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3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인프라, 주거, 교육, 문화여가, 복지 등 행정 각 분야의 통계자료를 활용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시장은 개발제한구역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해 성장이 정체된 의왕시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등 시정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의왕시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거두며 시민들의 삶의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의왕시가 시민들이 살기좋은 친환경 명품자족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이번 평가 자료를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 정책운영 및 발전전략 수립, 중앙과 지방간 지역 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시는 지난 29일 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신계용 시장을 비롯, 초·중·고 또래상담자, 학교장 및 담당교사, 학교상담복지사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또래상담자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기획, 운영, 진행을 맡아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학교폭력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또래상담자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일정한 훈련을 받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 다른 또래들이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친구들이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과천 또래상담자는 총 154명으로, 한 해 동안 기본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교에서 개인상담 활동과 더불어 먼저 인사하기, 상담실 연계하기, 조퇴, 결석한 친구에게 문자하기, 점심식사 다같이 하기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활동과 친구 사랑 등을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 축제, 평생학습 축제 등 지역사회 행사에…
김포아이사랑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난 29일 김포시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2017 산타원정대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산타원정대 릴레이 행사는 김포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평소 갖고 싶어하던 선물을 선사하는 것으로, 이날 원정대는 저소득층 아동 521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또 이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김포상공회의소, ㈜상보, ㈜광림이앤씨 등에서는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산타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김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이 바자회에서는 지역기업에서 기증한 생활용품, 주방용품, 의류, 모자, 신발, 카펫, 가공식품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이 희망하는 선물을 구입하는 데 지원된다. 행사에 참여한 유영록 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준 김포아이사랑센터와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에 감사하다”며 “김포 시민의 1%가 나눔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포=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지난 27일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군포 지샘병원, 안양 샘여성병원과 ‘일·생활균형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고자 일·생활균형 캠페인의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와 동반가족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좀 더 많은 기업이 일·생활균형의 근로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와 동반가족들은 오는 2018년 12월31일까지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안양샘병원, 지샘병원, 샘여성병원)에서 ▲외래, 입원, 비급여 발생금액 10% 감면 ▲종합검진 20% 감면 ▲장례식장 객실료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정호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 조성은 근로자의 만족도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일·생활균형 캠페인’에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생활균형 캠페인 및 할인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생활균형 캠페인 홈페이지(www.worklif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포=장순철기
김동락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지난 27일 수원 장안구 이목로 소재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동락 서장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운영자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평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킴이집을 운영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아동이 안전한 수원 만들기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초등학교 등하굣길 범죄 등 각종 위험 징후 시 일시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약국, 문구점, 학원 등 아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 운영하고 있는 아동긴급보호소다. /이상훈기자 lsh@
구리시가 다음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17 고구려대장간마을-놀이가 작품이 되다’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전시회는 ‘사진과 매듭’이란 체험 활동이 함께 놀면서 즐겁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란 것을 배우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지역의 문화예술플랫폼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작가와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안양시가 지난해부터 ‘제2의 안양 부흥’을 선포하고 대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기업의 지방 이전과 인구 감소 등 가라앉은 도시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시민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이필운 안양시장이 생각하는 안양 부흥의 원동력은 시민의 ‘믿음’이다.그렇기에 이 시장은 찾아가는 진심토크, 시민원탁토론회, 열린 시장실 등 시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진심토크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역에 문제나 건의사항이 있어도 관공서를 찾아 민원을 제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필운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는 ‘찾아가는 진심토크’를 마련했다. 진심토크는 지역의 숙원사업부터 소소한 건의사항까지 시장에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로, 시장이 직접 듣고 관련부서 실무공무원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 지난 2014년 8월부터 시작된 이 자리는 지금까지 34회에 걸쳐 진행돼 총 358건의 건의사항 중 242건을 처리·완료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
‘제13회 하남시장기 및 육상연맹회장기 하남미사강변마라톤대회’가 지난 26일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마라토너와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는 미사조정경기장에서 출발해 하남시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강변을 따라 5㎞ 걷기, 5㎞ 건강달리기, 10㎞ 단축마라톤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민마라토너인 전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가 참여했으며, 오수봉 하남시장 역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10㎞ 코스를 완주해 호응을 얻었다. 오 시장은 대회사에서 “참가자분들 모두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뛰며 한강변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끽하는 신명나는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육상연맹은 매 대회마다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충실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마라톤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한국마사회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플라워 트럭’ 활성화에 동참키로 했다. 이동형 상점인 ‘플라워트럭’ 양준혁(23) 꽃가마 대표는 aT가 모집한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 제2기에 선정돼 야심차게 창업을 시작했다. 한양대 생활스포츠학과를 나온 양 대표는 꽃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으나 우연히 노란 프리지아 한 다발을 어머니께 선물했을 때 느낀 울림으로 플라워 트럭을 운행했다. 그러나 인지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양 대표에게 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소 앞에서 플라워트럭’을 운영토록 배려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청년 취업난도 심각하지만 취업에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기란 더욱 어렵다”며 “추운 겨울에도 창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힘든 세상과 맞서는 플라워트럭을 만나려면 경마가 열리는 매주 금, 토, 일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소 앞에 가면 된다. 마사회는 ‘플라워트럭’ 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통일부,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힘을 모아 ‘푸드트럭’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과천=김진수기자 kjs@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전국대의원 총회에서 문병대 전 경기도지사 회장과 김수홍 인천대교 대표이사를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문병대 중앙위원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6년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거쳐 중앙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삼성전자 수원주재 대표이사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수홍 중앙위원은 지난 2015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으며, 인천대교 대표이사와 주한 우간다 명예영사 등을 역임했다. 중앙위원회는 회장과 8명의 국무위원(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 통일부장관, 외교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전국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는 19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적십자 정관 변경, 기관의 설치와 폐지, 사업계획과 예산, 사업실적과 결산, 회장 선출 등이며 임기는 3년이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