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수호, 김다현, 신승태, 양지원, 미스김이 6월 2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마이진, 김다현, 신성, 박규리가 12월 27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 생방송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1TV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특집은 "쌍쌍"으로 팀이 되어 두 사람의 합심으로 겨뤄보는 예능 대결로 노래대결, 퀴즈대결, 입심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다현이 12월 18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열린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뉴 버전 '아파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83년 발표된 윤수일의 원곡을 김다현 만의 음악적 색채로 새로이 선보인 신곡은 오리지널 가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멜로디와 랩이 더해졌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매력이 돋보인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