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는 13일 용인 자연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사업단: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rperation+)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전국 사회맞춤형 LINC+사업단 협의회장인 상명대 김영미 단장(인문사회과학대 학장), 홍상진 명지대 LINC+사업단장, 18개의 기업대표 및 인사담당자, 보직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의 성공을 다짐했다. 명지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반도체장비공학 연계전공을 신설,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반도체장비분야에서 꼭 필요한 5개의 핵심직무중심의 교육을 만족할 수 있도록 5개의 학과(전자, 신소재, 기계, 정보통신, 산업경영)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교육 선도모델에 앞장선다. 한편, 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 지원과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에 목적을 둔 대학재정지원 사업으로, 수도권 4개 대학을 포함한 5개 권역 일반대학 75곳이 참여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수원시에 농업역사 체험관이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원장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명지대 교수가 맡게 되며, 문화·언론·건축·농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농식품부는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농촌진흥청의 옛 부지 일부를 활용해 체험 중심의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2020년 11월 개관이 목표다. 출범 당일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는 체험관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체험관의 발전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유물수집·전시기획 등을 위한 각계 의견 수렴 및 협력이 필요해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체험관 운영 방안 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제4회 용인, 작가탐색전’을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과 용인예총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문인협회&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가 주관하는 ‘용인, 작가탐색전’은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용인, 작가탐색전’에서는 용인미술협회&문인협회&사진작가협회에 소속된 100여 명 작가의 사진·회화·시화·조각·공예·서예 등 1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용인지역 작가들을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용인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지역작가들의 예술 창작 경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열정을 발표할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가능하다.(문의: 031-896-6003)/용인=최영재기자 cyj@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옛)경찰대학 대운동장에서 ‘제3회 용인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용인거리축제는 용인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확대 및 거리예술 분야의 창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 예술 축제다. 재단은 지난해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을 가득 메우며 용인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한 용인거리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용인 시민에게 최고의 문화 공연을 선사하고자 규모가 큰 (옛)경찰대학 대운동장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한다. 또한 2017 용인시민문화제와 연계 개최해 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3회 용인거리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인기가수 이승철의 환상적인 무대는 물론 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바리톤)와 새롭게 창단하는 용인시립합창단 그리고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 해피합창단 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들과 함께 펼쳐지는 가수 이승철과 바리톤 김동규의 무대를 통해 용인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가을밤의 열정과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는 오프닝 공연으로는 용인버스킨(
지난 9일 오전 4시 40분쯤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의 한 아파트 앞 왕복 6차로 도로에서 A(31)씨가 아반떼 승용차를 역주행 운전하다가 마주 오던 B(34)씨의 소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졌으며, A씨는 가슴과 목 부위 등에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지점에서 200여m 떨어진 하갈교차로 부근에서부터 경희대 방향으로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최영재기자 cyj@
용인시는 기흥구 분구와 모현·이동면의 읍(邑) 승격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식당에서 열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초청 ‘10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역차별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용인시 현안에 대해 김 장관에게 공식 건의했다. 정 시장은 “기흥구는 인구가 42만명을 넘었고, 모현면과 이동면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불편이 많은 실정”이라면서 “기흥구 분구와 모현·이동면의 읍 승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수원·고양시장과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역차별 해소를 위해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재정 분권, 대도시 명칭 및 법적 지위 부여, 중앙권한 및 사무의 지방 이양 등 행정·재정권한 조정을 제안했다. 김 장관은 “100만 대도시들이 요청한 문제들을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공존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제2회 가족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야외 음악회인 ‘가족사랑음악회’는 지휘자 이중엽의 지휘 아래 59명의 단원이 선보이는 연주로 팝과 대중음악, 클래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성악가 김난희와 와이즈발레단이 각각 출연해 공연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야외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 무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그리스’와 ‘레미제라블’ 넘버, 영화 ‘가을의 전설’ OST, 발레 백조의 호수 중 ‘정경’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연주 당일 오후 6시부터 공연장에서 좌석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문의: 031-896-7613) /용인=최영재기자 cyj@
취임 3주년 맞은 이 재 정 경기도교육감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공교육정상화, 대입 제도 등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행복한 경기교육을 지속해서 완성해 가기 위해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늘 그랬듯이 이 교육감은 오늘도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며,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누비고 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하루 평균 3~5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정 교육감을 만나 수능개편안 발표 1년 유예 결정, 교육자치정책협의회의 역할, 학생들의 학교폭력 문제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수능개편안 1년 유예 동안 여러과제 고민해야 학생부 투명·공정한 관리와 객관성 확보 필요 교육자치정책협의회로 학교 민주주의 첫시작 교육부 등과 협력해 학교혁신문화 정착 노력 타지역 여중생 폭행사건, 교육자로 책임감 느껴 도내 각종 또래활동 등 통해 갈등해결해 나갈 것 다음은 이재정 도교육감의 일문일답. 수능
용인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4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돌파하며 ‘밀리언시티’에 이름을 올렸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내국인만으로 집계한 용인시 인구는 지난 1일 기준으로 100만54명을 기록했다. 외국인을 포함하면 101만6천507명으로 서울시 등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도시인구 순위는 11번째다. 지난 2002년 50만명을 넘어선 이후 15년만에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2.2%가 넘는 가파른 인구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시세 확장도 주목된다. 100만 번째 시민은 1일 안산시에서 용인시 기흥구로 전입한 이서용씨 가족이며, 서울 우면동에서 용인으로 전입한 고경일씨 가족이 100만1번째 시민으로 기록됐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날 마북동 주민센터에서 이서용씨 가족에게 꽃다발을 증정한데 이어 동백동 주민센터에서 고경일씨 가족에게도 꽃다발을 증정하고 용인시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 용인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사무특례’ 적용으로, 자체 수행 사무 추가와 함께 시가 징수하는 도세의 47%를 받던 것에서 10% 이내에서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시 재정이 확대된다. 또 제2부시장 신설 및 4
명지대학교는 지난 1일 서울시 노원구 제로에너지주택홍보관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노원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원에너지제로주택 실증모니터링’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연구인력 및 정보교환을 비롯해 교육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비롯해 이종명 부총장, 서동선 산학협력단장, 이명주 교수와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최윤수 미래개발원원장, 오문세 미래개발원부처장, 변수영 미래개발원신성장연구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원에너지제로주택 2세대 연구종료시까지 노원구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명지대 공동연구팀에 연구 자료를 제공하고, 명지대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노원구에 제공하고 장비 최적운영에 협조하게 된다. 명지대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또 △공동연구·공동세미나, 연구토론회 및 연구협력 추진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 협력 △연구인력 교환, 연구자료 협조, 정보교환 및 기타 편의 제공 △교육협력 및 교육시설물 제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기타 양 기관 필요 합의하는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유병진 총장은 “노원에너지제로 주택단지는 세계가 직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