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지방자치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도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보육정책과장, 교육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일처리가 꼼꼼하고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스타일로 성실한 업무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까다로운 업무에도 큰 마찰없이 일을 진행한다는 평.
의정부고 출신으로 비상기획담당관, 황해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투자유치과장, 버스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차분한 성격으로 일처리가 완벽해 직원들에게 신뢰가 좋고, 업무수행에 있어 추진력이 뛰어나 지난해 경기-서울간 심야버스 편리한 이용에 한몫했다.
KDI국제정책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기술고시 8회 출신이다. 기후대기과장, 기획담당관을 역임했으며 KDI국제정책대학원 및 행정자치부에 파견을 다녀왔다. 풍부한 행정경험에 실무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신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등고시 46회 출신으로 2002년 공직에 입문했다. 교육협력과장, 기후대기과장, 경제노동실 소상공인과장을 역임 했으며 남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실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영국 버밍엄대 도시지역 성사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고시 2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등을 역임한 경기도 건설·교통업무에 두각을 나타낸 공직자로 알려졌다. 꼼꼼하고 빈틈없는 업무 능력은 물론, 부하 직원들에게 배려심도 깊어 신망이 두텁다.
제5회 지방고시 출신으로 영국 버밍험대 도시지역정책 석사과정을 마쳤다. 건설정책과장,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광역도시철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쾌활한 성격으로 직원들에 인기도 많다. 쾌활한 만큼 일처리도 깔끔해 실무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미 존스홉킨스대 조직발전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제 4회 지방고시 출신이다. 외교정책과장, 기획담당관, 일자리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강직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가지고 있다. 올 곧고 원칙주의자인 성격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행시 최연소 합격자이기도 하다. 도 투자진흥과장, 경제정책과장, 의완부시장, 투자산업심의관 등을 역임했으며 경기국제보트쇼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시키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활동적인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성균관대 신문방속학과를 졸업 후 미국 센트럴미시건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0회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시흥부시장, 의왕부시장, 기획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업무능력과 합리적인 업무스타일로 ‘행정통’이란 평가를 받고있다. 화합을 중시해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영국 요크대학교 수도권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1기 출신으로 도 과학기술과장, 비전담당관, 기업정책과장, 교통국장, 안성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며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있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 굿모닝버스 등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감각 있는 행정력과 현안 해결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