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 양지원이 2월 9일(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송대관 대한가수협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편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고,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성환, 태진아, 설운도, 강진, 이자연, 김수찬, 양지원, 강혜연 등이 2월 9일(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송대관 대한가수협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한편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고,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故 김수미 배우의 영결식이 10월 27일(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전라북도 군산 출신인 배우 김수미는 지난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불리며 국민 배우로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을 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인에서 개그맨 윤정수, 정준하, 장동민, 문태주 PD 등 고인의 후배들이 운구에 나섰다. 고(故) 김수미의 장지는 경기도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