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오후 광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15 광주시민 희망나눔 이웃사랑 공개방송’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랑의 동전밭 채우기, 관내 기업 및 단체 등의 이웃돕기 합동 기탁식, 재능기부자들 및 초대가수의 기념공연으로 이어졌다. 기념공연에는 청소년수련관 댄스팀 테이크 미 크루(Take me crew), 이미테이션 가수 나운하,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자원봉사센터의 풍선아트, 새마을광주시지회의 다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세용기전(대표 안승용)의 백미 10㎏ 500포(1천278만원 상당) 기탁, 자선모임 골드문 남자장어(대표 탤런트 이병욱)의 1천만원 기탁, 유리스컴퍼니(대표 최유리)의 1천만원 기탁, 광주시기업인협회(회장 김영선)의 1천만원 기탁, 화물맨 회원 및 임원진(대표 임영묵)의 1천만원 기탁 등 시민들의 모금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
안양만안경찰서 여청수사 3팀이 경기지방경찰청이 4대악 범죄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 ‘2015년 으뜸 여청수사팀 선발심사’에서 1위를 차지해 으뜸 여청수사팀에 선발됐다. 여청수사3팀은 지난 9월 온라인게임으로 만난 여성을 강간하고, 소지품 일체를 절취하는 등 경기~인천 지역에서 30건의 절도 범행을 한 지명수배 피의자를 추적 수사해 검거 구속했다. 또 지난 4월 빌린 가방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 여성을 강제로 차량에 태워 납치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화대비를 갈취한 피의자 3명을 구속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9명을 구속하고 72건에 90명 검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에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안양만안서는 성폭행 피해자를 위해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고,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원스톱지원센터) 및 법무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자 보호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23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에 참가,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타 옷을 입은 수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 격려사와 축사, KT 위즈 팬 사인회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경인지방우정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루돌프 택시를 타고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문구류 전달과 연하카드 작성, 사랑의 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백기훈 청장은 “경인청 소속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그린나래’ 사회봉사단이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 체제로 지역주민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관심이 필요한 곳에 희망과 사랑을 배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창호)는 제5회 장애대학생 원격교육지원 수기 공모전에서 ‘눈물을 거두고 웃음을 짓게 해준 속기 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장애대학생 원격교육지원의 성과와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장애대학생 및 지원인력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교육부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최우수상인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은 박찬양(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1학년, 청각2급) 학생의 ‘눈물을 거두고 웃음을 짓게 해준 속기 지원’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입선 10편 등 총 17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찬양 학생은 “장애가 있든 없든 이 땅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큰 차별과 불편, 어려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원격 교육지원으로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지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수기공모전 수기집 ‘희망의 날개 나에게 다가오다’와 함께 ‘알기 쉬운 원격 교육지원 사용설명서’를 발간해 각 대학의 교수, 장애학생 지원 담당자, 학생이 원격 교육지원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한층 용이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산시는 지난 22일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지난 14일부터 본격 운영된 ‘오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는 실업급여 등 고용센터 업무를 비롯해 일자리 센터, 복지서비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업무 등을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민선6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신설을 추진하여 왔다”며 “이번 센터의 개소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목표달성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시흥경찰서가 지난 23일 4대 사회악 근절과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해 보안협력위원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탈북민(대학생, 불우가정) 4명을 초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이 한국 정착과정에서 생기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흥경찰서는 2015년 한해동안 탈북민을 위한 용산전쟁기념관 안보견학,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탈북민 가정폭력 범죄예방교실, 결혼, 출산에 격려금 및 신규 전입하는 탈북민 생활용품 전달, 설·추석명절 지원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시흥경찰서는 탈북민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탈북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미얀마 소아과 의사 2명을 초청해 지난 23일 병원 회의실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연수생과 서진수 원장, 김영대 소아과 교수, 김훈 연수교육 책임교수(응급의학과), 백기영 책임부서장, 고기수 총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향후 6개월간 소아 혈액질환, 고위험 신생아 치료, 소아 알레르기, 소아 내분비질환에 대해 교육받는다. 서진수 원장은 “미얀마의 모자보건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개선할 부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소아 환자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야 지도자로서 고국의 보건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사랑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 50대 후반의 남성이 덕양구 성사1동 사회복지담당자를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20가구에 각각 10만원씩 배분될 예정이다. 행신3동도 ‘즐거운 작업실’의 후원으로 가람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들이 사용할 사물함 세트를 전달했다. 백석1·2동에서도 기부는 계속됐다. 2010년부터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성우씨앤씨(대표 권택순)는 360만원 상당의 20㎏ 양곡 100포를 백석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또 백석동에 위치한 금계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사랑의 목도리 32개를 기증, 이는 백석1동 홀몸노인 32가구에 전달됐다. ㈜월드마트(대표 김정태) 역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 10포와 라면 10박스를 백석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서민경제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이웃돕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기가 쉽지 않는데도 온정이 넘치는 기부자들 덕분에 어려운 주민과 이웃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양 부지사는 23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희망의 마을 양로원’을 찾았다. ‘희망의 마을 양로원’은 지난 1997년 12월 개원한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사회복지법인 군상재단이 운영 중이다. 현재 13명의 직원이 52명(남 17명, 여 35명)의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이날 양 부지사는 우선 조국남 시설장과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과일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양 부지사는 “진심으로 효를 실천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연말연시가 되면 어르신들이 더욱 외로울 수 있으므로 여러분들이 더욱 신경을 써주셔서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각별하게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협의회 박종선(사진) 회장이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년도 국민 훈·포장 수여식’에서 평화적 통일기반 구축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박종선 회장은 제15기부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16·17기에는 협의회장으로서 지역 내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하였고, 통일후계세대 육성사업과 관내 2개 기관(경찰서, 산림조합), 6개 단체(통리장협의회, 새마을지회, 대한노인회, 광주로타리클럽, 청년회의소, 축구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통일 활동을 활발히 펼처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수목장지 ‘포근한 동산’ 조성사업과 망향제 등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마당 등의 사업을 추진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화합에 기여해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