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회 ‘사랑의 띠 봉사대’가 최근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동반자 사업 대상인 위기 청소년 8명에게 매월 따뜻한 겨울 점퍼와 간식용 라면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띠 봉사회’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 배달, 도시락 배달, 사회복지관 난방비 후원, 홀몸노인 쌀·라면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협약 역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봉사회는 향후 위기 청소년 8명에게 매월 겨울 점퍼와 라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 띠 봉사대 조태성 회장은 “새해에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나눔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다양한 복지 시책이 구리시 모든 곳에 전달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행복 지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분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하남시의회가 최근 의회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미숙 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임도빈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김순은 지방의정 리더십과정 주임교수 등 서울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분위기 조성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공동 참여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청회·토론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연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방미숙 의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시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의정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광명소방서가 기존 철산동에서 소하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철산동 지역 119안전센터 부재에 따른 안전 공백 방지를 위해 정치권과 소방서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광명소방서는 지난 11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전용호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간부들과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이형덕 시의회 부의장, 정대운·오광덕 도의원, 박덕수·김윤호 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산 119구급대(가칭) 배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청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욕구를 해소함으로써 안전공백을 방지하는 동시에 선제적 대응체계 및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철산 119구급대 배치를 위한 청사 마련 등에 대해 소방서의 역할과 도의원, 시의원 및 시청 관계자들이 협조해야 할 부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역·기초의원과 시청 관계자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광명소방서 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방서비스 향상 및 소방행정의 원활한…
의왕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1명이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매·교류도시인 캐나다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지난 8일 학생 11명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로 떠난 데 이어 11일에도 12명의 학생들이 미국 아칸소주 노쓰리틀락시로 각각 출발한 것이다. 이번 어학연수는 약 1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시 공무원의 인솔 아래 현지 가정 홈스테이에 머무르며 공립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또 지역의 주요 기관, 관광지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연수를 마친 후 다음달 3일(캐나다)과 8일(미국)에 각각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파주시가 지난 12일 관내 중·고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영어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해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Toowoomba Region)로 파견했다. 투움바시는 호주 동북부 퀸즈랜드주 주도 브리즈번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약 16만의 광역시로,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다윈, 애들레이드, 퍼스 등 호주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남퀸즈랜드대학교(USQ)가 주관하고 파주시와 투움바시가 공동 주체하는 호주 투움바시 청소년 어학연수는 지난 2003년부터 명실 공히 파주시와 투움바시 간 대표적인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03년 연수에 참가했던 중학생이 인솔교사로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어학연수는 다음달 3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남퀸즈랜드대학교(USQ)에서 실시된다. 어학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연수는 물론 홈스테이를 통해 호주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투움바시청을 방문해 폴 안토니오 투움바시장과 시의원들을 만나 파주시의 청소년 홍보대사로서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에 기여한다. /파주=최연…
<광주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이청 ◇4급 전보 ▲문화교육관광국장 이재두 ▲경제환경국장 변효성 ▲상하수도사업소장 김희묵 ◇5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석봉국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김충기 ▲식품위생과장 직무대리 박성영 ▲산림농지과장 직무대리 문재운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민수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기흥도 ▲퇴촌면장 직무대리 유근창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유재희 ◇5급 전보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승 ▲공보담당관 조종호 ▲도시재생담당관 김진구 ▲회계과장 이원형 ▲희망복지과장 최정환 ▲평생교육과장 강민수 ▲기업지원과장 김영환 ▲녹색환경과장 김성수 ▲수질정책과장 전재현 ▲건설과장 한용우 ▲도로사업과장 최경환 ▲도시계획과장 김광윤 ▲도시사업과장 신현충 ▲도시개발과장 박남수 ▲주택정책과장 남상근 ▲건축과장 신명호 ▲의회사무국 의회운영전문위원 이용호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미수 ▲〃 지역보건과장 이영희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 목정균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박기주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진수 ▲초월읍장 이강건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안동광 〃 정책기획관 ▲이재영 과천시 부시장
<통계청> ◇과장급 인사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황호숙 ▲〃 경제조사과장 조윤구 ▲〃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권태원 ▲〃 서울사무소장 김응하 ▲〃 인천사무소장 홍성희 ▲〃 수원사무소장 김정섭
수원시는 9일 ‘동장 주민추천제’를 시행할 대상 동 4곳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동장 주민추천제는 동장 선출을 위해 동 단체원과 일반 주민 등 100~150명 내외로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동장 후보자의 정견발표 등을 한 후, 추천인단이 투표로 후보를 선정해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동장으로 인사발령을 내는 제도다. 추천제 동장 선정을 원하는 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주민, 자치위원회 및 자치회, 통장협의회 단체원 등의 의견을 모아 각 구청 행정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 구는 이달 안에 추천 동 가운데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동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올해 4개 동에서 시범 실시한 뒤 2021년까지 4개 동에 추가로 동장추천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추천제를 실시한다”며 “주민이 직접 동장을 추천하면 마을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수원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없는 마을만들기 전문가 특강’을 열고,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처 방안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제대로 알고 바로 알리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강의를 했으며, 환경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 교수는 강연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시민이 환경보호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방안 등을 각종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그동안 수원시는 ‘글로벌 시장협약’에 가입하고, 도시 숲 확대와 공유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전개했다”면서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이 공유자전거를 이용하고, 지난해에는 ‘글로벌 시장협약 이행 완료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기버스 도입과 친환경 트램 유치 등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수도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문제 해결에 시민 여러분도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각기자 k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