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천혜자원 개발 ‘명품강화’ 경쟁력 쑥쑥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서해 최북단 휴전선에 인접해있으면서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청정한 해양성 기후와 간척토양 등 천혜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추고 있다. 1만7천여ha의 드넓은 농토에서 생산되는 쌀, 찰쌀보리, 속노랑고구마, 인삼, 사자발약쑥, 순무, 포도, 배 등 농·특산물이 유명하며, 농업인구가 전체의 42%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농업지역으로서 서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거대시장과, 30여분 거리에 인천 공항이 있어 우수한 강화 농·특산물 판매가 유리한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인천시에 속하면서도 농촌지역인 강화군의 농업전략이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농림부차관보 출신의 안덕수 강화군수는 취임 후 지역특성에 부합한 농업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과학영농과 귀농자 교육을 위해 농업대학과 대학원을 운영 하는 등 농업정책 전문가 답게 차별화된 농정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방침에 맞춰 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는 급변하는 국내·외의 농업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신용협동조합이 오는 19일 제 37차 정기총회에서 열리는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이사장 선거는 김동혁(71) 현 이사장과 임종욱(65) 전 이사와의 양자대결로 압축돼 접전을 치루고 있다. 김동혁 후보는 현직의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 대과없이 신협을 이끌었다는 공과가 인정돼 재선 고지 점령에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며 이에 대응하는 임종욱 후보는 현 이사장이 신협의 개혁과 발전보다는 현실에 안주했다는 일부조합원들의 주장에 무게를 두고 지난 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조합원들은 “이번 이사장 선거가 2명의 후보에 대해 실시하는 만큼 자칫 선거운동의 과열이 선거 후에까지 미쳐 지역민끼리의 갈등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치열한 선거전이 신협의 축제형식으로 발전해 단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이 노력해 줄 것과 깨끗한 선거로 선거 후 아름다운 승복과 격려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한편 통진신협은 지난 1966년 설립돼 현재 7천500여명의 조합원과 자산 750억원을 보유한 탄탄한 금융기관으로 통진읍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한 역사성을 갖고 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추진 중인 한강로 개설공사에 대한 추진대책 보고회를 9일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가졌다. 강경구 김포시장을 비롯해 유정복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포한강로 조기 개통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이들은 신도시 입주 전인 2011년 8월말까지 완공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공사 과정상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 등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공사 관계자에게 “한강로 개설은 반드시 신도시 입주 전에 완료해야 하는 절대 절명의 과제”라며 강조하고 “김포시의 동맥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로임을 인지해 공기 단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현재 한강로 개설공사를 신도시 입주 전에 완료키 위해 주 2회 이상 감리 단장과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정율 보고를 받고, 미진한 공정은 24시간 철야 근무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한강로는 사업비 8천330억원을 투입, 서울 방화대교부터 김포시 운양동 용화사IC까지 17.6㎞ 왕복 6차로 도로로 당초 2011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하는 병원, 봉사하는 병원, 생명을 지키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포우리병원이 장학인술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은 최근 관내 초·중·고 51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포우리병원은 8년 전 개원당시 김포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김포시는 물론 인근 인천시 검단, 강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살피는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4년 전 부터는 최신 의료기기의 도입과 선진기술을 갖춘 의료진의 대폭 확충으로 심장 질환자를 비롯, 수많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해 김포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병원은 단순한 생명 지킴이로서의 역할만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더불어 사는 이웃’을 지향하며 병원간호사회를 비롯 부서별 팀을 이뤄 사회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병원 측에서는 장학금 지급, 저소득층 지원, 사할린 동포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성백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학사업을
유정복 국회의원(한·김포)은 8일 오후 김포사무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자청하고 최근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의원은 “최근 언론에서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심지어는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된 것을 보았다”며 “본인은 인천시장 출마 검토는커녕 생각해 본 바도 없고 조금의 여운조차 남긴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회장 이금자)는 8일 마니산 국민관광지에서 강화섬쌀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을 위한 ‘강화섬쌀 지키기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의 성지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강화를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강화 섬 쌀로 만든 떡국 및 조청 시식과 아울러 청정 섬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 회원들은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강화섬 쌀밥요리법이 담긴 소비촉진 홍보물을 나눠 주며 강화쌀 홍보에 적극나서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맛 있는 강화섬쌀로 맛 있는 밥상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실시된 이날 행사는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수입쌀에 대응, 강화섬쌀의 명성을 높이고 농업 터전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관내 소년소녀가장들을 초청, 강화섬쌀로 만든 떡국용 떡을 전달, 설을 앞두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포한강신도시 건설 등 급격한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양돈 농가의 입지는 점점 더 열악해 지고 있다. 인근 도시의 예를 보더라도 도시화와 함께 축산농가는 쫓겨나 듯 도시에서 밀려났다. 이러한 사태가 곧 김포에도 닥칠 것이고 이에 대비해 양돈농가의 생존전략은 친환경적 적응이다. 김포양돈농가의 대표를 맡은 이상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양돈인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지난 5일 제 14대 (사)대한양돈협회김포시지부장으로 취임한 윤명준(58) 지부장의 취임 각오다. 윤 지부장은 또 “양돈농장이 도시 속에서 시민들의 주거지와 공존할 수 없는 절박한 현실 속에서 앞으로 10년 정도면 더 깊은 변두리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는 예측 하에 그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방법은 친환경적이며 과학적인 양돈뿐”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윤명준 지부장은 김포외고 운영위원장, 김포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정왕룡, 이하 김포참여당)는 오는 20일 지구당 출범식을 갖는다. 국민참여당은 지난 4일 관내 모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출범을 공식화했다. 김포참여당은 월 1만원 이상의 당비를 납부하는 주권당원이 70명을 넘어서 참여당 당헌 당규에 적시된 지역위원회 설립요건을 충족시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따라 오는 20일 김포시여성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키로 했다. 국민참여당은 다음 주 정식공고를 거쳐 지역위원장 및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20일 출범식에서 당선자를 공고키로 하고 당원들의 투표를 총괄하는 선관위원장에는 문덕진 당원을 선출했다.
한강신도시 개발 새 역사 발판 다진다 김포시가 변하고 있다. 수도 서울과 접해 있으면서도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채 변방에 머물렀던 김포시가 한강신도시라는 국가적 차원의 개발로 자고나면 모습이 변하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약 22만 명의 인구는 2013년이 되면 50만 명이 된다. 급속한 인구 증가는 자칫하면 교통, 교육, 복지 등등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러한 도시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살기 좋고 편안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계획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의 미래 비전과 올해 시정계획을 살펴보고 강경구 시장의 의지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2010년 시정운영 방향 김포시는 한강 신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각종 지역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2010년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중점을 두기로 했다. 아울러 생태와 환경이 어우러진 저탄소 녹색성장과 자력갱생이 가능한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 제고를 근간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비
강화군은 4일 내수경기 활성화와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가동해 온 건설기획단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화군 시설(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건설기획단은 지난해 말부터 활동에 들어가 70일 동안 올해 실시될 각종 시설공사에 대한 자체설계를 실시했다. 건설기획단은 이 기간 동안 도로설계 76건과 소하천 13건, 용배수로 60건, 상하수도 6건, 기타 33건 등 모두 188건을 설계, 외부발주예산 19억3천여만원을 절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주민들은 건설기획단을 이용한 자체설계로 마을안길과 농로포장, 용배수로, 상하수도 등의 공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