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서울과 한강신도시를 오가는 도시철도 ‘김포한강메트로’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위해 기본조사와 문화재 지표조사 등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한 도시철도 기본계획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의 추진 절차인 건축, 토목 등 공사착공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한강신도시~김포공항까지 25km 구간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용역을 실시하는 것이다. 용역 참가에는 ㈜삼안&경기문화재연구원 컨소시엄을 비롯해 9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내달 초 업체가 선정이 되면 90일간 현황 측량, 지반조사 등이 진행된다.
지난 22일 김포 골드밸리(산업단지)내 공장 준공식을 가진 ㈜퀸-아트가 준공 기념으로 자사 제품인 냄비 20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포시에 기증했다. ㈜퀸-아트는 1996년 김포에서 사업을 시작해 일본,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 수출하고 있는 금속 주방기구 제조업체로서 이날 준공식과 함께 김포사랑운동 실천 일환으로 자사 생산 제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석성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며 사업하는 것이 작은 꿈”이라며 준공식에 들어온 축하금 역시 불우이웃성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김포골드밸리의 1단계 단지인 양촌산업단지에는 이번 ㈜퀸-아트 입주를 비롯해 내년까지 약 650개 업체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며 “김포골드밸리는 황금을 생산하는 단지로써 입주한 업체 모두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6급 승진 ▲송명자 자치행정국 행정과 ▲정선림 주민생활지원국 ▲서옥경 처인구보건소 방문건강담당 ▲이윤규 기흥구보건소 지역보건담당▲박승인 기흥구보건소 예방의약담당▲고광섭 처인구 담당요원▲함인숙 처인구 담당요원▲김숙영 기흥구 담당요원▲최용석 기흥구 담당요원▲공미경 기흥구 담당요원▲양승복 기흥구 담당요원▲김안나 수지구 담당요원▲박명순 수지구 담당요원▲김현정 수지구 담당요원▲김현미 수지구 담당요원▲방홍남 수지구 담당요원▲최은성 수지구 담당요원 중흥종합건설 유오선 상무(오른쪽)가 임상희 고촌읍장에게 쌀을 기증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Ac-09블록에 대단지 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를 분양중인 중흥종합건설㈜이 고촌읍사무소에 김포금쌀 50포를 기증한 것으로 밝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쌀을 전달한 중흥종합건설 유오선 상무는 “그동안 매사업지마다 협력사로부터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해왔다”며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잘쓰이길 바란다”고 겸손해 했다. 중흥건설이 전달한 쌀은 지난 연말께 견본주택 오픈 당시 기증받은 것으로 쌀을 전달받은 고촌읍사무소 관계자는 “요즘같이 경기악화로 따뜻한 손길이 부족한 때에
김포한강신도시 Ac-09블록에 대단지 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를 분양중인 중흥종합건설㈜이 고촌읍사무소에 김포금쌀 50포를 기증한 것으로 밝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쌀을 전달한 중흥종합건설 유오선 상무는 “그동안 매사업지마다 협력사로부터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해왔다”며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잘쓰이길 바란다”고 겸손해 했다. 중흥건설이 전달한 쌀은 지난 연말께 견본주택 오픈 당시 기증받은 것으로 쌀을 전달받은 고촌읍사무소 관계자는 “요즘같이 경기악화로 따뜻한 손길이 부족한 때에 고맙게 잘쓰이도록 하겠다”며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흥종합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T. 1588-6761)는 1천7세대 대단지 임대아파트로 단지내에 실내수영장, 헬스클럽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고급 임대아파트다. 이러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한강신도시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주변 전세금 수준으로 5년간 내집
김포시의 한강시네폴리스 1구역 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26일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한강시네폴리스 1구역 사업대상지 124만3천㎡(약 37만평)에 대한 산업단지 계획을 경기도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8년 제정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의거 관련절차를 이행하는데 약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강시네폴리스 1구역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김포시도시개발공사는 조속한 승인을 위해 연내 보상을 착수할 예정이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영화를 뜻하는 ‘Cinema’와 도시국가를 뜻하는 ‘Polis’가 합쳐진 명칭으로 하나의 자족적 신도시인 첨단영상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사업이다. 기존 주택중심 신도시가 아닌 방송, 영상을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되고 사람들이 체험하고 즐기는 신개념 자족형 문화도시라 할 수 있다.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되면 영상스튜디오, 3D 영상시설, 실내·외 오픈세트 등을 포함한 영상산업과 뮤지컬, 음반, 게임, 디자인 등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이 창작·제작에서 유통, 소비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또한, 디자인 밸리를 중심으로 도
김포시는 25일 오전 통진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에 대한 시민과의 새 아침 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시장과의 대화에 앞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철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김포도시철도(한강메트로)에 대해 설명회를 갖고 경전철의 당위성과 운영체제 및 로선도 등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경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한강신도시, 통진과 양촌 택지개발, 산업단지, 시네폴리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이해를 촉구 했으며 이어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문점 등을 청취하고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통진지역 주민들은 통진지역에 농업박물관 유치, 서암리 일대 상업지역 확대, 현 마송리와 읍청사의 주차장 건립, 각종공사로 인해 불편한 도로의 통학로 확보, 도시철도 통진 연결 등을 건의 하고 이에 대한 시장의 답변과 관계 국·과장의 설명을 들었다. 한편 대화에 참가한 시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의 모습을 보며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시장의 설명을 듣고 많은 의문점이 해소됐다”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박상융 김포경찰서 서장은 25일 오전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지역 현안 점검과 민생치안 확립을 위한 지시 사항을 하달했다. 이날 박서장은 각 과장 및 지구대와 파출소의 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설 연휴 기간 민생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특히 현금다액 취급업소 및 금융기관 주변에 인력을 재배치하여 날치기 등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박 서장은 “직원들간의 소통, 화합을 강조하며 활기차고 웃으며 일 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지역 시민이 믿고 의지하는 경찰, 시민들이 불안해 하는 곳을 경찰이 알아서 안전을 확보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25일 그동안 공무원들이 업무처리과정에서 있었던 각종 우수 사례들을 단행본으로 엮어 교육용으로 만든 ‘강화에 부는 신바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강화군 공무원들이 그동안 주민들과 부대끼며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간 사실적인 기록으로 ‘제1장 CEO는 퇴근이 없다’, ‘제2장 주민이 왕이로소이다’, ‘제3장 주민과 어우러져’, ‘제4장 변혁의 신바람’ 등 모두 4장으로 구성됐다. 공무원들이 직접 쓴 66개의 사례들은 독자로 하여금 공무처리의 지난함을 간접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책자발간을 주도한 연규춘 기획담당은 “책자 발간을 통해 평소 공무원들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일하자는 취지에서 만들게 됐다”며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에 대한 교육자료로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항상 민원처리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부대끼며 노력해준 공무원들의 노력을 사실대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화지역 어민들이 강화도 남부 등에 추진중인 조력발전소가 건설되면 생계수단을 잃게된다며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강화조력발전소 건설백지화를 위한 경인북부지역 어민대책위 회원 600여명은 지난 22일 강화군 옛 풍물시장에서 2차 결의대회를 열고 “강화조력발전소와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강화도에 조력발전소가 건설되면 어민들의 생계수단이 사라질 뿐 아니라 강화군 일대 항구·포구의 기능 상실 때문에 관광객도 줄어들 것”이라며 “인천시와 강화군은 강화 어민과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발전소 건설 계획을 완전히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조력발전소 건설로 어장이 사라져 강화 어민들의 생계 수단이 위협받는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꽃게와 병어, 주꾸미 등을 쌓아두고 장례식을 치르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집회 후 강화읍내 약 2.5㎞를 행진하기도 했다. 강화지역 어민들은 다음달 5일에도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3차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최근 GS건설과 한국수력원자력㈜간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 정부가 사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온 데 대한 반발의 의미로 강화조력발전
강화군은 올해부터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B형간염 등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아동필수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육아 및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정부 주도로 아동필수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이 처음 실시됐으나 국가부담이 30%에 그쳐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군민생활안정을 위해 나머지 주민부담분 70%에 해당하는 1억3천여만원을 확보, 무료접종에 나서게 됐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하는 12세미만 아동은 보건소뿐만 아니라 관내(삼성드림소아과, 에바다의원) 지정의료 기관을 방문하면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