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은 미래 강화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2010학년도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 모집 전형 원서교부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19일 개별통지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모집학과와 인원은 농업대학은 환경원예과 80명, 향토자원개발과 40명 등 2개과 120명, 농업대학원은 관광농업과 25명, 벤처농업과 25명 등 2개과 50명을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대학원의 경우 필기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농업대학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농업대학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강화군농업대학 졸업자, 4년제대학 학사이상 졸업자, 4년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이수자, 한국농수산대학교 졸업자, 농과계 전문대 졸업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김포시의회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금년도 첫 번째 의원주례회가 끝난 후 시민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예상되는 시청~장릉산길 구간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지난 4일 내린 폭설로 시민들의 통행과 장릉산책길을 이용하는 많은 등산객이 낙상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김포시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를 선정해 실시됐다. 시청~장릉산으로 이어지는 시민 통행로는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등산객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이지만 경사도가 높고 대부분 음지에 위치해 눈이 녹지않고 두껍게 쌓여 얼어붙어있어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됐으며, 제설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2시간여 동안 제설작업을 마친 후 의원들은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와 얼어붙은 비탈길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는 데 매우 힘이 들었지만, 제설작업을 마치고 안전하게 통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힘이나마 의회 본연의 대민 봉사 임무를 다한 것 같아 뿌듯하다” 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가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25km 구간에 고가로 건설 추진 중인 경전철과 관련, 김포고가경전철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제동을 걸고 나서 또 한번 소용돌이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는 지난 7일 김포도시철도 사업취소를 위한 주민투표 청구인대표자증명서 교부신청에 대해 김포시가 불교부 결정을 내리자 인천지법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비대위는 이날 소송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김포시가 불교부 사유로 든 ‘김포도시철도(경전철) 사업의 시행 주체가 김포시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최근 국토해양부 김포도시철도 관련 민원 회신에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또 국토해양부 민원 회신에서 ‘경전철 반대 및 중전철 도입 요구는 김포시와 경기도가 변경(안)을 제출할 경우 국토해양부에서 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과 관련, “김포시는 지금까지 주장과 달리 중앙행정기관에 중전철 대안을 요청한 바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라며 “김포시는 더 이상 왜곡된 사실로 여론을 호도하는 일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이번 행정소송 제기와 함께 본격적인 경전철 반대운동을 시작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대
강화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과 관련, 안덕수 강화군수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드시 건설은 하되 서둘러 추진하진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 군수는 “조력발전소 건설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친환경에너지 발전소로써 군에서는 아름다운 환경을 유지하면서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성장동력원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일부 시민단체와 어민들이 주장하는 문제점에 대해 시간을 갖고 충분히 검토, 문제점을 해결한 후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강화조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되면 섬 간의 교량연결로 생활이 편리해지고 새로운 관광명소의 조성과 고용창출, 재정수입 확대 외에도 녹색에너지 지역이라는 지역이미지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경제성과 홍수, 어민피해 등에 대해 시간을 갖고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안 군수는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해상공원 적합성 문제와 준설문제, 조금 때의 발전문제, 군의 이익 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군수는 또 홍수피해 문제 등 양측의 의견이 상반되는 사안은 양쪽 연구기관의 연구책임자들이 함께 검토하고 토론회 등을
강화군은 올 해 풍년농사 성공을 위한 ‘2010년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7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강화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녹생성장시대에 걸맞는 고소득 농촌인력양성을 기치로 ‘녹색성장 시대를 열어 나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 풍년농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으며 강화읍 쌀 작목반에서 준비한 풍년농사 및 관광농업 활성화 기원 떡자르기 행사가 부대행사로 열렸다. 2010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강화읍 식량작물반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이 실시된다. 이달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속노랑고구마와 친환경농업, 인삼, 배, 오이, 친환경축산, 감, 포도, 관광농업, 도라지, 수박, 약쑥 등 품목별 전문교육이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화재 282건, 구조 2천39건에 대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발생은 총 282건으로 이중 인명피해는 2명(부상자 2명)이 발생했으며, 2008년 대비 화재발생건수 17%, 인명피해는 78%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처종별로는 공장, 다음은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순으로, 원인별로는 부주의, 전기누전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구조출동은 총 2천39건으로 그중 543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41.9% 증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예방소방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타 시·군에 비해 대규모 도시화가 진행되고 인구증가에도 불구하고 화재 등 출동 및 인명피해가 전년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화재진압 장비 보강과 화재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더욱 배양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5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교육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여성회관 제1기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회관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강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전행사로 여성회관 한국무용반과 재즈댄스반이 평생학습센터의 희망찬 새해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열띤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김포한강 메트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2부 행사에는 ‘연의 다양한 효능과 요리법’이라는 강의가 이어지는 등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가 이어졌다.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은 지난 4일 김포시청을 방문,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재)김포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525만원으로 김포에서 훌륭한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일반이익에 공여하는데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철 이사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 없이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바쁜 생활로 민원사항을 처리하지 못했던 김포시민들이 앞으로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시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올해부터 민원편의를 위해 365일 연중무휴와 밤 12시까지 민원업무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에 2012년경 본격 입주가 예정돼 있고, 특히 올해 양곡·마송 개발지구에 약 6천여 세대가 입주하는 등 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 전망이다. 이에 시는 시청 민원실에 365일 센터를 마련, 민원행정 7개 부서 12명씩 근무담당을 편성해 운영키로 했다. 365일 민원 업무는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여권, 토지거래허가, 공시지가, 지적,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관리대장, 개발행위허가, 공장설립승인, 건축허가, 농지전용허가, 농지원부, 지방세 등 모두 16종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밤에 당직실로 민원 발급을 묻는 민원인들이 많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연중무휴 민원실 운영으로 그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21세기 김포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하여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지도자의 양성을 목표로 제4회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김포농업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기 위해 엘리트농업대학을 개강한 김포시는 3년에 걸쳐 5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에는 10개 학과 11개 반을 모집하는데 환경농업(포도)학과 1학년 45명, 축산(낙농)학과 1학년 40명, 인삼학과 2학년 40명, 경제조림학과 2학년 40명, 그린원예(생활원예)학과 1학년 45명, 향토약선음식학과 1·2학년-각 40명, 완초공예학과 2학년 40명, 도시농업학과 1학년 45명, 지도자양성학과 1학년 45명, 농산가공학과 1학년 40명 등 총 460명을 확대 선발해 과별로 전문교육과 실습, 현지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김포시 농업인과 일반시민을 우선으로 하며, 학과별 특성에 따라 인근 시·군의 시민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내달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