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3주 동안 시정체험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30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매년 2회에 걸쳐 시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정체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참여 학생들은 각 부서에 배치돼 현장 근무 및 행정사무 보조 등을 수행하며 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직접 체험한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지난 3일부터 시정체험에 참여한 대학생 49명과 함께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이나 건의사항, 시정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경현 시장은 “30여 년 공직생활 후 그간 경험했던 행정역량을 구리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렇게 미래의 주역들인 대학생들과 시정을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관점에서 느낀 사항들과 건의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도내 2분기 상습 체납차량 징수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일산서부서는 지난해 12월6일 개서한 이후 부족한 경찰력에도 불구하고 교통법규 위반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쳤다. 이는 장기 과태료 미납차량에 대해 법적 형평성을 제고하고 대포차량으로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번호판 영치대상은 과태료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하고 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차량이다. 그 결과, 일산서부서는 도내 2분기 상습 체납차량 징수율 1위를 기록했다. 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 “자동차 관련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체납 과태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징수 활동을 실시하는 만큼 자발적으로 과태료를 납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노인복지관이 지난 24일부터 4일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17년 하계세대공감학교 ‘FUN! FUN! 공감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하계세대공감학교 ‘FUN! FUN! 공감스쿨’에는 총 2회기, 83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복지관은 자원봉사자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이 말하는 나눔이야기, 노인공경UCC만들기, 냅킨아트로 부채만들기 등 노인에 대한 이해와 함께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서전 만들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어르신을 이해하고 세대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윤호종 관장은 “군포시내 중·고등학생들이 하계세대공감학교를 통해 어르신과 함께 공감하고 의미있는 어르신의 모델링을 통해 청소년들도 의미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가평경찰서가 지난 28일 가족의 품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 스파게티를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제공된 스파게티는 임병숙 가평경찰서장과 지휘요원들이 의무경찰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 것이다. 이강진 대원은 “지휘요원들이 직접 해주는 음식이라 너무 맛있었고 특히 서장님이 직접 해주셔서 맛있었던 것 같다”며 “남은 군생활 동안 더욱더 충실히 복무하라는 뜻으로 알고 성실히 복무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임병숙 가평경찰서장은 “무더운 여름 지치고 힘들겠지만, 21개월이라는 군복무 기간 동안 화목하고 즐거운 군생활을 위해 형제처럼 서로 격려해 주고 보듬어주는 112타격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바르고 즐거운 부대생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지난해 광명동굴을 방문했는데 올해는 ‘LED미디어타워’부터 ‘공포체험관’, ‘좀비캐슬’까지새로운 볼거리가 많이 추가돼 마치 처음 방문한 것처럼 관람했다”, “1년 만에 이처럼 성장한 것을 보니 광명동굴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지 더욱더 기대가 된다”. 지난 28일 광명동굴을 찾은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해마다 변신하는 광명동굴의 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들은 동굴 입구 노천카페가 있는 ‘빛의 광장’에 지난 16일 세워진 높이 22m, 가로 3면 16m의 국내 최고 규모의 대형 LED미디어타워를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광명시는 ‘2017 광명 방문의 해’를 맞아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담당하는 외국어 에디터, SNS 취재 담당 등 36명이 광명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광명시의 랜드마크인 광명동굴을 둘러본 후 이달 초 라스코전시관에서 시작된 세계 첫 바비인형 순회 전시회인 ‘광명동굴 바비인형전’ 관람에 이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전통시장 등도 찾아 취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 중인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
과천시가 여성과 아동을 위한 ‘안전 지킴이의 집’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안전지킴이 집 사업 추진을 위해 과천경찰서, 케이티텔레캅㈜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24시간 편의점 20곳을 ‘안전지킴이의 집’으로 지정해 비상벨(풋SOS)과 안내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날로 증가하는 여성과 아동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을 활용해 밤길에 여성과 아동이 위험한 상황에서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할 경우 직원이 비상벨을 눌러 신속하게 경찰을 호출하는 시스템으로,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가를 돕는 방식이다. 또 여성아동안전 지킴이 집은 새벽 등 범죄 취약 시간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편, 과천시는 이외 여성 세대주에 대해 홈 방범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이름 올릴 젊은 과학자가 나왔다. 융기원은 웰니스창발센터 컴패노이드 랩스(Companoid Labs)의 장진규(사진)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도판에 등재된다고 27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물이 수록된다. 장진규 박사는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HCI)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휴먼컴퓨터 연구분야에 사용자 맥락 정보 인지 기술(Context-Aware)을 활용한 인터랙션 효과에 관한 연구 ▲3차원 모바일 터치 인터페이스 환경에서의 비접촉식 터치 인터랙션이 사용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웨어러블 기반의 비디오 내러티브 자동화 기술을 통한 인터랙션 유도 인터페이스에 관한 연구 등에서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박사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RCY 4대 활동 목표(안전·봉사·친선·교육) 교육을 골자로 한 ‘2017년 경기 RCY 하계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내설악 미리내 캠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프에는 초·중·고등학생 단원과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캠프의 핵심 교육 내용인 RCY 난민 구호 활동 ‘난민에게 사랑을 더해주세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난민 쉼터(텐트) 설치, 급수대 설치, 물지게로 식수 옮기기, 난민 심사 및 이해 교육 등 ‘난민’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그들이 겪는 고통을 십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수상 안전 활동, 공동체 체험활동, 환경 교육 생태계 탐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은 “경기 RCY 하계캠프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이 국제 및 국내 구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사는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해 더욱 건강한 미래의 구호 요원 및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홍민기자 wallace@
고양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자원순환연구회가 최근 환경에너지시설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청소행정과 및 구청 청소업무담당, 고양환경에너지사업부, 고양바이오매스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자원순환연구회의 김경희·조현숙·선재길·이윤승 의원이 참석해 집행부 및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쓰레기 감량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이들은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과 관련, 시민의식 전환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그에 따른 실천 방향으로 고양시 자원화사업에 맞는 교육전문가 양성, 쓰레기 불법투기 시 말하는 CCTV의 시범설치, 청소년층의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쓰레기 감량 아이디어 도입, 자원순환 교육 이수제 등 다양한 의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희 자원순환연구회 회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을 갖고 있으나 의식의 변화로까지는 발전되지 않아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충분한 고민을 통해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순환시켜서 자연으로 보낼 것인가에 대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자원순환연구회는 지난 3월 ‘현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26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홍천 가람벨리 리조트에서 장애인 가족 68가정 173명과 복지관 및 경륜경정사업본부 직원 그리고 스태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함께하는 사랑愛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장소는 장애인 가족들의 욕구를 반영, 사전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행사 홍보에 ‘가족’을 주제로 한 UCC공모전도 함께 진행돼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먹자 ZONE ▲놀자 ZONE ▲프로그램 ZONE으로 세부적으로 구성됐으며 워터파크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뿐만 아니라 1일차에는 가족노래자랑, 영화관람, 부모간담회가, 2일차에는 인간윷놀이를 비롯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참석 가족 모두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밝은빛 부모회장 임지원씨는 “가족 캠프는 올 때마다 색다르고 마음 편히 즐겁고 알차게 놀 수 있다”며 “알찬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경륜경정사업본부와 복지관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