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물관리정책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양평·가평·사진)이 2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수질오염총량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오염총량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미국의 켄 렉하우 듀크대학교 교수, 마이클 헤어 미연방 환경청 유역분과장, 일본의 미수마다 오까다 일본 오염총량관리위원장, 야수오 다카하시 일본 환경성 내해국장을 비롯해 정동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총량관리연구부장, 김범철 강원대 교수, 최승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고려대 교수), 서동일 충남대 교수, 공동수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김경섭 한경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