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가 최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양평경찰서,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 양평군해병전우회, 양평군모범운전자회, 양평백운로타리클럽 등 5개 기관으로, 협약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외식업중앙회, 휴게업중앙회, 양서면의용소방대, 보건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양평군의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어 이들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양평 만들기’를 위해 금연 지도·점검 캠페인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금연 피켓 및 리플릿,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양평시장 내 상인과 군민들에게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홍보한 데 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을 독려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및 치료서비스, 금연과정관리,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금연을 희망하는 분은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1-770-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오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 본부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청소년들이 과도한 학습 때문에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며, 응답 아동의 절반 이상이 정기적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건강한 놀이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교사·부모의 놀이에 대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 개발 ▲놀이 시간 확대 방안 마련 ▲놀이 공간 개선 ▲놀이 기반 교육 확대 ▲놀이 관련 의사결정에 어린이의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재정 도교육감은 “놀이는 질서와 규칙을 배우고, 상상력과 판단력을 기르며, 배려와 협동의 인생을 공부하는 귀한 시간”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맘껏 놀면서 배우는 놀이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9시 등교, 사계절 방학, 학교 안 놀이 공간 확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연장 등은 학생들의 놀 권리, 쉴 권리, 잘 권리를 보장하는 선도적인 정책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lsh@
오수봉 하남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지난 17일 포항 지진과 관련해 관내 피해상황과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자 시 구석구석을 살피는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오 시장 등은 시청에서 신장처교 사거리(지하철 공사장)를 지나 황산사거리, 미사22블록 등 총 5㎞ 구간을 다니며 공사현장의 차량통행불편, 주택가 이면도로의 쓰레기 무단적치, 불법주정차 등 10여 건의 불편사항을 체크한 후 조치를 지시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이번 로드체킹은 포항 지진으로 인한 혹시 모를 시민 피해와 불편사항 등을 미리 파악하고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하남’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며 “향후에도 ‘안전하남’을 만들기 위해 새벽 로드체킹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광주시 사랑더하기, 생명더하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및 신생아용품 제작활동 등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신생아용품(배냇저고리, 턱받이, 속싸개, 아기인형 등)을 관내 신생아용품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45가정에게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송계월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만든 신생아용품을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과 수혜 대상자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가족복지전문기관으로서 2009년부터 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일반가정 등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상담·문화, 아이돌봄지원 등…
평택시는 지난 1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회 평택시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 청정DIY(청소년정책 Do It Youth-self)가 ‘청소년이 시장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90여 명의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도 함께 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토론회는 청소년들 스스로가 지역 청소년 정책의 중요 정책과제를 10가지로 선정해 발표하는 종합토론과 시장과 함께 사안별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장과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 대표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띤 토론을 통해 평택시 청소년정책 10대 우선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평택시 청소년정책으로는 ▲다양한 활동 보장과 학교생활 연계 지원 ▲청소년 참정권과 참여 확대 ▲안전 환경조성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교류 확대 ▲진로체험 다양화와 확대 등이다. 이어진 평택시장과 청소년 간담회에서는 공재광 시장이 청소년 대표들과 함께 10대 우선 과제의 솔루션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점검과 추진을 약속했다. 공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들과 청소년 정책에 대한 토론 마당을 펼쳐 무척 행복하다”며 “이번에 제안된 10대 우선 과제는 시와 교육지
안양시에서 일반 시민들을 많이 접하는 직업을 가진 3천여 명의 전문종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안전망 요원으로 활동한다. 시가 최근 협약을 통해 ‘안양시 카카오톡 발굴단’을 구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발굴단은 우체국 집배원, 야쿠르트 배달사원 등 주민들과 많이 접하는 직업 종사자들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장애인활동보조인 등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25개 기관 3천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상업무 도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안양시복지콜센터’로 신고한다. 이후 콜센터는 신고가 접수되면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가정방문 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반 시민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안양시복지콜센터’로 복지사각지대를 신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상담 등 다양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아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는 따뜻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지난 3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왕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참신한 창의력과 꼼꼼함으로 초선의원 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던 김상호(62·고천·부곡·오전·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올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의왕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있다. “제7대 의왕시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로 어께가 무겁다”는 김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현장의 시민들로부터 다방면의 목소리를 들은 만큼 집행부의 다양한 시책에 대한 격려과 개선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이뤄진 시정 전반에 대해 되짚어 보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지적해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시정추진에 힘쓰도록 꼼꼼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위원장은 “우리시 조직과 인사에 대한 문제와 예산 운영 전반과 복지혜택에 누수가 없는지, 백운·장안·농어촌공사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추진상황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최근 감사원에서 발표한 지방공기업 감사결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 볼 계획”이라고
광주시 농민단체협의회 문태철 회장이 지난 15일 광주시청을 방문, 조억동 시장을 접견한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10일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 ‘광주시 농업인대회’에서 부대행사로 ‘우수농산물 전시 및 나눔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문 회장은 “농업인의 날 운영한 나눔 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문태철 회장님을 비롯한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명시 철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4일 철산1동주민센터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14명을 대상으로 ‘백세만세 사진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인 팀아르고 유성민 원장과 크로앙스준스튜디오 호준진 대표(사진작가협회 광명지부 부지부장)가 각각 이미용 봉사와 사진 봉사에 나섰다. 위원회는 광명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이날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배권식 위원장은 “백세만세 사진을 찍으시고 어르신들이 말 그대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한다”며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성남스마트컨버전스 미니클러스터가 최근 성남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성남폴리텍대학은 수도권 동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인력을 양성 공급하고 재직자의 기술능력을 향상하는 실무교육기관이다. 또 성남스마트컨버전스 미니클러스트는 2015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미니클러스터를 일반산업단지로 확대하면서 구성된 산학연관의 협의체로, 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 지역의 혁신 주체들이 공동학습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측에서는 조대현 학장을 비롯해 김태중 산학협력처장, 김효정 행정처장, 이영석 교수, 김광필 교육팀장이 참석했고, 클러스터에서는 김상한 회장을 비롯해서 기업대표인 운영위원 6명 및 윤용건 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취업연계, 지속적인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한다. 조대현 학장은 “성남스마트컨버전스 미니클러스트와 업무연계 구축을 통해 산학협동 및 취업연계를 활성화하여 학생과 재직자 기술력의 향상, 고용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상한 회장은 “학교를 통하여 배출되는 인력의 채용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