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재현이 6월 17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되는 군악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NCT 재현은 지난 해 11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NCT 정우가 6월 4일(수) 오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토즈(Tod’s)의 이탈리안 썸머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토즈(Tod’s)의 이탈리안 썸머 팝업은 매력적인 이탈리아 해변의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롭고 활기찬 분위기로 샌드톤, 햇살에 그을린 듯한 화이트와 오렌지 톤의 벽과 비치볼, 서핑보도, 튜브 등 썸머 무드로 꾸며진 공간으로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서강준이 5월 23일(금)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이구이구 갤러리에서 열린 몽블랑 2025 노벨티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노벨티 프리뷰' 행사에서는 삶, 여행, 글쓰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된 신제품 컬렉션이 공개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재중이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EP 앨범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앨범에 실린 트랙 리스트 관련 Talk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EP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는 혼돈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5곡의 트랙은 단순한 장르 구분을 넘어 강렬한 록 사운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부드러운 락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재중이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EP 앨범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EP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는 혼돈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5곡의 트랙은 단순한 장르 구분을 넘어 강렬한 록 사운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부드러운 락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그라운드 키즈런!'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 화제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진행된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가 끝난 뒤 어린이팬들이 직접 베이스를 따라 경기장을 달리는 '그라운드 키즈런!' 행사를 개최했다. 케린이(KT 어린이팬) 뿐 아니라 엔린이(NC 어린이팬)도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야구팬들에게 "낭만 합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당초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KT-NC 3연전은 창원 NC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NC파크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추가 안전 조치 시행에 따라 KT위즈파크로 장소가 변경됐다. 지난 3월 29일 NC파크서 열린 NC와 LG 트윈스의 경기서 관중 A씨가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추락한 구조물에 머리를 다쳐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이 진행, NC는 현재까지 홈에서 경기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케린이와 엔린이가 함께한 '그라운드 키즈런!'은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원정 응원만을 다니고 있는 NC 어린이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KT 팬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닉네임 lazaril*
NCT 마크가 4월 9일(수), 서울시 송파구 신청동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팀홀튼의 '팀스키친(Tim's Kitchen)' 오픈 기념행사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의 잠실 팀스키친 오픈식에서 마크는 포토월과 샌드위치 멜트 조리 체험 등을 실시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모든 프로 스포츠 현장의 안전 점검 강화를 촉구했다. 선수협은 1일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3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LG 트윈스 경기 중 관중석 인근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한 명이 중태에 빠진 뒤 끝내 사망했고, 나머지 2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구조물은 길이 2.6m, 폭 40cm의 알루미늄 루버로, 매점 벽면 상단에 고정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협은 경기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라면서 모든 프로스포츠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선수협 회장은 "종목을 떠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 한 분 한 분의 존재가 선수들에게는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며 "선수들이 뛰는 필드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앉아 있는 관중석이 가장 먼저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이번 사고를 통해 전국의 모든 체육시설, 특히 축구장을 포함한 대형 스포츠 경기장이 다시 한 번 철저한 안전 점검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지난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관중 사망 사고 여파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KBO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4월 1일은 희생자를 추모하며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다음달 1∼3일 창원NC파크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3연전은 아예 연기하기로 했다. 수원 KT위즈파크(KT 위즈-LG 트윈스), 서울 잠실구장(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경기는 4월 2일 재개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고, 경기는 응원 없이 진행한다.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는 근조 리본을 달고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 KBO와 10개 구단은 전 구장 그라운드 안팎의 시설물과 구조물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구단과 지자체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진단을 더욱 강화하고 정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KBO는 "이번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진
배우 배두나, 원지안이 3월 26일(수)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XYZ SEOUL에서 열린 바이레도 Page Blanche 팝업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의 신제품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 출시 기념 'Page Blanche 서울' 팝업 전시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