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장경민 의원이 지난 2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매화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 장경민 의원은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2011년부터 주 1회 4시간씩 매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배식하는 등 모범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 특히 장경민 군포시의원은 지난 7년간 총 206회(822시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하며 공직사회에 모범을 보여왔다. 장경민 의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꾸준히 봉사를 하다 보니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감사장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이번 감사장은 소외된 지역사회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며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은 군포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한 해 동안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문화예술 박인서 퇴촌남종자치위원장 교육 배홍철 초월고 교장 체육 김영선 광남고 볼링부지도자 지역봉사 최대식 광주로터리클럽 지역안정 이용택 광주소방서 행정 정건구 시청 평생교육팀장 광주시의회가 22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광주시의회대상’을 수여했다. 광주시의회대상은 광주시의회가 지난 2005년부터 수여한 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봉사, 지역안정, 행정 분야에서 지역사회 및 의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발·시상함으로써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올해에는 각급 기관 및 단체에서 추천받은 분야별 후보자에 대해 지난 7일 개최된 ‘2017년 광주시의회대상 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문화예술 부문의 박인서 퇴촌남종면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교육 부문 배홍철(초월고등학교 교장), 체육 부문 김영선(광남고등학교 볼링부지도자), 지역사회봉사 부문 최대식(광주로터리클럽), 지역안정 부문 이용택(광주소방서), 행정 부문 정건구(광주시청 평생교육팀장)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문섭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각 부문에
광주시의 ‘태극기 전도사’ 이주동 초월읍 농촌지도자 회장이 최근 광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태극기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이 회장은 바람이 불어도 엉키지 않는 태극기 1천여 개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생활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 고민한 끝에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됐다”며 기증의 의미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박종상 광주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이주동 회장의 나라사랑 정신을 존경한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랑과 보훈단체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갖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6월 제62회 현충일 행사에서도 태극배지 500여 개를 추념식에 참석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기증하는 등 나라사랑 운동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심폐소생술은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의 사회운동입니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베스트씨피알은 지난 2007년부터 10여 년간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 심폐소생술(이하 CPR) 교육용 마네킹 등의 보급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6년 미국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김기창(사진) 대표에게 한 지인이 의료기기 관련 사업을 소개하며 협업을 제안했다. 김 대표 역시 그동안 연구해온 새로운 IT 기술을 접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시장에 참여했다. 김기창 대표는 “당시 시장상황은 외국계 회사의 점유율이 높았고 가격도 높은 편이었다”며 “국내 환경에 맞는 제품의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후 7년간 AED 사업에 집중하다가 3년 전부터는 심폐소생술 보급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 영업을 해 보니 CPR 교육이 선행되지 않은 과정에서 AED를 판매보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게 됐다”며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 AED가 설치된 곳이 거의 없었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협의체 위원이 기부한 연탄 700여 장을 신월리에 소재한 장애인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로사정으로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장애인 가구 임모씨는 “어려운 형편에 연탄 구입이 많이 부담스러워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고마운 일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종수 초월읍장은 “남을 돕고자 하는 작은 마음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다”며 “다가오는 동절기에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이 이웃의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 지평중학교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평면사무소에 학생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과 김치(80㎏),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25만원을 전달했다. 지평중학교에서 기부한 이 쌀은 학생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지은 햅쌀이다. 또 기부금 역시 바자회를 통해 물건을 사고 팔며 생긴 수익금이다. 조창애 지평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고 수확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면서 “땀을 흘려 일하는 보람과 더불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동숙 지평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과 김치를 전달받은 분들이 매우 좋아하실 것 같다”며 “아이들의 나눔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의왕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최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8천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의왕고에서 개최한 ‘제8회 꿈과 울림’ 교육성과 발표회에서 의왕고 학생자치회가 각종 부스 활동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전서진 학생자치회 회장(2년)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학우들이 열심히 노력해 모은 수익금이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제 의왕시장은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의왕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광주감리교회는 최근 추수감사절을 맞아 경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기매트 20매(2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종호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일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한범 경안동장은 “기탁된 물품을 경안동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 광주감리교회는 지난 1904년 설립된 이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경기도의회 류재구 의원으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류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경기공동모금회 희망2018나눔캠페인의 첫 번째 개인 기부자가 됐다. 류 의원이 기부한 성금은 제17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수상한 봉사대상 상금 전액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류재구 의원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이 아직 많이 존재한다”며 “공인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행동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류재구 의원의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공동모금회가 20일부터 연말연시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시작하는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20일부터 내년 2018년 1월31일까지 73일간 310억8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상훈기자 lsh@
평택지역 건축사협회가 21일 평택시를 방문해 공재광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천종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공재광 시장은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5.4)은 시사한 바가 큰 만큼 설계에서 준공까지 현장중심 안전도시 건설에 노력을 기울려 달라”며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소외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