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비젼포럼 2019’ 개최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가 주최하는 ‘한국금형비젼포럼 2019’이 27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3홀에서 금형산업 관련 업체 관계자, 금형 기술사, 학계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2년째 이어오는 금형비전포럼은 각 분야 최고의 금형기술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써, 금형산업 관련 종사자 및 대학, 유관기관과의 기술정보 교류의 장인 동시에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글로벌 뿌리산업을 선도하는 창의, 융합 금형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 총장(4차산업 환경과 기술사역할),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지능형 금형의 현재와 미래), 이상훈 삼성전자 부사장(AI시대의 금형의 생존전략)등 3명의 초청 강연과 함께 4명의 기술사가 금형기술관련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한국금형기술사회 황규복 회장은 “세계적인 흐름인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금형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업, 대학, 기관 간의 정보교류…
<이천시> ◇4급 승진 ▲종합민원국장 윤광석 ▲복지문화국장 권영일 ▲안전도시건설국장 송병광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 권순원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원종순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웅제 ◇5급 ▲미래전략담당관 직무대리 노재덕 ▲징수과장 〃 김영일 ▲교육청소년과장 〃 천기영 ▲민원봉사과장 〃 최용철 ▲환경보호과장 〃 우현녀 ▲체육지원센터소장 〃 권덕상 ▲백사면장 〃 이호일 ▲설성면장 〃 김경중 ▲보건위생과장 〃 박태구 ▲기획예산담당관 윤희동 ▲회계과장 김종호 ▲토지정보과장 윤희태 ▲주택과장 오병재 ▲도서관과장 장성애 ▲산림공원과장 김영준 ▲교통행정과장 이희곤 ▲축산과장 장상엽 ▲수도과장 이종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소 시설관리과장 권영도 ▲아트홀소장 황인배 ▲장호원읍장 정일구 ▲부발읍장 황충연 ▲호법면장 김익정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병원장 김진구 ▲진료부원장 신혁재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기획실장 최혜민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홍보실장 이소연 ▲경영본부장 이영수 ▲행정부원장 장보경 ▲간호부장 이가영 ▲대외협력실장 안광용
<남양주시> ◇4급 승진 ▲이상운 ▲정혜경 ◇5급 승진 ▲이금구 ▲이형숙 ▲조성복 ▲강태일 ▲정순영 ▲홍성진 <김포시> ◇4급 승진 ▲경제국장 이재국 ▲복지국장 심상연 ▲환경국장 조남옥 ▲도시국장 김재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 ◇5급 ▲일자리경제과장 한기정 ▲복지과장 진혜경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차량등록사업소장 유승배 ▲사우동장 주이자 ▲문화관광과장 김정애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주택과장 권이철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장 윤용철 ▲장기본동장 문상호
영국 엑시터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도 가족여성담당관, 노인복지과장, 식품안전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차분한 성격으로 업무에 있어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임을 받고있다는 평.
구조대원들이 타워크레인, 고층빌딩, 교각, 산악사고 등 특수재난현장에서 활용하는 로프구조 기술을 평가하는 경연대회가 열렸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소재 자연암벽장에서 ‘제2회 경기도 로프구조(Rope Rescue)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난 유형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고와 관련,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고난도의 로프구조 임무 수행을 평가하는 대회로, 도내 5개 소방서 25명의 베테랑 구조대원들이 참여했다. 경연은 5명이 1개조를 구성, ▲급류사고에 따른 계곡구조 ▲산악사고에 따른 수직구조 ▲신속한 구조를 위한 사선구조 중 2개 종목을 추첨한 후 임무 완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대회의 공정성,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국내 로프분야 민간전문가를 심사위원을 위촉해 정확성, 안전성, 창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최우수’는 이천소방서, ‘우수’ 양주소방서, ‘장려’ 포천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로프 액세스(Rope Access) 교육과정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춘길 북부특수대응단장(직무대리)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활발한 구조기술 교류
경원대 도시게획 석사출신으로 북부도로과장 직무대리, 하천과장, 도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도시정책과장 시절 양주테크노벨리 탄력에, 하천과장시절 도내 419개 하천 정비까지 대규모 경기도 사업에도 완벽하게 해내는 등 대담한 업무추진으로 직원들 사이에 신뢰가 두텁다.
경희대 경영정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규제개혁주친단장, 황해청 투자유치과장, 미래전략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일처리와 미래전략담당관 시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을 총괄하는 등 좋은 평.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의사담당관, 관광과장 등을 역임했다. 관광과장 당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사업 발굴 및 마이스(MICE) 산업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는 등 도내 관광 활성화에 앞장섰다. 꼼꼼한 일처리에 실무능력도 뛰어나며 직원들 사이에서 평도 좋다.
아주대학교 지방자치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도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보육정책과장, 교육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일처리가 꼼꼼하고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스타일로 성실한 업무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까다로운 업무에도 큰 마찰없이 일을 진행한다는 평.
의정부고 출신으로 비상기획담당관, 황해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투자유치과장, 버스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차분한 성격으로 일처리가 완벽해 직원들에게 신뢰가 좋고, 업무수행에 있어 추진력이 뛰어나 지난해 경기-서울간 심야버스 편리한 이용에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