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고윤정-안재홍-금해나-임시완-박보영-신동엽-장도연-곽준빈이 6월 2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인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이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신동엽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틱톡이 후원하는 1분 가요제 ‘싱어미닛(#SINGAMINUTE)의 MC로 확정됐다. 특유의 유쾌한 진행과 재치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신동엽은 이번 행사에서도 참가자와 관객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어미닛(#SINGAMINUTE)’은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가요제로, 국내외 음악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예선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현 이사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최갑원, 김기범을 필두로 최홍범, 김문철, 강동하 등 주가를 높이고 있는 작곡가들이 참여, 음악적 완성도와 독창성을 기준으로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후원사인 틱톡과 유명 기획사 A&R 팀, 화제를 모았던 챌린지 음악 작곡가까지 함께 심사에 참여하여 싱어미닛에 최적화된 참가자를 가려낸다. ‘싱어미닛(#SINGAMINUTE)’은 음악을 사랑하는 만 14세 이상 34세 이하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총 상금 규모가 2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가요제이다. 참가자는 틱톡을 통해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