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최근 김포도시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 추진에 있어 최대 현안인 경기도지정문화재 김포향교에 대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는 강경구 김포시장, 유영근 경기도의원,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 조윤숙·피광성 시의원을 비롯해 이상진 김포향교전교, 사업협의회 위원 등 뉴타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포향교와 김포뉴타운의 상생방안,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 개정 동향, 향교주변 문화재현상변경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김포뉴타운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도 황성태 문화관광국장은 “김포향교 현장방문과 주민과의 대화시간은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주민 의견을 검토해 더 좋은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도에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원도심 중앙부에 위치한 김포향교로 인해 김포뉴타운사업지구의 15.7%인 약 37만1천㎡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범위에 해당되어 김포뉴타운사업을 원활히 추진코자 2회에 걸쳐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 개정을 경기도에 요구한 바 있다.
강화군의회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시한 제173회 2차 정례회를 끝으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감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제5회 추경예산안과 2010년도 예산안 심의,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의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꽉짜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남)를 열어 강화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운영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8건을 심사하고 원안가결 했다.
“민주평통위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나에게 주어진 임무라 생각하며 통일운동에 참여했을 뿐인데 대통령 표창선정까지 받게 돼 커다란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한편, 드러나지 않게 뒤에서 열심히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 선 위원들께 송구스럽습니다” 17일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정영도(57. 김포시 북변동) 위원의 선정 소감이다. 김포시민주평통은 겹경사가 났다. 조진남 회장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에 이어 심준택(55. 김포시 하성면)간사와 정영도 위원이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준택 간사는 그동안 김포시민주평통의 실무자로서 지역 통일운동과 대북사업 및 관내 새터민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평화통일 의식 고양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 또한 정영도 위원은 평통 종교분과 위원으로서 지난 12기부터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백남관광㈜ 프레지던터 호텔(서울 을지로)’ 이사로 재직하면서 개성지역 연탄지원, 평양 어린이 콩우유 공장지원, 김포관내 불우이웃돕기 및 통일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그동안 김포시 민주평통은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상황을 고려
강화군이 도시지역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인터넷에 의한 전자민원G4C(www.egov.go.kr) 이용하는 방법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현재 시행중에 있는 전자민원 제도는 민원인들이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각종 민원을 안내·신청·열람·발급 받을 수 있으나 아직 이용자들이 이용방법을 몰라 이번 기회에 이용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5천142종의 민원에 대한 안내와 그 가운데 1천486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자민원G4C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경우 관공서를 방문, 서류를 발급받는 것보다 농지원부는 50%,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은 40% 할인된다. 주민등록등본,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출입국사실증명,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외 3종은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연말정산철을 맞아 연말정산 간소화(www.yesone.go.kr)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련 자료를 미리미리 챙길 수 있으며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www.neis.go.kr)을 이용, 자녀의 성적과 출결사항, 학과과정 등 학업정보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14일 김포시의회 제108회 정례회 2차 본의회에서 인천 서구 원당동 포스코발전소를 기점으로 김포시를 거쳐 파주로 건너가는 지상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날 김포시의회는 성덕경 부의장이 대표로 낭독한 결의안을 통해 “지난 30여년간 김포시의 허리를 휘감고 있는 양촌면 누산리 벌판의 흉물스러운 송전철탑으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재산권, 건강권 침해를 감수해오고 있음은 물로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자리매김해온지 오래”라며 “그럼에도 또 다시 한전이 송전철탑(선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전자파 노출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되며 생태계 파괴는 말할 것도 없고 도시미관 저해, 도시개발사업 지장초래 등 도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또 “그 동안 시민들이 이같은 문제점과 사업의 부당성을 지적 했지만 한전은 전기설비기술기준에서 마련한 833mG 기준만을 내세워 인체에 유해성이 없다고 정당화할 것”이라며 “833mG라는 수치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TV 22.6MmG, 냉장고 3.3mG, 헤어드라이기 64.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한강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으로 추진 중인 김포경전철의 총괄 사업관리 수행자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 컨소시엄으로 확정하는 김포 도시철도 사업관리 협약식을 가졌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김포경전철 사업의 추진을 위해 철도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제안을 받은 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 컨소시엄을 지난 10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구체적인 사업관리 수행 방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관리 협약 체결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는 김포경전철 사업의 총괄 사업관리자로서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김포 경전철의 기획, 설계, 시공, 감리, 시운전 등 개통 시까지의 사업 전반에 대해 김포시를 대행하게 된다. 강경구 시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김포경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줄 것”과 “첨단 신교통시스템인 김포경전철이 예정된 시기에 개통되어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관리기관 관계자는 “이번달 말부터 차량선정, 교각디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지난 9일 제14회 김포중소기업대상 선정 업체를 발표했다. 중소기업 대상은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낸 우수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제도로서 각 읍·면·동 및 김포상공회의소,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14개 업체를 추천 받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기업은 창업 분야에 ㈜경원(대표 남규선),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에 ㈜메인텍(대표 김종연)과 ㈜우성플라테크(대표 허남선), 해외시장개척 분야에 ㈜퀸-아트(대표 황태옥)와 ㈜한독자동기(대표 홍성문), 노사화합 및 고용창출 분야에 하나로엔지니어링(대표 안기현)으로 총 4개분야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수상 업체에게는 각종 지원시책에 대한 우선 수혜 등의 특전이 부여 된다. 분야별 수상업체를 살펴보면, 창업 분야로 선정된 ㈜경원은 에나멜동선 제조업체로 벤처기업과 ISO 품질인증을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력 증진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에 이르는 고성장을 이뤘다. ㈜메인텍은 공장, 물류창고 자동화시스템 생산을 위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ISO, 특허 및 실용신안 등 각종 산업재산권을 취득한 업체로 전년 대비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이 투철한 군인정신과 발 빠른 대처능력으로 선로에 떨어진 50대 여성 노숙자의 목숨을 구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노학주 일병(20.병1094기)은 지난 5일 오후 3시 10분경,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노포동행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중, 반대편 선로에 백모(52, 여)씨가 갑자기 투신하는 것을 목격했다. 노 일병은 그 즉시 반대편 선로로 뛰어들어 백 씨의 구조를 시작했고 잇따라 선로로 뛰어들어 온 승객 1명과 함께 백씨를 승강장 위로 밀어 올렸다. 다행히 열차는 2 ~ 3분 후, 승강장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노일병은 “휴가 중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한 여성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며, “곧 지하철이 들어올 것 같아 무작정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승강장 위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직원과 공익요원 등이 구조를 도왔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 역장, 권오동 씨(53)는 “해병대원과 시민의 의로운 행동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역장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을 볼 때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다. 자신의 노력으로 타인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주는 것을 우리는 봉사 또는 희생이라고 부른다” 어린 초등학생들이 우연한 기회에 ‘베푸는 사랑’을 경험한 후 이를 매주 실천하고 있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김포시 동진읍 마송초등학교(교장 홍순백) 어린이적십자봉사단(RCY)은 지난해 여름방학 때 음성꽃동네 사랑체험캠프가 계기가 되어 같은해 9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여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석암베데스다 아동요양원을 찾아가 요양원 친구들의 생일축하, 책 읽어주기, 또래와 어울리기, 유아돌보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요양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어렵게 되자 요양원 작업장 내에서 실시하는 수익사업 봉사를 통해서라도 작은 보탬이 되어 보겠다고 빠짐없이 참여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으며 몇몇 단원들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 요양원 친구들에게 양말을 선물하는 등의 사랑을 실천도 했다. 지난 5일에는 마송RCY 후원회(회장 한복예)와 RCY단원이 텃밭에서 직접
지난 2월 경남 진해 해군군수사령부를 출발하여 김포 대명항에 예인·거치된 퇴역상륙함(LST) 운봉함이 드디어 함상공원으로써 탈바꿈을 시도하기 위해 최근 내부공사에 들어갔다. 7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함정 예인·거치를 위해 34억원, 함정내부 리모델링에 30억원, 내년 함상공원 배후부지 정비에 20억원 등 함상공원 조성 사업에 총 84억원을 투입, 내년 상반기 개장을 함상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서 기존 타 시·군 함상공원과 차별화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사업으로 지정받아 제안공모를 실시하고 8월 당선작을 대상으로 세부설계를 착수해 해군본부의 함정 구조변경 허가를 받은 뒤 지난달 설계를 완료했다. 함정내부에는 운봉함 및 해군·해병대의 역사·활약상 등을 알리는 전시시설을 비롯 4D효과의 영상관, 낙하산·IBS·하선망 등 군 체험시설, 상륙훈련 시뮬레이션, 선실 생활체험 재현 공간 등 각종 첨단 시설 등이 비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대명항 개발과 연계해 함상공원 주변 군 철책선 제거·정비를 통해 함상공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