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에 8명의 도 선수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 휠체어 컬링에 임성민 감독과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을 파견한다. 또, 노르딕스키에는 한승희, 알파인스키에는 박채이와 이환경이 출전한다. 특히 컬링 대표팀은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밖에 지속적인 기록 향상과 국제 경험을 갖춘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 또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선수단 모두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위업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종합우승을 결정지었다. 도는 27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3일째 종합점수 1286점(금 105·은 100·동 98)을 확보해 선두를 유지했다. 2위는 서울시(827.5점), 3위는 강원도(673점)다. 이로써 도는 전국동계체전 23연패를 일궜다. 국내에서 열리는 전국종합체육대회에서 한 시·도가 23회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도가 처음이다. 도는 이날 금메달 13개를 추가 확보하며 경쟁 시·도의 역전 가능성을 지웠다. '알파인스키 기대주' 허도현(경희대)은 생애 첫 4관왕에 올랐다. 그는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벌어진 알파인스키 남자대학부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28초61을 마크하며 유시완(한국체대·1분30초91)과 김유빈(서원대·1분32초91)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을 차지했다. 활강경기와 회전경기의 참가기록 합산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복합에서는 67.95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허도현은 슈퍼대회전, 대회전 우승에 이어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경민(경기도스키협회)과 안재이(용인 함박초)는 각각 3관왕, 2관왕이 됐다. 앞서 남자 18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했던 이경민은
"선수 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4관왕을 차지해 너무 기뻐요. 특히, 금메달 4개를 딴 대회가 전국동계체육대회라서 더욱 뜻깊습니다." '한국 알파인스키 기대주' 허도현(경희대)은 27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뒤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대회 첫날 알파인스키 남대부 슈퍼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6일 대회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날 회전과 복합에서 정상을 밟아 4관왕을 완성했다. 이로써 2023년 제104회 대회부터 3년 연속 2관왕에 만족했던 허도현은 네 번의 도전 끝에 금메달 4개를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설상 종목 4관왕은 허도현이 유일하다. 평창에는 전날 저녁부터 경기가 열리는 이날까지 눈비가 내려 스키를 타기 까다로운 환경이었지만, 허도현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어제, 오늘 눈이 와서 눈 상대가 많이 안좋았다. 특히 2차 시기는 뒤에서 출발해 더 어려웠다"라면서도 "최대한 집중해서 원래 하던 대로 스키를 타려고 했다. 긴장 안 하고 편안하게 실수 없이 경기하려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다. 도는 26일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회 이틀째 오후 5시 30분 기준 종합점수 950점(금 89·은 78·동 85)을 쌓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서울시(701점), 3위는 강원도(381점)다. 도는 이날 금메달 11개를 수확하면서 다관왕 2명을 배출했다. 허도현(경희대)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벌어진 알파인스키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도현은 대회전 1차 시기에서 55초08, 2차 시기에서 54초88을 기록, 합계 1분49초96을 마크하며 정상을 밟았다. 2위는 유시완(한국체대·1분51초07), 3위는 김세현(단국대·1분51초16)이 차지했다. 앞서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했던 허도현은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에서는 김세민(성남 백현중)이 2분02초05의 기록으로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그는 전날 슈퍼대회전에서 4위에 머문 아쉬움을 씻어내며 생애 첫 전국동계체전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 여자 15세 이하부 대회전 에서는 최지온(서울국제고)이 2분04초22를 질주해 우승했고, 남자 12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안재이
"2관왕을 해서 기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23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이틀째 남자 18세 이하부 알파인스키 복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오른 허도현(경기도스키협회)은 "당초 목표는 4관왕이었는데, 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허도현은 제104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전날 주종목인 회전에서 패권을 안은 그는 이날 슈퍼대회전서 4위, 대회전서 2위에 입상했다. 허도현은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분들께서 정말 대회 준비를 잘 해주셨지만, 눈이 많이 내린 변수가 생겨 제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며 "고등학생으로 뛰는 마지막 전국동계체전에서 4관왕을 달성하려 노력했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유독 실수가 많았다. 특히 대회전에서는 두 번이나 넘어졌다. 오늘 경기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시합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도현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허승욱 씨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스키를 접했다. 그는 "아버지께서 전설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자식으로서 느끼는 부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라
허도현(경기도스키협회)이 제54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경기도스키협회는 지난 30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스키 알파인 남자 18세 이하부 대회전에서 허도현이 종합기록 1분33초78로 이현호(강릉 중앙고1·분36초98)와 김주현(울산다운고·1분38초64)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허도현은 전날 슈퍼대회전에서 44초48로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대회전 1라운드에서 46초43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한 허도현은 2라운드에서 47초35로 1위를 굳게 지켜내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남자 10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안재이(용인 함박초)가 29초22로 황우진(강원 황지초·30초62)과 백선우(전북 구천초·31초21)를 꺾고 정상을 밟았다. 이밖에 여자 12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는 김세인(성남 정자초)과 최지온(성남 서울국제학교)이 각각 28초29와 28초65를 기록, 안서령(코너스톤 서울 아카데미·28초24)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18세 이하부 대회전에서는 정승연(수원 삼일고)이 종합기록 1분38초01로 최예린(대구 시지고·1분35초69)
사상 첫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0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도는 15일 의정부 빙상경기장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피겨스케이팅과 알파인스키에서 각각 2개와 1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금 42개, 은 39개, 동메달 37개 등 총 118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509점을 기록해 ‘라이벌’ 서울시(303점, 금 19·은 18·동 17)와 강원도(284점, 금 10·은 9·동 8)를 따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알파인스키에서는 이재준(단국대)가 대학교 입학 후 전국동계체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준은 이날 알파인스키 남대부 슈퍼대회전 결승에서 45초09의 기록으로 강원대표 김관우(서울대·46초43)와 충남대표 최민석(단국대·46초45)을 제치고 우승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16세 이하부 싱글D조에서는 손민채(남수원중)가 36.81점을 올리며 김보빈(부산 연제중·25.39점)과 김예랑(경남 경운중·24.57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또한 이윤호(부천 중흥초)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13세 이하부 싱글D조에서 39.34점을 기록하며
“대학 입학 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처음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두겠습니다.”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알파인스키 남자대학부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한 이재준(단국대)은 다관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45초09의 기록으로 강원대표 김관우(서울대·46초43)와 충남대표 최민석(단국대·46초45)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지난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레이크 플래시드 동계유니버시아드’ 알파인스키에 출전했던 이재준은 파울을 범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출전한 대회들에서 파울을 해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는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멘탈 회복에 신경을 많이 썼다. 취미 생활도 즐기고 마음에서 스키를 좀 내려놓고 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염경호 단국대 스키 감독님과 김형철 코치님이 훈련을 봐주시며 멘탈 관리를 해주셨는데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재준은 이날 경기에 대해 “경기 전 눈이 꽤 많이 와서 걱정했다. 스키를 탈 때 날씨가 맑으면 좋았겠지만 흐린 날씨였다. 하지만 설질
경기도가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회 연속 종합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도는 15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등에서 금 4개, 은 5개, 동메달 6개를 추가했다. 도는 이날까지 금 11개, 은 16개, 동메달 12개 등 총 39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16,713.80점을 얻어 서울시(19,320.02점·금 16, 은 9, 동 1)에 2,606.22점 뒤진 종합 2위를 유지했다. 인천시는 동메달 2개로 종합점수 6,353.02점을 획득, 종합 7위에 올라 있다. 대회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스노보드를 남겨두고 있는 도는 남은 종목에서 서울시와의 격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3회 연속 대회 종합우승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이날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여자 선수부 대회전 DB(청각)에서는 김민영(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이 1차 시기 32초07, 2차 시기 33초78 등 합계 1분05초85로 김태희(울산시·1분11초03)와 위태리(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1분24초92)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 동호인부 대회전 IDD(지적)에서 이권희(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가 1
경기도가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로 도약하며 꺼져가던 3회 연속 종합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도는 14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메달 4개를 추가하며 금 7개, 은 11개, 동메달 6개로 12,699.60점을 획득, 서울시(14,729.62점.금 10, 은 2, 동 3)에 이어 종합 2위로 올라섰다. 대회 첫 날인 13일 선두 서울시에 4,000여점 차로 뒤지며 종합 4위로 출발한 도는 이날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선두와의 점수 차를 2,030.02점 차로 좁혔다. 도는 이날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선수부 회전 STANDING(지체)에서 양지훈(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이 1분27초42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선수부 회전 BLINDING(시각)에서는 봉현채(도장애인스키협회)가 가이드 민경희와 1분36초2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선수부 중거리 7.5km BLINDING에서는 비장애인 박소정의 안내를 받은 추순영(도장애인스키협회)이 47분36초20으로 정상에 올랐고 여자 선수부 중거리 7.5km SI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