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은 "상업시설(예식장) 신규 임대사업자 선정 입찰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법원의 판결로 일단락 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신우정)는 19일 입찰에서 탈락한 A업체가 월드컵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보전 및 계약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월드컵재단은 "이번 결정은 해당 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의혹과 절차 위반 주장을 사법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라며 "재단의 행정 행위가 적법했음을 재확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소송으로 인해 계약 절차가 중단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예식 예약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재단은 법무검토를 통해 기존 사업자와 6개월간 한시적인 단기 연장 계약을 체결하여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병행했다고 전했다. 월드컵재단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입찰 과정을 둘러싼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되고 재단 행정의 공정성이 확인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 준수를 통해 도·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안전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을 맞잡았다. 월드컵재단은 18일 김화준 사무총장과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운집행사 안전사고 예방 및 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컵재단은 경기장 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경찰의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응 체계 구축 및 현장 치안을 맡기로 했다. 양 기관은 다중운집행사 시 사전 합동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동 운영하며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월드컵재단은 경찰 인력을 위해 경기장 내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을 제공하여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월드컵재단은 경찰 복지 지원을 통한 상생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화준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시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누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사람 중심 경제, 문화와 체육으로 완성하겠다. 문화와 체육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화 경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문화 향유를 확대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경기도 대표 정책인 컬처패스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예술인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 예술인들에게 긴급 생활비와 창작 지원금을 최저금리로 제공하는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면서 "문화 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베트남 국가 청소년 선수 훈련센터와 '한-베 스포츠·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컵재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국가 청소년 선수 훈련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0일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팜 호앙 뚱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베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국가 청소년 선수 훈련센터는 국가 차원의 청소년 엘리트 선수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이다. 월드컵재단은 유소년 축구 진흥과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의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과의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선수 교류를 중심으로 기존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공동 추진하고 스포츠·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월드컵재단이 주최하는 '빅버드 월드컵' 등 국제 유소년 대회 참가 협력도 확대한다. 또, 지도자와 실무자 교류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정효 감독을 선임한 뒤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안전사고 Zero 및 안전문화 선도를 위한 전사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재단은 정기적인 법정 안전점검 및 검사를 실시해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외부고객과 입주기관, 임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경기장을 조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한 명이 사망한 후 안전한 스포츠 관람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2019년 준공된 NC파크는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고 평가받던 구장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NC파크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래된 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재단은 올해 수원의 홈 경기를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광판 중계 응원, 싸이 흠뻑쇼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2001년 개장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관리 주체인 재단은 시설안전법, 재난안전법,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위생 관리 계획을 수립
국내외 유소년 48개 팀에서 600여 명이 참가한 2025 빅버드 축구페스티벌 '로드 투 월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로드 투 월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컵재단의 대표 축구진흥 사업인 빅버드 축구페스티벌은 올해 국제 유소년 축구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국내 44개 팀과 해외 4개국(베트남·일본·중국·태국) 엘리트 유소년팀에서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학부모와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15일 보조구장에서는 국내외 유소년팀이 함께 화합하는 축구대회 '빅버드페어'가 진행됐다. 이밖에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존과 유명 축구선수 박주호의 사인회가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16일에는 해외 4개국 팀이 참여한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빅버드 월드컵'이 열렸다. 한국의 월드컵FC는 결승에서 수원FC U-12를 꺾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3위는 중국의 선양훈난FC가 차지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빅버드 축구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국경을 허무는 유소년 축구 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18일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을 견학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도르트문트 축구 아카데미 크리스티안 디르크스 총괄 책임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월드컵재단과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팀 박주호 풋볼클럽이 체결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도르트문트 측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천연잔디와 선수 지원시설, 관람객 편의 인프라를 둘러봤다. 월드컵재단은 "도르트문트 관계자들에게 수원월드컵경기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시설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잔디 관리와 운영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향후 유소년 캠프와 교류 프로그램, 도르트문트 레전드 매치 개최, 1군 친선경기 유치 가능성까지 협력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도르트문트 아카데미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시설을 높이 평가한 것은 우리 재단의 역량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소년 축구 캠프, 레전드 매치 등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협력의 성과를 도시민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선사하는 가을밤 음악여행, '2025 가을 달빛 스타디움'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월드컵재단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북측(N석)에서 개최한 가을 달빛 스타디움이 1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재단이 도·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힐링 콘서트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풍성한 출연진으로 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가을 달빛 스타디움은 경기도 민선 8기 '기회의 경기' 공약 실천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경기장에서 진행해 넓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경기장 인근 주민과 다문화가정,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초청석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이날 공연은 색소포니스트 Torysax와 트로트 가수 진혜진의 사전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1부 공연에서는 40인조 하이톤심포니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이희주, 팬텀싱어 출신 우정훈, 색소포니스트 김소폰, 코리아탭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명곡, 가요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부 공연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첫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드컵재단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서 팔달구청, 수원중부경찰서와 합동 단속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개최된 '불법주차 근절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공동 대응 방안의 첫 번째 후속 조치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K리그 경기를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대회 및 대형 행사가 열릴 때마다 인근 도로와 주택가에 이중·삼중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이 급증했다. 이에 인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생활 피해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월드컵재단과 팔달구청, 수원중부경찰서 소속 30여 명은 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 도로(광교로, 창룡대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월드컵재단 직원들은 주차 질서를 계도했다. 팔달구청과 수원중부경찰서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견인 조치 예고 등 강력한 행정 집행에 나섰다. 월드컵재단 관계자는 "오늘 합동 단속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 재단)이 수원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 불법주차를 뿌리 뽑기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월드컵재단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수원시, 팔달구, 수원중부경찰서, 수원 삼성 축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K리그 경기를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대회 및 대형 행사가 열릴 때마다 인근 도로와 주택가에 이중·삼중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이 급증했다. 이에 인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생활 피해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컵재단은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불법주정차 계도 홍보물 게첨 ▲임시주차장 확보 ▲주차안내 인력 확대 ▲탄력봉 및 라바콘 설치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주차장 입출구게이트 추가 설치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경기장 일대 불법주차 문제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 및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향후 수원시와 팔달구는 경기·행사 시 불법주차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상습구간 CCTV 설치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수원중부경찰서는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