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글로벌 심사위원과 함께! 신동엽이 이끄는 1분의 가요제, ‘싱어미닛#SINGAMINUTE’ 개막 임박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신동엽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틱톡이 후원하는 1분 가요제 ‘싱어미닛(#SINGAMINUTE)의 MC로 확정됐다. 특유의 유쾌한 진행과 재치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신동엽은 이번 행사에서도 참가자와 관객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어미닛(#SINGAMINUTE)’은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가요제로, 국내외 음악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예선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현 이사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최갑원, 김기범을 필두로 최홍범, 김문철, 강동하 등 주가를 높이고 있는 작곡가들이 참여, 음악적 완성도와 독창성을 기준으로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후원사인 틱톡과 유명 기획사 A&R 팀, 화제를 모았던 챌린지 음악 작곡가까지 함께 심사에 참여하여 싱어미닛에 최적화된 참가자를 가려낸다. ‘싱어미닛(#SINGAMINUTE)’은 음악을 사랑하는 만 14세 이상 34세 이하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총 상금 규모가 2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가요제이다. 참가자는 틱톡을 통해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