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이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하며 창의적인 미래인재 성장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소통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 강화에도 나선다. 프로그램은 크게 ▲미술관과 친구 되기: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시즌 특별 프로그램: 자연 속 예술 학교 ▲미래 예술 감상자의 산실, 경기도미술관 등 3개로 구성된다. '미술관과 친구 되기'는 유아·초등·청소년으로 대상을 나눠 진행한다. 유아 대상 '반가워미술관'은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방과후미술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력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은 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함께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이에 깊이 있는 사고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안한다. '시즌 특별 프로그램'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슬로건을 내걸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적 발견 'G뮤지엄스쿨'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동행 'G뮤지엄더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한다. 또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G뮤지엄더하기는 경기도미술관이 지향해 온 '포용적 예술'의 결정체로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그동안 미술관이 시도해 온 다양한 대상과의 협력 노하우를 집약해 예술을 통한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한다.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미술관은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곳을 넘어 일생동안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