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적지역 실정 맞는 통일운동 김포시민주평통 활동상 조명 지난 1981년 ‘이 시대의 으뜸가는 민족적 소명은 분단된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성취하는데 있다’는 대 전제아래 통일에 대비한 준비, 국민선도, 국민화합에 앞장서고 통일문제에 대해 대통령께 자문하는 임무를 띠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헌법기관으로 출범했다.이후, 김포시민주평통은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통일운동을 펼쳐 우수평통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3번이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 조진남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달 22일 영예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포시평통의 활동상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북한 바로 알고 화해 교류위한 대북 사업 전개 김포시평통은 지난 2005년 조진남 회장 취임 후,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즉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손자병법의 논리에 입각, 북한 바로알기에 앞장 서 왔다. 이를 위해 당시 활발히 전개되던 대북 교류사업에 적극 참여해 북한 현지 방문을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자료의 원활한 대출과 반납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중봉도서관은 기존 바코드 회원증을 RFID 회원증으로 교체 발급 중에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존 회원가입이 되어 있는 시민들은 올 12월까지 RFID 회원증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회원증을 교체하고자 할 때에는 증명사진 1장을 가지고 오거나 증명사진이 없을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즉석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고 이용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회원증 발급은 중봉도서관 제2자료실(3층) 뿐만 아니라, 누리봄문고, 통진도서관에서도 가능하다.
강화군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지역을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관광가이드북 ‘스토리 따라 섬길 따라’와 스토리텔링북 ‘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축제를 비롯해 음식 등 강화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관광책자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스토리텔링북은 3장으로 ‘강화역사의 문신을 새기다’, ‘섬길마다 꽃피운 문화유산’, ‘하늘아래 이런 땅이 또 있겠는가’로 구성해 강화도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고, 알려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특히 강화를 처음 찾는 관광객 뿐 만아니라 여러 차례 방문한 관광객이라도 주민들로부터 소개를 받는 것처럼 여행코스를 테마별로 찾아갈 수 있도록 멋과 감성을 살려 출간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은 관광이 현재를 둘러보는데 그쳤지만 최근에는 과거까지도 체험하려는 흐름이 늘어나고 있다”며 “강화는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곳인 만큼 그 안에 담긴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김포터미널, 연결수로 등 경인 아라뱃길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연결수로 등에 대해 2차 보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water 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7월3일 김포터미널, 연결수로 등에 대해 실시계획이 고시된 후, 편입토지 확정을 위한 분할측량, 토지및 물건에 대한 현황조사, 보상설명회, 보상협의회,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17일부터 토지소유자 등과 협의 보상을 실시한다. K-water는 보상업무 수행과정에서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를 고문으로 위촉하여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 양도소득세액 산출 및 납부 등의 내용에 대해 무료 고객 상담을 실시하며 고객 인근 장소에 임시 보상사무소를 개소해 보상내용 상담 및 손실보상서류 접수 등 고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고촌농협에 임시 보상사무소를 개소한다. 한편 K-water 정진웅 단장은 “경인 아라뱃길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건 등에 대한 손실보상의 내용과 방법,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손실보상 관련 의문사항을 해소하는 등 보상업무 수행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이 보유한 희귀 자연사 유물 전시회가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강화은암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다. 1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유물전은 강화군이 그동안 노력해 온 국립자연사 박물관 유치를 기원하고 대내외에 강화군이 최적지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군과 공립자연사박물관 건립협약을 맺고 있는 강화은암자연사박물관은 소장유물 15만점 가운데 유물적 가치가 높은 박제 및 골격유물 25점과 모형공룡 30여점 등 2천여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유물은 행사 후 강화군에 기증될 예정이다. 군은 전시기간이 끝난 후에도 12월 31일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역주민들에 한해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강화은암자연사박물관 이원융 부관장은 “이번 유물 전시회로 국립자연사 박물관이 강화에 유치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국방부는 부대 전투력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역 후 취업여건을 향상 할 수 있도록 2012년까지 장병 1인 1자격 취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따라 육군 17사단은 신분·병과 별로 취득 가능한 자격을 구체화해 기술병과 장병의 경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토목기사·건축기사 등 해당 분야 자격취득을 의무화 하고 기타 병과는 어학·한자·정보기술(IT) 등을 비롯해 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 등 전역 후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을 취득 토록 모든 지원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17사단 보병사단 보충중대 장병들은 업무특성상 중대장 행정보급관을 비롯한 행정병 4명이 전부지만, 자격증 취득에 대한 열정을 갖고 실천해 그 어느 부대보다 매 기수 신병이 들어 올 때 마다 자대로 배치 받기 전, 이들을 관리해야 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중대장 최종찬 대위는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음에도 부하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고 오히려 자격증 준비하면서 중대원들을 더 잘알고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
강화군은 강화지역발전에 한 획을 그은 홍재성 해병2사단장에 대해 11일 군수실에서 각 실과소장 및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명예군민증 수여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홍재성 사단장이 지난해 4월 취임한 이후 그동안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었던 각종 제한 사항을 주민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준 것에 따른 것이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홍재성 사단장의 강화군민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길이 간직하겠다고 말하고 영전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한다고 했다. 한편 홍재성 사단장은 지난해 취임한 이후 교동연륙교 건설의 정상추진과 연미정의 개방, 민북지역 주민통행 완화 등 강화지역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여한 강화군 명예군민증은 강화군명예군민증 수여조례에 따라 군정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인정된 외부인사에 대해 수여되는 것으로 군민증 소지자는 강화군이 제공하는 각종 편의제공은 물론 행사시 정중한 예우로서 초대된다.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태산패밀리파크 도자기 정규반 수강생들이 ‘제19회 전국회룡미술대전’에 참가해 공예부분에서 특선4명(조광옥 ,이미화, 지정화, 임충현), 입선1명(신미자) 등 총 5명이 입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11일 김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에 따르면 수강생들이 입상한 ‘전국 회룡 미술대전’은 의정부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오랜전통과 권위를 인정 받는 미술대전으로, 미술의 대중화와 신진작가 등용을 위한 전국적 대회이다. 금번 수상자들은 “전문 작가가 아닌 취미생활로 시작한 아마추어로써 이번 수상이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낼수 있었던것은 도자기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꽃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좋은 환경속에서 맘껏 도자기체험을 할수 있는 시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기뻐했다. 한편 김포시에서는 시민들이 도자기 체험학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난해에 도자기체험관 증축과 백자가마를 설치 하였고 금년에는 최신형 물레기구를 추가구입 하여 수강생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한편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3일에 있을 예정이다.
강화군 보건소(소장 권오준)에서는 지역주민의 치아건강을 위하여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 보건소에 따르면 연중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충치와 시린이 보호를 위한 불소 가글액을 무료로 배부하는 것은 물론 구강카메라를 통해 입안상태를 진단해 주고 있다. 이번 치아건겅프로그램은 치과질환의 상담은 물론 입냄새로 고민하는 주민들을 위해 구취측정기를 통한 정확한 측정과 함께 문제점과 치료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한편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 가운데 의치(틀니)를 장착하신 분들은 무료로 의치를 세척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속보>지난 9월 30일 김포시의회 본회의에서 조윤숙(52·여)의원의 5분 자유발언(본보 10월1일 19면 보도)을 두고 촉발된 조 의원에 대한 징계가 9일 오전, ‘30일 출석정지’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김포시의회는 지난 4일 조의원에 대한 의원들의 징계요구안 논의를 위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징계요구사유로는 조의원이 ▲김포시의회 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의원윤리강령을 위반했으며 민주주의의 절차 및 방법에 대해 도전한 사실 ▲5분발언 내용이 사전 신청한 내용과 다른 내용을 발언하였으며 발언내용에 대해 의장에게 사전 합의했다고 거짓 주장한 사실 ▲장애인 단체 및 노인회, 여성주부모임 등을 동원해 의회를 압박하고 동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비판여론 형성을 시도한 사실 ▲동료의원들의 신성한 의정활동에 대해 패거리 운운하며 동료의원 모두를 모욕하고 이를 모든 시민들에게 공표한 사항과 이로 인해 김포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해 위상을 실추시킨 점 등 5개항을 적시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4일 오후 김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다른 의원의 윤리특위 제소라는 발언에 감정이 격앙돼 ‘패거리 정치’라는 표현을 한 점은 이유가 어떠했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