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체육인들의 겨울 대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7일 막을 올린다. 제23회 대회는 2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동계스포츠 중심지 강원!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개회식을 갖고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참가자들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 유형별로 나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한민국 체육 1번지' 경기도는 이번 대회 전 종목에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관계자 124명)을 파견한다. 도는 지난해 제22회 대회에서 종합점수 2만 9050.60점을 획득, 2020년 제17회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종합 우승기를 품었다. 도는 제23회 대회에서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와 '개최지' 강원도의 도전을 뿌리치고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도는 지난 몇 년간 부진했던 컬링 종목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경기부 휠체어컬링팀은 전국 최
백경열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백 총감독은 "2회 연속 전국장애동계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경기도 7개 종목의 모든 선수가 합심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여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제22회 대회 종료 후 종목단체와 대회 성과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우수선수 유지 및 이탈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제23회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 7개 전 종목에 총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보호자 124명)을 파견한다. 백 총감독은 "작년에 종합 우승기를 탈환했지만, 매년 경쟁 시·도와의 점수 차가 좁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된 우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특히 강원도가 개최지 가산점, 선수 영입 및 지원, 취업연계 등을 강화함으로써 전력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우수·신인선수 발굴·육성·영입 및 지원을 통해 선수단 내실화 등의 적재적소의 효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경기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도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방안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에 대한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제도 개선사항이 안내됐다. 이밖에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 관리를 위탁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기겠다는 방침이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표자회의는 도민체전의 안전과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확인하고, 각 주체가 맡은 역할을 명확히해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시·군과 모든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틀을 유지하면서,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한 근무환경,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께서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해 오셨다"며 "이러한 뜻에 따라 2026년의 첫 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했다. 이밖에 ▲2025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하여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함께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께서 경기도에 살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저 또한 부단히 노력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을 빛낸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 체육관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도지사를 비롯해 백경열 사무처장,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5연패의 성과를 도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 예술인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시상식은 성과보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기 봉납식,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도지사는 백경열 사무처장으로부터 건내받은 전국장애인체전 우승기를 세차게 흔들며 5연패를 자축했다. 도 장애인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58명에게 수여됐다. 또, 성남시장애인체육회와 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시군지회 우수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연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사업운영을 점검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39개 가맹단체 중 23개 단체의 회장단이 참석한 워크숍은 사업운영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도장애인체육회 종목육성팀과 선수육성지원팀, 대회운영팀 3개 부서가 참여해 2025년 사업운영 현황을 부서별로 발표하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이밖에 임원 리더십 교육에서는 가맹단체장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책임성과 주도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식 도장애인축구협회장은 "가맹단체를 운영하며 평소 고민했던 부분을 직접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 한해 추진된 사업을 현장에서 함께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각 직무별 실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4차례 장애인체육 권익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권익교육은 장애인체육 현장의 직무 특성과 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가맹단체 임직원부터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직장운동부 지도자·선수, 체력인증센터 실무자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9월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1차 교육에는 가맹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2일 의정부에서 개최된 2차 교육은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가맹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5일 열린 3차 교육은 직장운동부 감독·코치·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해 선수 보호와 지도자 책임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4차 교육은 16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권역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동처방사, 체력측정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 한 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 경기도 장애인체육 권익교육은 각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법정 의무 교육"이라며 "도내 장애인체육단체 종사자들의 책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16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2025년도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수원·광주·포천·군포 등 4개 센터의 연간 성과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장애인 체력증진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센터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을 확대하여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도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가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센터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강화하여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15일 의왕시 신협 본점 덕성홀에서 2026년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내년에 추진 예정인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시군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경기도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 주요 추진 예정 사업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세부 추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사업설명회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내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 당사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2026년도 사업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부터 종이 문서 기반의 사업 신청·접수 방식을 홈페이지 기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