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6·3 이사람]정치 신인 안용화 도의원 예비후보 ‘정정당당’ 승부 제안

여야 정치권에 ‘네거티브 중단 및 공정 선거 실천’ 강력 촉구 ... 신선한 바람 일으켜

 

최근 남양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심해지자 정치 신인이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전체에 ‘네거티브 전쟁 중단’과 ‘정책 선거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어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의회선거 7선거구(와부, 조안, 금곡, 진건, 퇴계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용화 예비후보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남양주시장선거를 둘러싼 당 내 후보 간의 날 선 공방을 비롯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 간 상호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자 지역 정계 내부에서 조차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할 수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금 남양주에 필요한 것은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독설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이라며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과도한 네거티브는 양 당 당원들에게 실망을 안기고 승리 뒤에도 상처만 남길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상대 정당 후보에 대한 비난보다는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대안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지, 서로를 헐뜯는 진흙탕 싸움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며, 모든 후보자와 현직 정치인들이 ‘공정 선거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는 근거 없는 흑색선전 및 인신공격 즉각 중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 대결 ▲결과에 승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화합하는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남양주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누가 더 잘 싸우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우리 동네를 잘 살게 하느냐는 것”이라며 “저부터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품격 있는 정치를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덕소초와 덕소중, 동화고,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으며, 동화고 총동문회장과 세잎클로버 이사, 민주당 남양주 병 사무국장, 남양주시체육회 이사,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이사, 남양주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회장,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