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밟은 부천FC1995가 1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부천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3-2 펠레스코어로 이겼다. '거함' 전북을 격침한 부천은 K리그1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부천의 시작은 불안했다. 전반 12분 전북 이동준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부천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24분 갈레고가 상대 수비수의 공을 끊어낸 뒤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왼발로 마무리해 전북의 리드를 지웠다. 승부의 균형을 맞춘 채 후반전에 돌입한 부천은 후반 8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전북 이동준에게 멀티골을 내줬다. 부천은 후반 19분 위험 지역에서 바사니가 공을 빼앗겨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문전에 있던 이동준이 헛발질을 해 한숨을 돌렸다. 수 차례 위기를 넘긴 부천은 반격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부천은 후반 37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 있던 몬타뇨가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을 성공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던 안태현이 페널티킥을 얻어내 역전의 기회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전열 재정비를 마친 뒤 후반기에 돌입한다. 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에서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현재 수원FC는 3승 7무 10패, 승점 16으로 K리그1 12개 구단 중 밑에서 두 번째에 자리하고 있다. 10위 제주 SK FC(승점 23)와는 승점 7 차이다.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는 12위 대구FC(승점 14)와 격차는 불과 승점 2다. 순위 반등이 절실한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현범을 시작으로 이시영, 윌리안, 김경민, 안드리고를 차례로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중원 사령관' 윤빛가람과 FC서울로 떠난 안데르손의 공백을 채우면서 선수층을 두텁게 했다. 올 시즌 수원FC는 공수 모두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20경기에서 단 19골 밖에 넣지 못했고, 27실점했다. 득점력은 K리그1 꼴찌다. 실점은 대구(37실점), FC안양(28실점) 다음으로 많다. 또,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집중력이 떨어져 역전을 허용한 경기가 많았다. 수원FC는 전반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후반기 반등에 나선다. 수원FC 선수단 분위기는 연이은 패배로 좋지 않다. 이번 광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는 "FC서울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시영을 영입했다"라고 8일 밝혔다. 수원FC는 좌우 측면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이시영의 합류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보완했다고 자평했다. 이시영의 등번호는 72번이다. 2018년 성남FC의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한 이시영은 광주FC, 서울 이랜드,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28경기에 나서 1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시영은 태극마크를 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당시 U-23 대표팀 코치였던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함께 한국의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수원FC는 이번 영입을 통해 양 측면 수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술적 유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영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넓은 활동 반경은 수원FC의 공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시영은 "앞으로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만큼, 팀에 빠르게 적응해 도움이 되고 싶다"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배우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가 6월 16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살랑 드 홈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살랑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으로 16일(월)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시영, 모델 신현지가 4월 23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꽁티드툴레아에서 열린 ‘배리(BARRIE)’ 옥스포드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배리(BARRIE)’ 옥스포드 이벤트에는 그룹 더보이즈 현재,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배우 이시영, 모델 신현지가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리그 6경기 만에 ‘공격본능’을 보이며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수원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김현의 멀티골과 손석용, 이시영의 마수걸이 골, 상대 자책골 등을 묶어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4승 2패, 승점 12점으로 전남(승점 9점·3승 2패)을 밀어내고 FC안양(승점 13점·4승 1무)에 이어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수원의 이날 승리는 시즌 첫 3골 차 이상 승리인데다 상대가 이번 시즌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4경기에서 단 1실점만 기록한 전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일 충북청주에 1-0 신승을 거둔 수원은 시즌 첫 연승도 성공했다. 수원은 이날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뮬리치를 세웠고 2선에 손석영, 툰가라, 김주찬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유제호와 김상준이 나섰고 포백은 박대원, 백동규, 조윤성, 이시영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양형모가 지켰다. 전반 시작과 함께 김주찬. 박대원의 연속 슈팅으로 포문을 연 수원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전남 진영 중원에서 공을 잡은 툰가라가 상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