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농협 안동준 조합장은 지난 12일 광적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안동준 조합장이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연봉 5천만원 이상은 기부한다고 조합원과 약속한 사항으로, 안 조합장의 급여 실수령액은 5천만원 미만이지만, 그는 급여내역을 임원진에 공개하고 약속한 사항을 실행에 옮겼다. 안 조합장은 “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적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어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기부된 현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곽상욱 오산시장이 최근 집무실에서 가장2산단의 입주기업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김왕배 대표를 만나 입주에 따른 부지 추가확보 등의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환담을 나눴다. 국내 최대 유통망을 지닌 신세계그룹과 이탈리아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인 인터코스의 합작법인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빠르면 오는 4월쯤 오산 가장2산단에서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곽상욱 시장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장이 착공되면 필요한 일자리들에 대한 취업박람회 등도 계획하고 있다”며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주시는 지난 12일 상황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관계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Social Network Services) 서포터즈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20명의 SNS 서포터즈는 지난 1월 신청 접수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앞으로 1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비롯한 광주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 관광,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시정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이번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활동 경험이 있는 경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발굴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광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경기지사 회장과 적십자사 봉사회 과천지구협의회 차현순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적십자사 경기지사 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시장은 “어려서부터 살림이 어려워도 적십자회비 만큼은 소중히 납부하시던 부모님을 보며 자랐다”며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적십자사 활동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에서 모집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서비스 요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입서비스 요원은 ‘두루누리 사회보험제도’를 안내하며 사업장 가입을 독려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제도’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 소속의 월 보수 130만원 미만 근로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를 절반씩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업무내용, 근무조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코칭을 진행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를 비롯해 경인지역 19개 지사에서 총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화)까지다. 입사 자격은 5년 이상 복무한 전역자나 전역예정자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vnet.go.kr)나 센터(☎1577-1973)로 문의하면 된다. /양규원기자 ykw@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청렴문화 만들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연수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 관련 법령에 따른 재산관리 방법, 예산편성의 기본방향과 유의사항, 주요 지적사례 전달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유치원 운영 방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원비 인상률 상한제가 도입됨에 따라 ‘2016년 유치원 원비 인상률 산정방법 고시’를 반드시 준수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2’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교육과 평생학습이 융합하는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공교육혁신과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혁신교육지구 시즌1’을 적극 추진한 결과, 도시 전체가 공교육혁신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추진됐다. 시의 ‘혁신교육지구 시즌2’의 주요 골자는 오산형 모델학교인 물향기학교를 공교육 혁신의 모범학교로 육성함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꿈찾기멘토스쿨 등을 지역사회와 접목해 마을공동체 교육문화로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이다. 또 토론식 수업문화 확대 실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미리내일학교’, 일반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얼리버드’, 학생 1인 1악기·1체육 운영 등 공교육의 체질을 바꾸거나 공교육을 보완·지원하는 제도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것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고양시·파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월간 총 16회에 걸쳐 341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따뜻한 법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은 수혜자들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시기에 치과진료를 받지 못했으나 고양보호관찰소의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치아검진 및 충치 치료, 발치, 틀니보정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됐다. 사회봉사자 이모(51)씨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 받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를 이행하면서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사회봉사명령을 마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중일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민 친화적 맞춤형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성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황은성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황 시장은 15개 읍·면·동에서 열린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방향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시민들은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선별해 건의자와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중에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에는 최종 결과보고회도 가질 예정이다. 황은성 시장은 “시민과 동행하는 행정,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접목시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지난 12일 시흥시청 참여홀에서 누리과정문제 해결 및 교육·보육문제 정상화를 위해 ‘시흥시좋은교육만들기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협의회는 누리과정 문제가 단순히 예산투입 문제가 아니라 조만간 닥칠 인구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돼야 하는 정책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국가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창구를 여는 등 대책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취지문을 통해 ▲누리과정은 반드시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국가사무 ▲누리과정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보다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교육·보육의 질 향상과 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비 및 보육료 현실화를 정부에 촉구하기로 결의했다. 김태식 초대 대표는 “누리과정 문제를 넘어서 안정적이고 양질의 교육과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협의회의 목표”라면서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관계자, 학부모 등이 모인 만큼, 올바른 아이키우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