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7일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단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인식을 넓히고,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캠페인에도 앞장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강옥령 회장은 “우리단체가 양성이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4년 전부터 해외국가 문맹퇴치를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는 광명시가 동남아시아 라오스에 유치원을 짓겠다는 약속(본보 2017년 3월24일 11면 보도)을 지켰다. 시는 지난 6일 라오스 후아판주 삼느아시 화깡빌리지 산골마을에서 양기대 시장과 부소운 타마비사이 후아판주 부지사, 리앤사이 분매니원 삼느아시 시장,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민, 어린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가 설립을 지원한 ‘삼느아광명시유치원’ 준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광명시(예산 5천만원)와 ㈔나눔문화예술협회가 공동으로 총 7천600만원을 투입한 삼느아광명시유치원은 최대 100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교실 2개와 상담실 겸 교무실, 화장실, 놀이기구 등을 갖추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 초청으로 양 시장과 광명동굴 개발 관련 공무원들이 후아판주를 방문해 동굴개발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과정에서 유치원 건립 지원을 요청받아 이를 추진하게 됐다. 이와 함께 광명시와 라오스 정부는 이번 유치원 준공을 계기로 낙후지역의 기초교육과 평생교육 분야에서 교육교류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양 시장은…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장마철을 맞아 경기도 및 광주시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지난 7일 오후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경안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자연방류가 안 되는 하천변 저지대 지역의 빗물을 모아 하천으로 배수하는 시설로, 현재 도내에는 약 200개의 배수펌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김 부지사가 찾은 ‘경안 배수펌프장’은 유역면적 0.88㎢, 배제량 1천600t/분의 홍수대비 시설로, 지난 2011년 경안천 범람 이후 배제량을 기존 분당 1천200t에서 1천600t으로 늘린 바 있다. 이날 김동근 부지사는 배수펌프장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동근 부지사는 “배수펌프장은 요즘과 같이 집중호우가 잦은 장마철에는 수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이라며, “올 여름 이상 없이 안전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김동근 부지사는 경안 배수펌프장을 방문한 데 이어 과거 2011년 집중호우 경안천 범람으로 침수된 적이 있었던 송정4통을 찾아 다시는 침수로 피해를…
안양시는 최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내 관광학과 대학생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도시 안양!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각종 체험 및 맛집 탐방 투어 관광코스 개발을 위해 캐릭터 버스를 타고 관광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음식·문화의 유명 명소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순환형 관광코스를 개발하자는 의견 등을 제안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안양을 둘러싼 테마가 있는 둘레길 조성, 길거리 농구대회, 안양천변 조성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필운 시장은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관광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현실에 반영해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6일 본청에서 경기북부 경찰특공대 창설식을 가졌다. 경기북부청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빈발하고 북한의 무력 도발이 지속되면서 테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경기·강원지역을 관할하는 서울경찰특공대만으로는 경기북부·강원 등 접적지역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공감대가 확산돼 경찰특공대를 창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창설식에서는 이철성 경찰청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육군 제1군단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명예경찰소년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창설된 경찰특공대는 신속한 대테러 업무를 수행하고, 내년에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테러 전담부대가 되어 테러로부터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테러 없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주기 바란다”며 “인권 친화적 경찰로 거듭나는 것이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으므로 모든 직무수행에 있어 인권을 최우선해 주고, 온국민이
안산상공회의소와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이 지난 5일 안산섬유패션 클러스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패션 클러스터센터 구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공청회, 섬유·염색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 센터 구축을 위한 각종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에서 김무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섬유·염색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다양한 경영관리 지원, 관련 산업의 융·복합지원 사업 등을 위한 센터 설립에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안산지역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해 성공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전 세계의 산업구조와 사회문화 전반이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안산 섬유패션 클러스터센터 구축이 안산지역 섬유·염색 회원사에게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한국쓰리엠 주식회사 화성공장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공언사업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쓰리엠 화성공장은 지난 2012년 3월 디딤돌 봉사단 창단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6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양로원 목욕봉사, 지역의 홀몸어르신 케어활동, 연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쓰리엠은 센터와 협력해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해 온 봉사활동을 좀 더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쓰리엠 화성공장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24개 읍·면·동, 자원봉사 V-뉴스 및 홍보매체를 통한 13만여 봉사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남부경찰청 기동단은 6일 오전 경기남부청 기동단에서 ‘2017년도 상반기 무사고 부대 인증서 및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왕민 기동단장을 비롯한 기동부대장 16명, 경찰관, 의무경찰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청 기동단은 기동부대 및 특별형사대 등 1천900여 명이 근무, 주민들의 눈높이 맞는 민생치안활동 및 법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 2008년 창설된 이래 3천269일 동안 무사고 부대를 유지하고 있는 2기동대를 비롯해 그간 열악한 치안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한 무사고 부대 업무 유공자 정성숙 경위(6기동대), 하성현 경위(1기동대), 엄기수 상경(1중대 의경)이 각각 경찰청장·경기남부지방청장·기동단장 표창을 받았다. 또 177명에게는 표창 및 장려장이 수여됐으며, 무사고 경찰관기동대 7개 부대에게는 경기남부경찰청장 인증서가, 의경부대 8개 중대에게는 기동단장 무사고 부대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왕민 단장은 “하반기에는 더욱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6일 구성농협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경작한 감자 50박스(500kg)를 해피나눔의 집(노숙자 대상 무료급식소)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원준법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구성농협 조합원인 박명자 여사가 제공한 용인 구성면 소재 농지(3천104㎡)에서 농작물을 재배해 왔으며,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4월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이 파종, 경작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는 6일 화성시새마을회관에서 ‘제8회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대표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이 협의회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가꾸기,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농촌일손돕기, 각종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포럼은 80여 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연 FREE-G 교육컨설팅 대표가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3CHANGE 변화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우수 회원사 순회방문 등이 진행됐다. 강경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장은 “포럼을 통해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직장새마을 운동을 활성화 할 것”고 말했다. /신병근기자 s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