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경기도체육회,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접견 성료
경기도체육회가 3일 경기도체육회를 찾은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접견을 마쳤다. 이날 자리에는 이원성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윤미진(2000 시드니·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변정일(1993년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 송윤석(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회장), 한남희(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 박성배(안양대 교수)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에서는 도 및 국내 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과 향후 국제대회 유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체육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도는 국내 체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대회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와의 접점을 넓혀가고자 한다"며 "동하계올림픽에서 지대한 활약을 펼치는 도내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 선수위원은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