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레드 노트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센스 Q30의 블루 컬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노트북 컬러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한국이 중국의 최대 반덤핑 규제 대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가 17일 발표한 '최근 중국의 반덤핑 규제 현황'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중국의 반덤핑 규제는 지난 97년 이후 현재까지 규제중 17건, 조사중 6건, 종결 3건 등 모두 26건으로 대상국 중 최다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중국의 반덤핑 규제가 많은 국가는 일본 21건, 미국 18건, 러시아 8건, 대만 7건 등이었다. 한국에 대한 반덤핑 규제는 주로 화학, 철강 등 한국의 주력 대중 수출업종에서 이루어졌다. 한국은 또 올해 스테인리스 강판에 대해 중국측의 일몰 재심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에 대한 규제를 포함해 중국의 전체 반덤핑 규제는 대부분 무역적자 품목에 집중돼 있어 시장방어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반덤핑 규제는 화학 분야에서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섬유 4건, 제지 3건, 야금 3건 등이었다. 무협 관계자는 "한국에 대한 규제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한중간 통상 분쟁이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라며 "그러나 한국은 중국의 반덤핑 규제 움직임에 대해 사전 관찰을 강화하면서 장기적으로 중국 외의 국가로 시장을 다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공사 화성지사(지사장 오완석)는 화성동탄신도시내 상업용지등 총 47필지, 6만3천233㎡(1만9천128평)를 일반실수요자 대상으로 경쟁입찰 및 추첨의 방법으로 오는 19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분양대상 토지는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것으로서 시범단지 내 위치한 중심상업용지 3필지의 경우 공급면적이 203평 ~ 256평으로 필지별 평당 예정가는 최저 1천183만4천원, 최고 1천233만원이며, 평균 1천205만3천원/평 수준이다. 근린상업용지 20필지는 공급면적 196평 ~ 6천713평(평균 예정가 879만7천원/평)에 필지별 평당 단가는 최저 793만4천원, 최고 1천107만5천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의 경우 공급면적 93평 ~ 157평(평균 예정가 865만7천원/평)에, 필지별 평당 단가는 최저 707만5천원, 최고 991만7천원이다. 이밖에 주차장용지 7필지(공급면적 260평 ~ 1천266평, 평균 예정가 486만9천원/평), 주유소용지 2필지(공급면적 407평 ~ 525평, 평균 예정가 991만7천원/평), 유치원용지 3필지(공급면적 214평~390평, 평균 예정가 522만1천원/평)등도 이번 공급 대상에 포함
삼성전자가 레드 노트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센스 Q30의 블루 컬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노트북 컬러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로써 센스 Q30은 기존의 실버, 로즈레드(Rose Red) 컬러와 더불어 3색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으며, 딱딱해 느낌의 IT제품의 이미지 변신을 주도하게 됐다. 센스 Q30은 지난 해 말 노트북으로는 획기적인 레드 색상으로 출시돼 노트북의 컬러시대를 선도했으며, 1월에는 패션업체 루이까또즈와의 공동마케팅으로 IT와 패션의 조화를 이뤄냈다. 지난 2월에는 세계 최초로 이동하면서 고화질 디지털 TV를 즐길 수 있는 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노트북으로 진화했으며, 이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6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상파 DMB 수신기를 내장한 센스 Q30은 지난 4월 말부터 서울 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제7회 인간공학 디자인상 심사에서 컴퓨터 관련기기 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인체공학적으로 편리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의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국내 노트북
한국토지공사가 조만간 동판교지역 택지조성공사를 발주한다. 또한 서판교지역 택지조성공사 2건도 하반기중 잇달아 발주될 예정이다. 17일 한국토지공사와 성남시,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토공은 현재 설계작업이 거의 마무리 된 동판교지역의 택지조성공사를 설계작업이 완료 되는 대로 발주키로 했다. 택지조성규모는 64만7천평으로 추정공사비는 73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내달 중순쯤 공사발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판교지구 택지공사의 경우 공사여건이 좋은데다 규모가 커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돼 왔다. 토공은 또 동판교지역에 이어 서판교지역 86만7천평에 대해서도 오는 9월초쯤 택지조성공사를 발주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공사에는 추정공사비로 9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개 공구로 분할 발주할 예정이다. 성남시도 54만9천평 규모의 서판교지역 택지조성공사를 토공과 비슷한 시기인 9~10월쯤 발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사에 투입되는 추정가격은 500여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교신도시 택지개발 지구의 경우 모두 대형프로젝트인 데다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아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발주가 이뤄질 경우 참여경
경기도내 4월 무역수지가 수입감소로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4월중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수출액은 44억5천700만달러로, 전국 수출액 229억6천700만달러의 19%를 차지하며, 경기도가 수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4월의 수출액은 전월대비 8% 감소했고, 전년누계대비 18% 증가했다. 수출동향은 환율하락, 고유가 등 불리한 여건으로 귀금속류 및 비금속광물제품 등을 제외한 주요 수출물품인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화공품 등의 수출이 감소했다. 4월 중 수입액은 40억5천200만달러로 전국 수입액 211억7천800만달러의 19%를 차지하며 전월에 이어 전국 2위의 수입 지역이 됐다. 수입액은 전월대비 6% 감소했고, 전년누계대비 17% 증가했다. 소비재의 수입동향은 내구소비재인 가전제품, 승용차, 금과 비내구소비재인 의류 등이 수입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곡물 및 육류, 연료인 가스 등이 전월에 비해 수입감소세를 보였다. 또 자본재 및 원자재인 정보통신기기, 기계류와정밀기기, 유지, 광물, 섬유류 등의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 전월에 비해 수입이 감소했으며, 화공품, 철강재, 수송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16일 오후 최영근 화성시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 및 지역 금융기관 지점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태안읍 진안리 매트로프라자 4층에서 화성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17일 송파지점 개점식을 갖고 서울 송파구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보는 송파지역이 문정.장지지구 개발, 법조단지 유치, 송파밸리 조성 등으로 유통, 서비스, IT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보증지원과 현장중심의 밀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영업점인 강동지점을 분리해 송파지점을 개점하게 되었다. 신보는 이번 송파지점 개점을 통해 이 지역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증서비스를 제공, 송파구가 미래경쟁력을 갖춘 자치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내 잠재적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선도형 중소기업, 유망 수출 및 서비스기업, 고용창출기업의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신용보험, 기업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17일 열릴 개점식 행사에는 배영식 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근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박계동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유택 송파구청장, 이정열 송파구의회 의장, 홍재성 송파구 상공회의소회장 등 지역인사들과 (주)자연과 환경의 김인회 사장 등 다수의 기업 대표들이 참석
정부는 오는 2007년부터 양도세 과세기준이 기준시가에서 실거래가로 전면 전환됨에 따라 양도세율 체계와 장기보유 특별공제, 투기지역 페널티, 비과세 대상 등 양도세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2007년부터 도입되는 양도세 실가과세 제도는 단순히 과세기준을 실제 거래가격으로 바꾸는 차원을 넘어 양도세 체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할 정도로 폭발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양도세율 체계 ▲장기보유 특별공제 ▲비과세 대상 ▲투기지역 페널티 등의 기존 제도들이 실가과세 체계에서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지, 개선해야 한다면 어떤 방식을 도입할지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키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단순히 조세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양도세율을 조정하는 수준을 넘어 복잡하고 어려운 세율체계를 보다 간편하고 효율성있게 고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행 양도세율은 ▲기본세율이 9%, 18%, 27%, 36% 등 4단계로 이뤄졌을 뿐아니라 ▲미등기 전매는 70% ▲등기했으나 1년미만 보유하는 경우 50% ▲등기했으나 1년∼2년미만 보유 40% ▲ 1가구3주택은 60% 등 지나치게 복잡하
5월 둘째주 경기지역 아파트 시장은 용인시와 과천시의 매매가가 큰 폭으로 올라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15일 닥터아파트가 5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경기도내 아파트 시세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매매가 변동률은 지난주(0.17%)보다 0.09% 포인트 상승한 0.26%를 기록했다. 신도시는 0.36%. 용인시와 과천시가 지난주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매매가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경기도 전체 변동률을 끌어 올렸다. 용인시(1.18%)는 구성읍과 기흥읍 일대가 강세다. 지난 4월 21일 성복동 등 5개동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이후 수요자가 크게 증가했다. 구성읍 동아솔레시티 49평형은 5천만원 올라 4억8천만~6억원, 56평형은 3천500만원 뛴 6억~7억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주택거래신고지역인 죽전동은 문의가 크게 줄었으나 매물이 워낙 귀해 포스홈타운 59평형이 3천만원 상승해 5억9천만~6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과천시(0.77%)는 원문동 주공3단지가 지난 5월 10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개발이익환수 제외 호재로 주변 단지의 매수 문의가 크게 늘었다. 별양동 주공6단지 27평형이 2천만원 오른 6억5천만~6억8천만원이며 원문동 주공2단지, 부림동 주공8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