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가 15일 오전 당동 군포역전시장에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통로 확보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대동여지도 리플릿 배부 ▲말하는 소화기 및 소화전 설치 권장 홍보 ▲10년 이상 노후소화기 교체 안내 ▲1.1.9운동(1차량 1소화기 구비하기 운동) ▲2018년 경기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홍보활동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군포역전시장 상인회 등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를 펼쳤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발생에 있어 소방통로 확보는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은 소방통로 확보와 화재예방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시장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시 홍보대사인 인디밴드 ‘알에스프레소’가 홍보송 ‘돌다리연가’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돌다리 연가’는 청정환경 녹색도시를 배경으로 직접적인 시정 홍보곡에서 벗어나 누구나 처음 들어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구성됐다. 또 촬영지 역시 동구릉, 장자호수공원, 구리전통시장, 구리타워, 구리아트홀 등 구리시에 있는 다양한 명소들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백경현 시장은 “지금은 모두 복개되어 돌다리 모습은 없지만 교문동에서 구리시장 쪽으로 흐르는 큰 개울이 있었고, 여기에 작은 징검다리가 놓여 있었는데 이것이 돌다리로 불리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곳에는 오는 2021년 준공 목표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예전의 돌다리가 현대적 디자인이 가미된 또 하나의 명소로 탈바꿈해 구리시 상권 중심이자 미래 성장의 랜드마크로서 도시 브랜드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 홍보대사 ‘알에스프레소’는 지난 2011년 ‘RS’라는 팀으로 데뷔해 2012년에 미니앨범 ‘Somet
양기대 광명시장이 히말라야 로체 남벽 등반을 여섯번째 도전하는 홍성택 한국원정대 대장과 대원들을 광명동굴에 초청, 격려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이날 광명동굴에서 홍 대장과 대원 5명을 만난 자리를 통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홍 대장과 대원들의 불굴의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광명동굴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홍 대장은 “40년 버려진 폐광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양기대 시장과 공무원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며 “이러한 도전정신이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우리 사회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시장은 특히 세계 등반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한국원정대를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을 다짐했다. 홍 대장 일행은 지난 1994년 남극점을 시작으로 2012년 베링 해협 도보횡단에 성공, 세계 최초로 5극지를 모두 밟았다. 하지만 히말라야 로체 남벽 정상은 지금껏 다섯번 도전에도 불구, 성공하지 못했다. 로체 산은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중 네번째로 높으며 각국의 등반대가 1973년부터 약 40년 간 정상 정복에 도전했지만 번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9일 학교공동체의 갈등조정과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평화교육훈련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학교폭력을 비롯해 각종 사안으로 힘들어하는 학교를 지원코자 한국평화교육훈련원과 논의해 ‘학교공동체 갈등조정지원단’을 구성, 운영해왔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단순히 지원단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본격적인 학교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학교공동체 구성원 간의 갈등 조정 ▲단위학교 회복적 생활교육 안착을 위한 지원 협력 ▲회복적 생활교육 및 갈등조정 연수 프로그램 지원 협력 ▲아동·청소년들의 공동체 역량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예봉중학교 전명자 교장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기관이 상호 협력해 학교공동체 갈등 해결에 직접 나선 것은 학교에 꼭 필요한 지원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대처로 여성운전자를 구조해 화제다. 주인공은 육군 51사단 비봉연대 복지담당관 정동석(32) 중사와 진상훈 병장(23), 김성현 일병(25). 이들은 지난달 19일 오후 12시쯤 업무를 마치고 소속부대로 복귀하던 중 수원시 내 한 터널 안에서 벽을 들이받고 서있는 중형차 한 대를 발견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전면부가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 안에는 여성운전자가 당황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채 앉아 있었다. 차량이동이 많고 어두운 터널 안에서 자칫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 중사 등은 신속히 터널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현장 수습에 나섰다. 우선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본인들의 차량에서 안정하도록 조치한 후 119에 구조요청을 했다. 또 신고 후 사고차량 주변 교통정리를 함으로써 추가 차량 충돌 위험을 예방했다. 이들의 이런 선행은 당시 사고 여성의 남편이 국민신문고에 제보하며 뒤늦게 전해졌다. 정동석 중사는 “군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군인이라면 누구라도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소방서가 지난 8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심재빈 서장이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9명에게 하트세이버인증서와 엠블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하트세이버 주인공들은 선기래 소방위를 비롯해 이재연 소방장과 최경훈·김동희·김용국·이종민 소방교, 임시훈·서재훈·이은진 소방사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24일 철산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이모(51)씨와 같은달 30일 소하동 소재 식당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이모(40)씨 등 생명이 위독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평택시가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감사와 시민 목소리 반영을 위한 제5기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공재광 평택시장과 시민 명예감사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위촉식은 시민명예감사관의 역할 및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명예감사관은 사회적 신뢰성을 가진 시민 중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14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앞으로 2년이다. 이들 시민 명예감사관은 앞으로 시 자체 감사에 참여해 자문 및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시민불편 사항의 신고와 시정발전을 위한 사항 등을 건의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의 현장 행정수요를 수렴하고, 시민 참여 감사로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시정구현의 교량역할을 수행한다. 공재광 시장은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는 시민 명예감사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 등의 불법 행위 예방기능과 행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시민의 권익보호는 물론 민생현장의 각종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 3월 ‘시민 명예감사관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같은 해 9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최근 수원시의 공유자전거 대여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수원시의 공유자전거 대여사업을 벤치마킹하여 평택시 실정에 맞는 공유자전거를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박환우 평택시의원을 비롯해 신하영 평택시 건설하천과장, 한준수 자전거도로팀장 등 7명이 함께했다. 벤치마킹에 참가한 평택시 관계자들은 먼저 수원시청 근처 공유자전거 운영 현장을 답사하고, 수원도로교통관리사업소로 이동해 수원시 자전거문화팀 한상배 팀장에게 공유자전거 운영 및 이용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환우 의원은 “오늘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이 평택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공유자전거를 도입하고, 평택 시민들이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전거 대여 반납이 가능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사업자 유치를 통한 예산 절감, 이동경로를 알려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육적인 자전거 정책 추진, 민간사업자에게 자전거 주차요금 부과를 통한 세수 확보
포천시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 글로벌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최근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참가 청소년들의 출정식을 가졌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의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리더십 양성에 필요한 역량과 미래 직업에 대한 지식 및 기술을 함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 기간 동안 미국(네바다·애리조나·캘리포니아)의 3개 대학을 방문하고, 세계 IT의 중심인 실리콘밸리를 탐방한다. 또 영화산업의 심장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스포츠산업의 메카인 LA다저스 스타디움 등을 방문한다. 앞서 이들 청소년들은 그동안 7차례에 걸쳐 탐방지별 사전학습을 진행한 데 이어 IT·영화·스포츠산업의 비전과 전망, 관련산업의 직업군 등을 살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 우리문화 알리기 활동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활동을 병행하기 위한 현지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이날 출정식에서 김덕진 시 경제복지국장은 “포천시를 대표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과 배움의 자세로 현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품위 있는…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별내동 복지넷(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함께 별내동에 새롭게 전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환영하는 ‘풀뿌리 사랑방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환영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3개 민간기관(별내동복지넷, 별내희망케어센터, 경기북부하나센터)이 함께 준비했다. 환영행사를 받은 북한이탈주민은 “힘들게 남한에 왔지만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고 환영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며,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 김진환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이 별내동의 주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북한이탈주민이 별내동 주민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