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그룹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컴퍼니, 매니지먼트사 호기로운과 함께 통합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2023년 뮤지컬 ‘빠리빵집’을 시작으로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작은 아씨들’을 제작함과 동시에 뮤지컬 ‘렛미플라이’의 투자·배급에도 참여하며 뮤지컬·연극 시장에 성공적으로 발을 들였다. 2024년 역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뮤지컬 ‘부치하난의 우물(가제)’, ‘어느 날, 갑자기(가제)’등 12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몬스터컴퍼니는 2023년 권상우, 김희원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한강’ 제작에 이어 손현주, 김명민 주연의 이스라엘 원작 기반 드라마 ‘유어아너’로 2024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보다 다양한 범위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신작 공연의 주인공을 찾음과 동시에 몬스터컴퍼니, 호기로운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할 배우들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뮤지컬’, ‘연극’, ‘영화·드라마’ 세 부분에 복수지원 혹은 개별지원 가능하며, 배우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오디션의 응
OBS라디오 ‘기후환경디제이(DJ)’ 시민 오디션에서 작가 겸 유튜브 북클럽 운영자 김희숙(인천 서구)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상파 라디오 방송 최초의 ‘기후환경디제이’ 시민 오디션은 지난 3월 OBS라디오가 개국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로 진행했다. 103명이 오디션에 응시했고, 서류 심사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 5명이 선정됐다. 본선 진출자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조윤지(서울), 기후환경단체 활동가이자 전직 공군장교 백정은(경기), 배우 홍현선(서울), 전 경기방송 DJ 하지나(경기), 작가 김희숙(인천) 5명 등이다. 이들은 지난 5주간 요일을 바꿔가며 다섯 번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1500명이 넘는 청취자들이 기후환경디제이로 적합한 진행자에게 1인 1표의 문자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8일 오전 11시50분, 생방송 문자투표(40%)와 10명의 제작진 투표(20%), 기후환경디제이 오디션 심사를 맡은 4명의 전문가 심사(40%)를 통해 김희숙 작가가 최종 우승자로 뽑혔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김 작가는 제작진 투표 공동1위, 전문가 심사 2위를 차지한 뒤 마지막으로 공개된 청취자 문자투표에서 압도적 비율로 우위를 점했다. 유재명 OBS라디오 본부장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