삼·매실 나노분말 상품화 개발’ 연구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 2억7천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가공플랜트은행 구축, 농산물 가공전문가 양성, 쌀·인삼·매실 가공품 개발, 가공품 홍보, 상품화 지원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2011년까지 추진된다. 지난 11일 농산물 가공전문가 양성의 산실인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농산가공학과의 입학식에 이어, 18일 첫 수업이 진행됐다. 시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새로운 창업 아이템 모색, 소규모 인삼막걸리 제조장 운영, 포도·배의 차별화된 가공품 개발 등 농업과 학문이 접목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19일에는 ‘쌀·인삼·매실 나노분말 상품화 개발 연구’ 1차 세미나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2년간 발포성 막걸리 개발은 시 농업기술센터, 분말표준화 공정 및 부형제 개발은 강원대학교, 나노분말 이용 영양바 개발은 (주)휴렌바이오가 각각 수행하기로 했다. 연구결과는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업체가 공동으
강화군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민원후견인제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민원후견인제 정착을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담당급 공무원 46명을 세무, 건축, 환경, 복지 등의 인·허가 민원에 대한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 민원후견인으로 지정된 공무원은 민원사무 접수부터 처리과정 및 사후까지 민원인과 민원 처리방법에 관한 직접상담 및 민원처리과정과 결과의 안내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울러 불가처리된 민원에 대해서는 대안을 강구하고 민원인을 대변해 실무종합심의회와 민원조정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실시중인 민원후견인제가 주민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접수시 비치된 후견인 명단을 보고 민원인이 후견인으로 지정하면 지정된 공무원은 민원인과 함께 민원사무처리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민원인을 보좌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에 대해 관내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3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시청 대회의실(본관3층)에서 진행되며 ▶효과적인 전자입찰요령 ▶입찰정보시스템의 활용 등을 주된 내용으로 입찰 준비 단계부터 최종 투찰 방법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전자입찰에 참가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 기회가 제공되는데 교육신청은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홈페이지 (http://biz.gimpo.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재 347개 지역기업이 입찰정보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입찰정보시스템을 통해 총 572억원의 1순위 낙찰실적을 올렸다. 시는 입찰정보시스템이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내기업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