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경기지방경찰청에서 경기도민과 경찰관을 대상으로 주최한 ‘ALL SAFE UP 교통안전 프로젝트’ UCC 공모전에서 ‘네가지만 기억해요’라는 제목의 UCC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21일~7월21일 무단횡단·신호위반 등 법규준수율을 높여 교통사고 사망자를 10% 줄이고자 하는 ‘ALL SAFE UP 프로젝트’에 경기도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홍보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에 안양동안경찰서는 ‘네가지만 기억해요’라는 주제로 신호위반·운전중 휴대전화 사용·무단횡단 금지·안전벨트 착용 등의 내용으로 UCC를 제작해 1위에 입상, 도내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제작된 영상은 도내 CGV·롯데시네마 등 대형영화관 및 학교·관공서 등에 상영되며, 교통안전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고양 지역 일부 정치인들이 유엔 제5사무국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유엔 제5사무국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고양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최성 시장을 비롯한 김태원(새누리)·유은혜(새정치)·심상정(정의당) 국회의원과 선재길 시의장 및 이화우 부의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범시민 추진위에는 종교계 인사와 김태원 국회의원, 선재길 고양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최성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유엔 제5사무국 고양유치 범시민추진위의 출범은 고양시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기독교, 카톨릭, 불교 및 각 사회단체장이 모두 함께 뜻을 모은 초당적이고 범종교적인 명실상부한 범시민추진위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세계적 국제회의 인프라인 킨텍스가 있고 남북접경지역에서 평화통일특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에 반드시 유치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추진위 사무총장을 맡은 이화우 부의장은 “고양시는 접경지역으로 민간 참여 평화도시 네트워크
한국효문화센터가 9일 시청대강당에서 ‘부모와의 대화단절 이유와 해결방법 모색하기’란 주제로 효 포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포럼엔 중·고등학생 100여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이나현 학생(과천중앙고)은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적절한 거리는 필연적인 요소”라며 “자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집착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등단한 오세은 학생(과학고)은 “자녀의 개성과 사고방식을 무시하고 강요하는 형태의 대화 방식은 오히려 소통을 단절시키고 갈등을 깊게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학부모 남태숙씨는 자식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사과하기, 자녀에게 지적 안하기, 가족여행 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효 포럼의 진행자인 강지원 변호사는 “진정한 효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고난 소질과 능력을 사랑하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효 토론회를 통해 원만한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가 청소년의 삶과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그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에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사회복지의 날을 알리기 위해 협의회 소속 단체별로 홍보활동을 펼쳤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를 위한 표창과 더불어 사회복지 윤리선언 등의 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석우 시장은 “복지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만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이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우리 이웃들을 외롭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포시 일자리센터가 지난 8일 관내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알선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시민회관에서 치렀다. 이날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만나 구직상담과 일대일 채용면접 등으로 이뤄졌다. 구인업체는 신세대 푸드 등 5개 업체에서 20명 구인계획으로 참여했으며, 구직자는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일자리센터는 향후 센터에 전문상담 컨설턴트를 상시 배치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등 컨설팅도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사 이후 취업이 연계되지 않은 구직자에게 지속적으로 취업상담 및 특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의왕시가 지역의 순수 향토기업인 ‘오봉주조’의 막걸리병 라벨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에 나선다. 의왕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과 오봉주조 홍순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도로명주소 홍보문구가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 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2016년 9월6일까지 1년간 의왕 오봉주조에서 생산되는 30만병의 오봉막걸리 제품에는 도로명주소 홍보문구가 삽입된 새로운 제품라벨이 부착돼 유통될 예정이다. 라벨에는 “이젠, 사용하세요 도로명주소를 알면 길이 보입니다” “도로명 주소의 사용은 편리함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맛이 우수한 오봉막걸리를 활용한 이번 홍보정책은 그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을 통해 도로명 주소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군포시가 스펙보다 재능이 대우받는 취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일 지역 내 특성화고 2개교(산본공고, 군포e비즈니스고)와 합동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취업을 준비 중인 고교 졸업예정자 400명 정도가 참여한 이날 행사 현장에는 총 23개 기업이 찾아와 112명의 인력을 구인하는 것을 목표로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학생들의 지속적인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전략 특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도, 구직 상담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김호택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재능을 인정받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된 것”이라며 “학교와 시 그리고 기업이 함께 능력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공원에 설치돼 있는 CCTV에 풍경종을 설치해 범죄없는 근린공원 조성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남양주시와 협력해 주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한 방안으로,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남양주시 가운동 어린이공원 등 풍경종 CCTV 5개소를 시범 운영해 왔다. 이 결과, 종소리가 공원 내에 은은하게 울릴 때마다 범죄자는 CCTV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범죄 심리가 차단되는 장점이 있었고, 주민들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이를 추가적으로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경찰서 관계자는 “풍경종 CCTV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달말쯤 2개소에 추가 설치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내 풍경종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산시 남촌동주민센터(동장 심흥선·사진)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발벗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남촌동주민센터는 8일 궐동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들과 궐동 내 주택문제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동의 적극적인 발굴사업으로 많은 위기 가정이 발굴되고 있음에도 본인이 직접 찾아오기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고 신청위주의 제도적 한계를 체감함에 따라 이뤄졌다. 남촌동은 이번 공인중개사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공인중개사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위기가정을 발견했을 경우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주민센터는 복지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정을 파악한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심흥선 남촌동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가정이 주변에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자원과 민간자원을 동원해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구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의정부평화비 건립을 위한 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의 토크콘서트, 김운성·김서경 평화의 소녀상 작가와의 대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길원옥(88) 할머니는 “13살에 끌려가서 88세인데 혼자 몸으로 살기 힘들어 고향 생각 할 여지가 없었다”며 “우리는 힘든 시절 태어나 어려웠지만 여러분들은 이쁜 마음으로 평화의 나라 기쁜 나라 되도록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순자 의정부평화비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소녀의 평화상 건립운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얼마나 건강한 의식을 갖고 있는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의정부를 군사도시에서 평화와 통일의 도시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