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도박물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힐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운영
경기도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나는 나눔 교육의 일환이며, 올해에는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초등학교 중심에서 지역 아동센터까지 확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으로는 교육 횟수를 기존 각 18회에서 30회로 대폭 늘려 운영을 강화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는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 '경기사랑방' 등의 수업을 통해 조선왕릉 팝업부과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장애인 대상은 '경기인의 일생'을 주제로 출생, 혼례, 상례, 제례 등을 현재의 일생과 연결해 설명하고, 춤과 노래를 몸으로 익히는 신체 활동형 체험을 병행한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에는 도내 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행복을 담은 노리개 만들기'를 진행한다. 선조들의 멋과 아름다움이 깃든 노리개의 문양과 쓰임새를 알아보고 직접 제작해보며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워볼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학교는 오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