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시각 및 청각장애인들이 올해부터 무료로 영화를 관람 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올해부터 시각·청각 장애인에 대한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대사, 음악 소리정보 등을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삽입해 장애. 비장애인 모두 장벽 없이(Barrier Free)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사)한국농아인협회가 제작해 각 지역에서 상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3월 ‘귀향’을 시작으로 시중 영화관(평촌CGV)에서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는 중이다. 관람료 4천원 중 절반인 2천원을 농아인협회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왔다. 시는 올해부터 본인부담금 2천원을 지원해 요금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올해 첫 배리어프리 영화는 ‘국가부도의 날’로 오는 17일 오후 2시 상영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관내 거주 시각·청각 장애인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까지 농아인협회안양시지회
김홍종 市도시관리공사 사장 취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제4대 사장으로 국토교통부 출신의 김홍종 사장이 임명돼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1988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총괄과 7급 행정주사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홍종 사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리실 과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3급 부이사관)으로 근무하는 등 30년간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취임사에서 ‘인화, 변화와 혁신, 목표달성’을 직원들에게 강조한 김홍종 사장은 “고양시와의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주요 역점사업인 테크노밸리사업, 대곡역세권 개발사업,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의 성공추진은 물론, 현재 진행중인 도시재생사업과 한류천 수변공원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공사의 수익구조를 튼튼히 하는 한편 현재 관리중인 체육·문화시설과 교통·환경시설의 안전사고 방지 및 고객접점에서의 친절한 고객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rd…
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미래포럼은 지난 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기본조례와 청년노동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청년의 능동적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자립기반 형성을 통해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도모’를 목적으로 부천시청년기본조례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홍식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청년유니온 김강호 위원장의 ‘청년노동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4명의 토론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과 임재현 경기도 청년네트워크 대표, 현병택 모두들 주거협동조합 이사장, 이은미 부천춘의종합사회복지관 팀장 등 4명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김병전·박명혜·박순희·박찬희·송혜숙 의원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 이용우 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등 22명이 발표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의 토론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당사자, 관계 공무원, 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끌어내는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는 참석자들의 의견이다. 박홍식 의원은 “향후 청…
▲김상돈 의왕시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신낭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이대직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김기세 〃 자치행정국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 ▲김기완 수원세무서장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한국무역협회> ◇전보 ▲인천지역본부장 박귀현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창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황순창 ▲징수부장 공성석 ▲보험급여1부장 최승규 ▲보험급여2부장 김시선 ▲장기요양1부장 강민경 ▲장기요양2부장 김국환 ▲경인소통모니터단장 김혜숙 ▲소송전담부장 이명한 <고양시> ◇3급 승진 ▲자치행정실장 윤양순 ◇4급 승진 ▲민생경제국장 천광필 ▲푸른도시사업소장 이재필 ▲시민안전주택국장 김대식 ▲인적담당관실 박순화 ◇4급 전보 ▲교육문화국장 유종국 ▲시민복지국장 명재성 ▲농업기술센터 권지선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종합운동장 뒤 어등산에서 시장,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등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매서운 한파 속에도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은 어등산 일출을 바라보며 2019년 새해 소망을 빌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동두천시립 이담풍물단의 길놀이 등 새해 축하 문화공연과 함께 불현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새해 복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려 참석한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하였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인권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인권경영 선언문’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존엄의 가치를 중시하고 인권침해를 예방·구제하기 위한 행동규범과 가치 판단의 기준을 삼고자 작성했다. 공단의 ‘인권경영 선언문’은 UN세계인권선언 등 인권의 국제 기준과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됐으며 ▲인종·종교·성별·연령 등에 따른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산업안전 및 건강권 보장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자 구제 강화 등에 대한 실천의지가 담겼다. 조용호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해나갈 것”이라며 “인권경영의 확산을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용인상공회의소 신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나눔리더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기부자와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용인상공회의소가 500만원,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200만원, 서석홍 동선모노㈜ 대표이사가 1천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또 박노일 광일토건환경㈜ 대표이사가 경기 199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개인이 100만 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에 7명의 용인기업 대표들이 가입했다. 경기 199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박노일 광일토건환경㈜ 대표이사는 “2019년 한 해를 기부로 문을 열었다”며 “더욱 책임감 있게 나눔문화를 이끌어 나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작년부터 용인시, 경기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어 적극적인 모금캠페인을 추진했고 꾸준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한뜻…
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국·과·소장 및 읍·면장 등 200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김 군수는 시무식 후 본청 희복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배식봉사 활동을 갖고 격려하는 등 첫 일정을 공직자들과 함께하며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6만4천여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군정 각분야에서 24개위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총 4개 사업 222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올해 역시 군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우리가 꿈꾸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어느 해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700여 공직자와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군민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지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믿음과 신뢰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박승원 광명시장 안내원 체험 박승원 광명시장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업무를 KTX광명역에서 열차 탑승 안내원으로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일 오전 영·호남 하행선 플랫폼에서 열차가 들어오기 전 승객들에게 노란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도록 안내하고 열차가 정차한 후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박 시장이 새해 첫 업무로 시작한 ‘KTX 열차 안내원’ 체험은 지난달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 등 평화 무드와 관련해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으로 KTX광명역이 선정될 수 있기 위한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사회간접 인프라는 물론 문화자원도 풍부한 도시로서, 시민이 주체가 되어 광명만의 특색 있는 자치분권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경쟁력이 있는 만큼 KTX광명역이 반드시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일 역사(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