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이 6일 오후 7시 30분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수원 음악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은혜 수원시향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수원 지역 음악인들과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원 음악인의 밤’은 수원시향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으로, 지역 음악인들에게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수원시향 기획연주로 시작된 이 공연은 지역 음악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도시 수원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수원시향은 매년 수원 지역 음악인들과 협연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공연을 통해 지역 음악 발전과 문화도시 수원의 위상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공연의 첫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문을 연다.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율이 공연의 시작을 활기차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두 대의 악기가 만들어내는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승주와 김승원은 로드리고의 ‘두 대의 기타를 위한 마드리갈 협주곡’을 협연하며 오케스트라와 조화를 이룬다. 피아니스트 노지영과 노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이 오는 19일 문화도시 수원의 꿈을 담은 ‘수원 음악인의 밤’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이다. 수원시와 수원시향이 주최하는 공연은 지역의 음악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과 문화도시 수원을 공고히 하고자 2013년 첫 선을 보였다. 수원시향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없었던 지역 음악인들에게 협연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 음악협회 추천을 받아 협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은혜 수원시향 부지휘자 지휘봉을 잡고 윤은경 피아니스트, 변지혜 바이올리니스트, 나인국 첼리스트와 성악가 김주연, 허향수, 염용혁, 이혁 등 수원의 걸출한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아베 마리아’ 등을 연주한다. 이 외에 장일남의 ‘신고산 타령’, 이원주의 ‘연’,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와 같은 한국 가곡도 들려준다. ‘수원 음악인의 밤’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