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안전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을 맞잡았다. 월드컵재단은 18일 김화준 사무총장과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운집행사 안전사고 예방 및 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컵재단은 경기장 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경찰의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응 체계 구축 및 현장 치안을 맡기로 했다. 양 기관은 다중운집행사 시 사전 합동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동 운영하며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월드컵재단은 경찰 인력을 위해 경기장 내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을 제공하여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월드컵재단은 경찰 복지 지원을 통한 상생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화준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시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누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사람 중심 경제, 문화와 체육으로 완성하겠다. 문화와 체육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화 경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문화 향유를 확대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경기도 대표 정책인 컬처패스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예술인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 예술인들에게 긴급 생활비와 창작 지원금을 최저금리로 제공하는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면서 "문화 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베트남 국가 청소년 선수 훈련센터와 '한-베 스포츠·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컵재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국가 청소년 선수 훈련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0일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팜 호앙 뚱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베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국가 청소년 선수 훈련센터는 국가 차원의 청소년 엘리트 선수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이다. 월드컵재단은 유소년 축구 진흥과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의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과의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선수 교류를 중심으로 기존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공동 추진하고 스포츠·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월드컵재단이 주최하는 '빅버드 월드컵' 등 국제 유소년 대회 참가 협력도 확대한다. 또, 지도자와 실무자 교류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김화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 사무총장은 22일 "안전은 기본, 혁신은 필수, 수익은 책임이라는 원칙 아래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재단 사무총장실에서 진행된 신년 인터뷰에서 "2026년은 경기장 시설과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하고, 재단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민 체감사업 확대,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한 복합개발, 운영조직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총장은 "6월과 9월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안게임이 진행된다. 재단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한국 대표팀 경기를 도민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응원 행사와 이벤트, 사전공연 등을 함께 운영하여 축구진흥 활성화와 경기도민의 문화·여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9월에는 중국, 베트남, 독일, 스페인 등 협약기관 유소년 선수단과 '8개국 빅버드 월드컵'을 개최하여 유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예산 지원을 받지 않는 기관이다. 이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경기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 지붕에서 발전사업용 태양광 발전소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총 810.81kW 규모다. 연간 약 1,027MWh의 발전량을 한국전력에 송전하는 방식으로, 경기도민과 RE100추진 기업에 친환경 전력이 공급된다. 월드컵재단은 20년간 1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9월부터 시험 가동을 시작한 태양광발전소는 월드컵재단에서 총 사업비 18억 5000만 원을 직접 투자했다. 월드컵재단은 "연평균 2억 3000만 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8년 안에 투자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 20년 운영 시에는 28억 원의 순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2022년 국내 최초 카타르월드컵 RE100 응원전을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친환경·ESG 활동을 추진했다"며 "이번 태양광 설비 가동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에 RE100을 접목시켜 녹색 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월드컵재단 골키퍼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골키퍼클리닉은 소외 포지션인 골키퍼 유망주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월드컵재단의 고유 사업이다. 올해는 중학생 골키퍼 꿈나무 38명이 참가했다. 클리닉은 이론과 현장 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국내 최초 AFC 골키퍼 코치이자 골키퍼들의 스승인 박영수 감독,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범영 코치를 비롯해 최고 수준의 코치진이 클리닉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기초 자세, 위치 선정, 순발력, 1:1 수비, 세이빙, 골킥 등 실전 기술 훈련과 함께 이론 교육을 받았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전통 있는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국가대표 골키퍼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골키퍼 포지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어나가 국내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컵재단은 오는 11월 다국적 유소년 축구대회인 빅버드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국내외 축구 발전에 지속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선사하는 가을밤 음악여행, '2025 가을 달빛 스타디움'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월드컵재단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북측(N석)에서 개최한 가을 달빛 스타디움이 1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재단이 도·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힐링 콘서트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풍성한 출연진으로 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가을 달빛 스타디움은 경기도 민선 8기 '기회의 경기' 공약 실천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경기장에서 진행해 넓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경기장 인근 주민과 다문화가정,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초청석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이날 공연은 색소포니스트 Torysax와 트로트 가수 진혜진의 사전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1부 공연에서는 40인조 하이톤심포니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이희주, 팬텀싱어 출신 우정훈, 색소포니스트 김소폰, 코리아탭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명곡, 가요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부 공연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스포츠·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컵재단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김화준 사무총장, 응웬 쩡 타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한·베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및 스포츠·문화 교류 프로그램 추진 ▲체육·문화 활동 교류 활성화 및 유관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및 상호 파견근무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반시설 사용 협조 및 공동 사업 참여 등을 협력키로 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과 다낭이 스포츠와 문화라는 공통의 언어로 손을 맞잡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재단은 한·베 교류를 통해 유소년들이 성장할 기회를 넓히고, 두 도시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컵재단은 다낭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소년 친선경기, 스포츠·문화 축제, 인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