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3년만의 추석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지만, 많은 인천시민들은 이번 명절 연휴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 이율배반적이지만 둘 모두를 충족시킬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휴식공간을 찾는 것이다. 이번 연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인천의 관광지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달맞이 '스팟' 다양한 경인아라뱃길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인천의 달맞이 명소 4곳을 추천했다. 경인아라뱃길, 자유공원, 월미공원, 백운산이다. 2012년에 개장한 경인아라뱃길은 한강 하류에서 서해바다까지 이어진 물길로 달맞이가 가능한 장소다. 서구와 계양구에 걸쳐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추석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 달맞이 장소는 아라타워 전망대다. 타워 23층에 있는 전망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근처 정서진도 탁 트인 광장에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항·인천앞바다 야경과 달맞이를 함께 자유공원·월미공원 중구 자유공원과 월미공원도 훌륭한 달맞이 장소다. 1986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첫 서구식 공원인 인천 자유공원은 개항 당시 조계지의 모습이 잘 보존돼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3년만의 추석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지만, 많은 인천시민들은 이번 명절 연휴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 이율배반적이지만 둘 모두를 충족시킬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휴식공간을 찾는 것이다. 이번 연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인천의 관광지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강화군 원도심 걸으며 역사·문화 탐방 강화군 곳곳에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유적지가 있다. 이걸 도보여행으로 담아낸 프로그램이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다. 심도직물 굴뚝이 있는 용흥궁공원을 시작으로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독립만세 기념비, 노동사목 표지석, 700년 은행나무, 담장길, 조양방직, 강화중앙교회, 합일초등학교, 소창체험관을 걸어서 돌아본다.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은 우리나라의 첫 한옥 성당이다. 내부는 로마 성당 양식이지만 외부는 전통 한옥 양식이다. 노동사목 표지석은 1965년부터 1968년까지 진행된 노동운동 ‘심도직물 사건’을 기리는 비석으로, 가톨릭 노동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조양방직은 과거 강화군의 섬유산업을 이끈 방직공장이었으나, 산업이 쇠퇴하면서 공장이 방치됐다가 최근 미술관 겸 카페로 재탄생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3년만의 추석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지만, 많은 인천시민들은 이번 명절 연휴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 이율배반적이지만 둘 모두를 충족시킬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휴식공간을 찾는 것이다. 이번 연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인천의 관광지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한적한 캠핑 즐길 수 있는 영흥도 옹진군 영흥도는 인천 전역에서 차로 두 시간 안에 가볼 수 있는 섬이다.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십리포해변‧장경리해변 등이 있다. 지금은 야영장이 잘 만들어져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소사나무군락지도 명소다. 소사나무(서어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기우에도 살아남는 생명력을 가졌다. 여름엔 더위를 식혀주고, 겨울엔 바람을 막아주는 섬 주민들에겐 소중한 나무다. 국내 최대 소사나무 군락지가 영흥도 가기 전 선재도 십리포해변 근처에 있다.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 선재도 목섬 선재도는 바지락 수확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갯벌이 있다. 선재도의 목섬은 CNN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섬 입구의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가 지난 7일 심뇌혈관질환의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 업무협약을 통해 심뇌혈관질환과 동반질환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공동 제작·유통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은 ▲올바른 심뇌혈관질환 의학 콘텐츠 제작 ▲제작 콘텐츠의 대국민 확산 사업 추진 ▲인천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치료·재활·예방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인천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2012년 11월 보건복지부 권역센터로 지정됐다. 위뉴는 의사들이 집단지성을 활용해 정확한 근거를 가진 의학 정보를 정리하고,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해 유통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황보율 위뉴 대표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중요하다”며 “인하대병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올바른 의학지식과 좋은 건강습관 정보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정호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교육자료가 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의 한 노후 임대아파트 새 단장(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의 제거 작업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장철민 국회의원(민, 대전 동구)실이 LH에서 받은 ‘노후 임대아파트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 사업 현황’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10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 아파트를 새 단장(리모델링) 하면서 석면을 제거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자는 물론 아파트 입주자들까지 석면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1990년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문틀과 창틀에 석면이 포함된 자재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실은 또 인천의 삼산주공과 연수주공은 석면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새 단장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두 곳은 나중에 진행된 조사에서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LH는 2020년부터 지은지 15년 넘은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임대아파트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 노후 공공임대주택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에 따라 철거·해체할 때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업자가 조사를 실시하고 석면을 제거한 뒤 공사를 진행해어야 한다. 하지만 2020년 시범사업 대상인 8개 단지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3년만의 추석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지만, 많은 인천시민들은 이번 명절 연휴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 이율배반적이지만 둘 모두를 충족시킬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휴식공간을 찾는 것이다. 이번 연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인천의 관광지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1호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개항장 중구 개항장은 우리나라 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이곳에서 인천시가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를 활용하면 해설사가 따로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우선 인천e지 앱을 활용하면 AR고스트를 통해 관광지 해설을 들을 수 있고, 파라노믹AR로 과거 개항장 모습을 360도로 볼 수 있다. 조선힙쟁이라는 게임 앱은 스스로 20세기 초 개항장 인물이 돼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근대사를 체험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다. 개항장 관광을 마쳤다면 근처의 차이나타운을 들렀다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월미도를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도심 속 자연 인천대공원 남동구의 인천대공원도 가을철 도심 속의 좋은 휴식공간이다. 아직 단풍이 질 시기는 아니지만 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언제나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인천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학교와 산하기관 154곳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기간은 추석 전날인 9일부터 12일까지로 개방시설 현황과 시간은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 공유누리(eshare.go.kr), 시교육 누리집(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이용자는 주차시간, 차량에 연락처 게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시설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의 초·중·고교생 1000명에 가운데 14명이 학교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북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최근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2022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2021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시점까지’의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에 대해 관내 549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은 전체 학생 23만 2522명 가운데 18만 8561명(81.1%)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2549명(1.4%)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조사보다 0.6%p 늘었으나, 전국평균보다 1.7% 낮다. 전국평균도 지난해 1.1%에서 0.6%p 늘었다. 학교급별 피해 응답은 초교 3%, 중학교 0.7%, 고교 0.2%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1.7%), 신체폭력(14.5%), 집단따돌림(12.3%), 사이버폭력(11.1%) 등 순이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23.5%), 복도 및 계단(15.2%), 공원 및 놀이터 등(13.0%),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사이버공간(10.0%)
인천시 부평구가 ‘제29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구민화합봉사 부문 김동연(여·61), 효행 부문 김애경(여·67), 나눔 부문 고인순(여·92), 산업증진 부문 이상수(남·63), 지역경제증진 부문 이용노(남·68), 대민봉사 부문 김용환(남·44), 문화예술 부문 윤정순(여·70), 체육진흥 부문 서광수(남·59) 교육연구 부문 이해춘(남·59), 지속가능발전 부문 김정호(남·60), 호국보훈 부문 김인상(남·72)씨가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구민상은 지역의 각 추천기관에서 후보자 28명을 추천받아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한 현지조사요원의 현지조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장시간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구민화합봉사 부문 등 총 11개 부문에 올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사회을 위해 봉사하고 부평구를 위해 헌신한 구민상 수상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부평구도 구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10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3년만의 추석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해 여행 자제를 권고하지만, 많은 인천시민들은 이번 명절 연휴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 이율배반적이지만 둘 모두를 충족시킬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휴식공간을 찾는 것이다. 이번 연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인천의 관광지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의 도심 속 관광지 중구 개항장은 우리나라 1호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이곳에서 인천시가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를 활용하면 해설사가 따로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우선 인천이(e)지 앱을 활용하면 증강현실 고스트를 통해 관광지 해설을 들을 수 있고, 파라노믹증강현실로 과거 개항장 모습을 360도로 볼 수 있다. 조선힙쟁이라는 게임 앱은 스스로 20세기 초 개항장 인물이 돼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근대사를 체험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다. 개항장 관광을 마쳤다면 근처의 차이나타운을 들렀다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월미도를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남동구의 인천대공원도 가을철 도심 속의 좋은 휴식공간이다. 아직 단풍이 질 시기는 아니지만 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언제나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구절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