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경찰서는 22일 서장, 각과장, 수사전담반 등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22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24시간 비상 단속체제를 유지하고 금품향응 제공을 비롯한 각종 선거사범을 단속하게 된다. 경찰서 관계자는 “강화지역에서 한 건의 선거사범 발생이 없이 공명하고 정직한 선거가 이루져 선거 사범 상황실이 필요 없도록 됐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지역 특산물인 강화 순무에 함유된 6-HMA 성분이 항염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발표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7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주관 ‘강화약쑥·순무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개발’ 용역보고회 겸 농촌진흥청 지원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알려졌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희대 약대 이경태 교수팀은 강화순무에서 천연신약물 신약소재인 6-HMA 성분이 항염증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다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는 제약회사에 관련 기술에 대한 이전계획임을 발표했다. 또한 부산대 안중배교수팀은 강화군의 기상조건과 기후대별 기상특성이 강화약쑥의 유효성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과의 유의적 상관관계를 규명해 강화약쑥이 다른 지역산 쑥과 차별화됨을 확인했다. 또 경북대 최명숙교수팀은 강화약쑥의 쓴맛성분 규명과 가공식품에 적용 가능한 쓴맛저감 조절방법과 쓴맛 지수(Bitter Tastes Index)를 제정할 것을 제안, 약쑥의 쓴맛 정도에 따른 식품 소재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세니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고려대 이성동 교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7명과 과제별 수행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23일 오후2시 양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4차 뉴타운 시민대학을 연다. 어려운 법령으로 시민들이 혼선을 빚는데다 수립중인 촉진계획의 과정에 대한 진행사항이 궁금하다는 민원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시는 이날 양곡지구 뉴타운 촉진계획(안)과 촉진계획을 위한 의견수렴과 추진위원회 구성 및 동의서 징구 등에 대한 법령과 절차에 대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설명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김포·양곡을 순회하면서 어려운 법령과 절차를 설명하고 있으나, 참석하는 주민이 적은데다 토지주 등의 주민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체계적인 학습의 기회를 주기위해서 마련됐다. 한편, 4~5차(4~6월)실시 예정인 시민대학은 오는 6월 지방선거로 인하여 일시 중단하고 7월부터 계속된다.
강화군은 18일 강화군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지킴이 어르신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강화군 환경지킴이는 100명으로 구성돼 이미 지난 2월부터 폭설에 따른 눈치우기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발된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은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군 관내 전역에서 하루 4시간씩 활동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주요 임무는 환경정화 및 쓰레기수거, 불밥광고물 투기행위감시, 내집앞 쓸기 홍보, 기타 생활환경 저해요인 감시 등이며 올 9월 15일까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그동안 쓰레기 종량제 실시 후 증가했던 뒷골목 쓰레기의 무단투기 사례가 대폭 줄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왕성한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하기용(71 강화읍 국화리)씨는 결의문 선서를 통해 “우리동네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자랑스런 환경지킴이가 되겠다”라고 선언했다.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신협조합원을 위한 사회교육의 확충, 경제사업의 진흥, 신바람 나는 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일 제 20대 통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임 임종욱(65) 통진신협 이사장의 각오다. 임 이사장은 “통진읍은 택지개발로 전통적인 지역정서가 변하고 전입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 경제적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거 이웃사촌 식의 조합경영으론 금융 경쟁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통진신협을 ‘서민의 이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종욱 이사장은 통진읍 토박이로 통진의용소방대장, 자연보호협의회 통진면 회장, 재향군인회 통진면장 등을 엮임하며 지역 봉사활동은 물론 통진신협 이사로 활동하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민주당 한영식(59)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성시가 지방자치 실시 이후 부정부패의 대표적인 곳이 됐다”면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자존심과 명예는 무너졌고, 공직사회는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구태에서 탈피하지 못한 채 경제적으로 침체되고 낙후된 지역이 안성이라며, 최근에는 시장까지 명예스롭지 못하게 퇴임하게 돼 도덕적으로 시민들의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찍이 3~40대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하면서 100여개국을 누비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 온 만큼 안성에서 일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대거 창출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녛었다”면??“안성을 21세기 복합유통과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김포교육청은 지난 16일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2010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토요휴업일에 맞벌이 가정의 교육·보육 부담 감소로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아동에게 주말 현장 체험학습 실시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특히 2009년에는 3천600만원의 예산으로 연11회를 운영, 9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 스키교실 1박2일 체험활동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운영 협약식에서 김포교육청과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초등학생 1학년~3학년 학생들에게 문화, 역사, 환경, 영어, 과학, 체육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통해 토요휴업일이 노는 토요일이 아닌 유익한 학습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다짐했다. 교육청은 올해에는 오는 2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신나는 동물농장, 우리는 해저탐험대, 조물조물 떡만들기, 통!통!통!별난물건세계, 치즈스쿨, 우리는 문화탐험대, 선조들의 지혜엿보기, 풍덩!직업의세계로, 우주로의 여행, 옛 과자 만들기, 스키캠프(1박2일) 등 총
김포시에 위치한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이 ‘1초의 아름다운 찡그림으로 참사랑을 실천하자’는 2010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룡부대 장병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이 대군 신뢰증진과 인도적인 참사랑 실천이라고 판단, 국방부와 적십자가 주관하는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매년 약 4천여명의 장병들이 헌혈에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2회 계획돼 있던 것을 3회로 늘렸다. 이번 기간 동안 총 31개 숙영지를 24일 동안 순회 헌혈하며 현재까지 1천여명의 장병들이 동참했다. 부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종플루와 경제한파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헌혈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많은 장병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며 “특히 청룡부대 장병들은 지금 헌혈하는 피 한방울이 전우를 살리는 소중한 피한방울이라는 신념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 식품의 우수성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떡·한과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8회로 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22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김포시민으로 연령제한이 없으며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교육에 처음 참여하는 여성을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연근떡케?? 상추떡, 엉겅퀴영양찰떡, 약식 등과 오색쌀강정, 약과 등 총 23여가지의 떡과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impoagri.or.kr)나 전화(031-980-5089)로 접수하면 된다.
해병대창설 60주년과 6.25전쟁 6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다음달 10일 강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화군과 해병대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내달 10일 9시에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달래가 만발한 강화군 일대를 무대로 열리게 된다. 이날 대회는 안양대학교를 출발해 강화군 남단의 해안도로와 새로 개발한 덕정산 산악코스를 일주하는 XC(챌린저) 30㎞와 41.5㎞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전국 산악자전거연맹 등록선수를 비롯해 동호인, 초·중·고등부 선수, 해병대(현역, 군무원, 군가족)원,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민·관·군 화합 및 안보의식 고양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국산악자전거 대회는 바다와 더불어 진달래와 벚꽃이 만발한 강화군일대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을 들뜨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